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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IYF 월드캠프 조심
2019/06/07 15: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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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구원파 박옥수가 금년에도 월드문화캠프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다.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는 국제신문과 공동으로 제22회 월드문화캠프를 7월 7일부터 18일까지 부산벡스코와 무주태권도원, IYF 김천센터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코리아헤럴드 등이 후원한다. 현재 국내 참가자들을 모집중인데, 기존 크리스천 청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구원파 박옥수는 해마다 7월만 되면 부산에서 월드캠프를 개최하는데, 이 기간 동안 세계청소년부 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세계 수천명의 청년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정치, 경제, 교육 관계자들이 이 캠프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교계의 대응은 전무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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