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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가 불편한 호산나교회 원로
2019/06/07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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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부산노회(노회장 구정오 목사)는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인터넷 교계 언론사 뉴스앤조이와 기사 건에 대한 이단 옹호와 동성애 옹호에 대한 신학적 조사를 위해 9월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한편 합신 교단 교회에서 교세가 가장 큰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를 총대 선거에서 탈락시키며 부총대 4번째 대열에 넣고 임시 목사 청빙 받은 J목사는 총대는 물론 부노회장까지 당선된 것. 창석한 총대들 스스로도 놀라는 분위기다.
이보다 더한 현상은 총회장까지 역임한 최홍준 원로목사를 제190회 노회까지 (사)한국개신교미래연합의 등기부 상의 이사직을 내려놓지 않을 경우 제190회 정기노회에서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의한 것. 최홍준 원로목사는 “이미 독립교단인 미래연합에 이사장은 사임했는데 이사가 그대로 등기된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그래도 결의(제명)까지 한다는 것은 좀 심한 것 같다”며 불편한 심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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