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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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은 8월 22일(목)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을 가졌다. 마마클럽 8월기도회와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박현수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의 발대식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상징하는 마마클럽 깃발이 입장하고, 조금엽 권사의 비전선포와 마마클럽 사명선언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이어 박상철 목(부산성시화 다음세대위원장)가 헌금기도, 황성건 목사(부산성시화 목회자위원장)가 격려사를 전하고, 정찬석 목사(부산성시화 홍보위원장)가 축도했다.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오는 9월 26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역전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기도회는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설교를 전한다. 이를 위해 9월 5일(목) 오전 10시 부산극동방송에서 준비기도회를 가진다.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올해부터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이어 제1회 부산 청년연합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같은 날인 9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전교회 이음홀에서 열린다. 임은미 선교사(아프리카 케냐)가 말씀을, 드러머 리노 씨가 간증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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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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