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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기아대책
2019/07/16 15: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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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청소년 1,400명에 교육비 7억원 전달
크기변환_[기아대책 보도자료]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저소득청소년들에게 7억 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지헌 기아대책 홍보대사,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2.JPG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가차원에서 지원받는 교복 및 급식비 이외에 특성화 교육 및 특기적성 등의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중·고등학생 1,400명을 선정해 교육비 7억원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학업을 수행하고, 미래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지난 4~6월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기초수급, 한부모, 차상위 계층이거나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미만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이 지원대상이며, 지원신청자 중 1,400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하였다.
지원된 교육비는 교복, 급식비, 교재비 외에도 학용품 및 예체능 장비 구입비 등 교육과 관련된 분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교육비 지원이 청소년들의 학업활동 뿐만 아니라, 장래의 꿈을 준비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고등학생 511명에 1인당 80만원, 중학생 497명에 1인당 4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지원인원을 확대(1,008명→1,400명) 하였다.
한편, 양 기관은 7월부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 소속아동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또는 치과·골절 보험을 지원하는 ‘아동 성장기 필요 보장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9,663명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가입을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실손보험 외에 치과·골절보험 상품을 추가하여 아동들이 보장니드에 따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기아대책 교육플러스 인터넷 홈페이지(http://edu.kfhi.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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