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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고신-합동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누가 나오나?
2019/11/05 11: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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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모두 2파전
11월은 장로교 각 교단 전국장로회 총회가 있는 달이다. 1121일 통합과 고신을 시작으로 28일에는 합동 전국장로회 총회가 개최된다. 금년 각 교단 전국장로회 총회에는 누가 출마하고, 그들의 이력과 정책 등을 알아보자.
 
KakaoTalk_20191105_110505166.jpg▲ (좌) 이승철 장로, (우) 최내화 장로
 
 
통합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성언, 이하 전국장로회) 48회 정기총회는 1121일 청주 상당교회(안광복 목사)에서 개최된다. 현 수석부회장인 신중식 장로는 박수로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지만, 수석부회장은 두 명의 후보가 등록해 경합이 불가피하다. 전국장로회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90일 전인 지난 8월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는데, 서울노회 이승철 장로(을지로교회)와 서울서노회 최내화 장로(충신교회)가 서류등록을 마감했다. 하지만 최 장로의 경우 변수가 있다. 협의회 회장의 추천서가 없어 총회석상에서 총대들의 뜻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이 소속한 서울강북협의회 회장이 맞상대인 이승철 장로인데 추천서를 받지 못한 것이다.
이승철 장로는 총회 교육자원부 실무자로 19년간 활동한 교회교육 전문가다. 한국장로교출판사 서기이사와 교육자원부 회계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노회 부노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전국장로회에서는 부서기, 회계, 서기, 감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최내화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총회 부회계와 회계, 재정부장등을 거쳤고, 현재 사회봉사부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전국장로회에서는 서기와 총무, 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KakaoTalk_20191105_110509790.jpg▲ (좌) 강상균 장로, (우) 김정수 장로
 
 
고신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재현 장로) 50회 정기총회는 이달 2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작년 4명의 후보 경합에서 승리한 전우수 장로(매일교회, 현 수석부회장)가 이번 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된다. 관심을 모은 수석부회장 선출은 작년 경합에서 고배를 마신 김정수 장로(경북중부노회, 압량중앙교회)와 강상균 장로(부산중부노회, 장전중앙교회)가 다시 후보로 등록했다. 김 장로는 이번이 4번째, 강 장로는 2번째 출마다.
김정수 장로는 정책공약으로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돕고 위로하는 전국장로회가 되기를 원한다. 내가 회장이 된다면 임원회를 미자립교회에서 개최하고, 개체노회 장로회도 임원회를 미자립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부탁할 것이라며 농어촌, 미자립교회는 우리 장로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강상균 장로는 고신 장로의 위상 제고와 거룩성 회복, 개체교회 광고협찬 최소화, 내실있는 사업 및 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합동과 통합이 실시하고 있는 지역순환제를 실시할 뜻도 내비췄다. 강 장로는 우리교단이 2,100여개 교회로 성장했고, 전국 35개 노회가 있기 때문에 지역순환제 필요성이 요구된다. 특정지역에서 계속해서 회장이 배출되거나, 특정인이 연속해서 여럿차례 출마하는 것은 연합회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개인적 소신을 밝혔다.
 
KakaoTalk_20191105_110507144.jpg▲ (좌) 박요한 장로, (우) 정진석 장로
 
 
합동
합동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선율 장로) 49회 정기총회는 1128일 오후 1시 서울충현교회에서 개최된다. 합동측도 금년 수석부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지난 1025일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에 박요한 장로(여수노회, 여수제일교회), 기호2번에 정진석 장로(대전노회, 대전중앙교회)가 각각 후보로 결정됐다.
기호 1번 박요한 장로의 중요 정책으로는 임원세미나 및 하기수련회 변화’, ‘반기독교세력에 맞선 개혁보수신앙 교회상 확보’, ‘임원 위원장 중앙위원 위크숍’, ‘예산효율성 강화’, ‘선교정책 변화등이다.
반면 기호 2번 정진석 장로는 분열된 장로회 화합과 일치에 앞장’, ‘희년감사예배’, ‘전국장로합창단 찬양제’, ‘50주년 기념교회 건축’, ‘농어촌교회 희망프로젝트 전개’, ‘임원 세미나 및 하기수련회 업그레이드 등을 중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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