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2 16:02 |
컴퓨터로 복음 전하는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
2018/06/25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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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역을 통해 국내외 선교활동에 힘쓰는 곳
CTM 외관모습.jpg▲ CTM 외관모습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대표 김성철 목사)는 1989년 4월 땅 끝까지 주님을 전하라는 지상명령과 창세기 1장 28절의 문화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컴퓨터선교회 부산지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울사도가 행한 ‘여러 사람에게 여러모양으로(고전 9:22)’라는 선교 정신을 바탕에 두고, 미디어 선교가 가능한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30년 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여러 사역들을 계획하고 시행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역으로는 멀티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국내외 어린이 사역, 인터넷 세계의 복음화를 위한 인터넷 선교,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선교사역, 교육선교사역, 교회지원사역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T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예수님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교회 및 선교사역지에 보급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를 통해 국내‧외로 선교할 수 있도록 컴퓨터전문인선교사 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이과정은 매년 3월과 9월 개강하는 훈련으로 과정을 마친 후 해외단기 컴퓨터선교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자료를 이용한 설교모습.jpg▲ 애니메이션자료를 이용한 설교모습
 
사단법인 로고스 창립총회.jpg▲ 사단법인 로고스 창립총회 모습
 
 
△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파의 열정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땅 끝까지 주님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만화를 통한 애니메이션 설교법과 그림퍼즐, 성경사건, 인명, 성구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말씀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유·초등부와 같이 낮은 이해도와 집중력을 가진 아이들이 쉽게 말씀을 받아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게임(목소리 크게 내기, 망치로 벽 깨기 등)과 말씀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이 간편하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예배프로그램인 ‘기브온’을 개발했다. ‘기브온’은 사전준비 없었던 성구나 찬양을 목록저장 기능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배 준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해외 선교지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각 나라 언어로 번역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컨텐츠를 선교사들 및 현지 교회에 지원하고 있으며, 태국의 현지 교회에서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교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무슬림 국가 A국에도 그 나라언어로 번역한 컨텐츠를 년 단위로 제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 다양한 문화사업
‘멀티미디어 시대’ 속에 퇴락되어 버린 비디오문화와 무분별하게 제공되는 정보 및 매개체들 속에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돕고,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예수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문화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인터넷 선교 및 선교방송부와 멀티미디어선교부, 해외선교부, 소프트웨어선교부, 선교훈련원 등을 통해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선교 및 선교방송부는 주로 교회단체에 말씀사역 프로그램을 지원하거나 인터넷 설교방송 및 어린이 방송을 주관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멀티미디어선교부는 현재 교회학교 내에 시행되는 성경교육환경이 사회적 문화 환경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설교, 멀티미디어 전도 CD, 멀티미디어 성경자료 등을 개발하여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을 국내 교회학교에서 적용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선교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 해외선교부와 선교 훈련원은 컴퓨터전문인 선교사로서 복음전파의 일익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훈련과 컴퓨터전문인 훈련을 동시에 시행해 필요한 선교지에 파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교지의 새로운 상황들이 많은 컴퓨터전문인 사역자를 요구하고 있으며, 해마다 해외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선교지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복음사역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회 지원사역을 통해 직접 개발한 각종 교회교육 자료를 가지고 현장에서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부흥회와 같은 집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821호 탐방 김성철목사1.jpg▲ 김성철 목사
 
△‘더 많은 아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전파를’ 목표
김 목사는 “컴퓨터라는 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고 컴퓨터를 이용한 성경교육자료 제작한 것이 사역의 첫 시작이었다. 다가올 멀티미디어 시대에 미리 교육 자료를 만들어 교회와 선교지에서 빠르게 대체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만큼 그의 미디어사역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21세기는 인터넷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은 ‘또 하나의 세상’이라 불릴 만큼 우리와 땔 수 없는 존재이다. 급속도로 발전해가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에서도 영상 매개체,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성경자체가 답이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김 목사는 사역에 임하고 있다.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가 계획하고 있는 목표로는 해외선교지에 지원 가능한 번역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성경자료를 통한 말씀 전달이다. 번역 프로그램 컨텐츠를 이용해 미디어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 두 나라는 완성해 두었지만 아직 나머지 국가는 개발 중이고, 단순히 선교사가 파송되어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닌 교육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그리고 ‘성경 디오라마’를 통해 크리스천 가정이 휴일 또는 쉬는 날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장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쪽에서는 최초로 시작된 ‘성경타자’를 통해 국내‧외 많은 분들이 성경을 접하고 인터넷 사용되는 어느 곳에서든 쉽고, 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고 있다. 또한 2018년 5월 23일 ‘사단법인 로고스’로 허가를 받게 되었고, 더 큰 도약을 꿈꾸며 다양한 사역을 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김 목사는 “미디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치를 인정해 주는 문화가 되어야 전문인 사역자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다. 그들의 노고와, 수고, 눈물을 항상 기억하며 늘 기도로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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