통합 제104회 총회 장소, 포항 기쁨의교회로 변경
2019/07/17 17: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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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장소가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로 변경됐다. 총회 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104회 총회 장소를 기쁨의교회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총회 장소가 변경된 이유는 부총회장 후보자 시무 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총회 임원선거조례 시행세칙 위반(선거조례 16조 9항, 부총회장 후보자는 선거가 있는 당해 3월부터 언론과 인터뷰하거나 신문에 연재할 수 없고, 교회를 총대 집회 장소로 제공할 수 없다)이라는 우려에서다. 현재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김순미 장로는 영락교회 소속.
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교단지(한국기독공보)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법과 관련해 부정적 반응이 많아 총회 장소를 변경했다.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포항지역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의미에서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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