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6 15:16 |
경남선교130주년 기념 컨퍼런스 ‘경남선교 130년 회고와 전망’
2019/11/08 1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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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회100년(부울경) 클럽 제2차 총회도 함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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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데이비스세계선교회, 부산장신대학교, 경남100년교회클럽이 공동추최한 경남선교 130주년 기념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5일(화) 오전 11시 부산장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데이비스세계선교회 공동회장 박태부 목사(새장승포교회)의 사회로 경남교회100년클럽 회장 이형준 목사(마산문창교회)가 기도, 부산장신대 총장 허원구 목사가 ‘빛을 비추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총장은 “올해는 33살의 청년 헨리 데이비스 선교사님이 부산에 도착한지 1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가 이 땅에 머문 기간은 6개월여 뿐이었지만 마지막 숨을 거두며 소망 가운데 기도했던 경남 땅에는 복음의 꽃이 피어났다”면서 “그의 희생적 죽음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127명의 호주 선교사들을 이 땅에 오도록 일깨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에서는 데이비스세계선교회 공동회장 오구식 목사(마산성은교회)의 사회로 데이비스세계선교회 대표회장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가 인사, 호주 127번째 선교사인 양명득 선교사(영등포산업선교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종삼 목사는 “데이비스가 선교 목적지 부산에 도착한지 이틀만에, 한국에 온지 정확히 183일째 풍토병으로 순교했다. 그는 부산까지 도보로 내려오면서 복음을 전하고 성경책을 전달했다”면서 “우리는 그분이 못다한 선교사역을 이어가고자 데이비스세계선교회를 설립했다. 부산 경남지방에 그분들이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으로 100년 이상된 교회만 해도 170개 교회로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3부 컨퍼런스는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학교)가 강사로 나서 ‘경남선교 13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4부 경남교회100년 클럽 제2차 총회를 가졌다. 총회는 회장 이형준 목사(마산문창교회)의 사회로 진행됐고, 2019년 현재 부울경 지역에 교회설립 100주년 이상된 교회는 170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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