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18 15:33 |
[은혜의말씀] 더 깊은 은혜로(에스겔 47:1-12)
2019/07/30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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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남 목사.jpg
 
신앙의 얕은 물가에서는 큰 은혜를 체험하기 어렵습니다. 좀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들어갈 때에 깊고 오묘하며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1. 발목에 오르는 은혜
발목의 은혜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단계를 뜻합니다. 언제인가부터 내가 하나님 성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는데, 교회에 발목을 들여놓았더니 슬슬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물가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유혹과 고난이 다가오면 슬그머니 자꾸 발을 빼려 합니다. 친구가 부르고 세상이 유혹하고 술이 잡아당깁니다. 그러나 이미 실은, 하나님께 발목이 붙잡힌 상태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2. 무릎에 오르는 은혜
1) 복종의 은혜
신명기 28장은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축복의 장인데 축복의 조건은 단 한 가지 순종입니다. 대표적으로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순종을 보는 것입니다.
2) 기도의 은혜
무릎은 꿇는 데 사용합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기도의 신비로움을 깨닫게 되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단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눅22:41)
 
3. 허리에 오르는 은혜
허리에 오르는 은혜는 겸손과 봉사의 은혜입니다.
1) 겸손의 은혜
사람들이 예수 믿고 기적이 나타나고 축복 받고 응답이 척척 오면 교만해 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함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2) 봉사의 은혜- 예수님께서 먼저 봉사와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요13:4-5)
 
4. 헤엄칠만한 은혜(겔47:5)
1) 말씀에 붙들린 은혜 2) 성령충만하여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 성령의 새 술에 취하면 헤엄치는 은혜가 됩니다. 3) 나를 버리고 오직 주만 위하는 섬김의 은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성령의 신비한 물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서, 풍요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을 체험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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