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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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제22차 전도대회가 3월14일(화) 영도성결교회(정호윤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 및 기도회에서는 석준복 감독(부이사장)의 ‘와서 보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석 감독은 “전도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며,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라며 “주님의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영도성결교회를 위해’, ‘전도대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후 박선제 목사(상임고문)와 윤종남 목사의 격려사와 영도성결교회 정호윤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2부 전도훈련 및 노방전도 시간에는 신승달 목사(기도본부 총무)의 전도훈련과 김창영 목사의 출발 기도로 각 교회별로 노방전도에 나섰다. 이날 노방전도에 참석한 인원만 500여명이며, 태종대와 동삼동, 해양공원 일대에서 활발한 노방전도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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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많은 분들이 변함없이 전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복음화운동본부를 통해 전도 열기가 더 확산되는 느낌”이라며 “일선교회에도 전도 열기를 더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23차 전도대회는 4월4일 오전 11시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한 새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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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22차 전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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