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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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부활하셔야했는가? 그에겐 반드시 부활하셔야할 이유가 있었다. 첫째이유: 그는 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부활하셔야했다. 그는 죽임을 당하시기 전에 “내가 죽임을 당할 것이나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리라”고 말했다. 그래놓고서 그가 부활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거짓말쟁이 아닌가. 그는 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연히 부활하셔야했다. 그의 성호 중 하나가 진실이다. 아멘이시다. 만의하나 예수께서 부활하지 않았으면 그는 진실이 아니라 사기한이 될 뻔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진실성을 입증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부활하셔야 했다.
둘째이유: 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기 위해 부활하셔야했다. 예수께서 사역하실 때에 가장 심각한 논쟁의 초점은 예수께서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던 점이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미움을 받은 것도 예수께서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네가 목수 요셉의 아들인 것을 우리가 아는데 네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냐”하면서 문제 삼았다. 그런데 예수께서 부활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뻔했는가. 누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겠는가. 그러므로 그는 필연적으로 부활하셔야만했다. 로마서 1:3에 보면 “그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랬다. 그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부활하셔야했다.
셋째이유: 그는 그에게 속한 성도의 부활을 성립 시기키기 위해 부활하셔야했다. 고린도전서 15:20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랬다. 예수께서 부활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라. 무덤 속에 있는 성도들이 장차 부활할 것을 누가 믿겠는가. 그러므로 성도들의 부활을 확증하기 위해 그는 필연적으로 부활하셔야했다.
넷째이유: 진리는 종내 이긴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그는 부활하셔야했다. 예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지 못했다고 가정해보자. 진리가 비진리에게 지고만 것이 되고 의가 불의에게 패한 것이 되고 생명이 사망의 권세에게 정복당하고만 것이 된다.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는 진리는 마침내 이기고만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부활하셔야했다. 그는 어느 면으로 보든지 죽음으로서 끝나서는 안 될 분이었다. 당연히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셔야할 분이시다.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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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생각해봅시다] 그는 왜 부활하셔야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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