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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남 목사, '성령님의 인도하심' 출간
2019/08/20 15: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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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이끄시면 맨땅에 헤딩도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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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순복음금정교회 담임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가 저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출간했다. 지난 8월 14일(수) 출판기념회를 가진 윤종남 목사는 “주의 종이 주님의 사역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친히 인도하시면, 어렵지만도 않은 축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때로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지만,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 역사가 써진다”면서 “지금까지 저와 동행한 아내가 고맙고 사역에 함께 참여했던 여러 성도님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히 추천의 글을 써주신 스승 조용기 목사님과 사수 이영훈 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책의 발간을 위해 수고해주신 출판사분들과 순복음금정교회 교우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은 6파트로 나눠져 있다. 군대를 다녀오고 결혼까지 한 후에야 본격적으로 걷게 된 신학도의 길, 그리고 신학교 2학년 때 5.5평짜리 공간에서의 교회 개척 등 윤 목사의 사역은 시작부터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막막해 보였지만 마음속엔 늘 평안함이 가득했다. 하나님은 그렇게 개척한 교회가 자리를 잡아가자 갑작스럽게 파라과이로 파송을 보내셨고, 또다시 미국으로 부르셔서 정신없이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 긴 시간을 돌고 돌아 그리운 한국 땅을 밟았지만 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낯선 지역, 부산으로 보내 주셨다. 그리고 육십이 넘은 나이에 10만 영혼 구원의 비전을 주시고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것 까지.
저자는 무모하게만 보였던 이 모든 과정 속에 있을 때도 전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스스로가 계획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인도하셨기 때문. 그 계획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평안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사명을 주시고, 어떤 길을 걸어가기 원하시는가. 막연하고 텅텅 비어 있는 현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채우실 여지를 최대한 많이 남겨 놓을수록, 그분의 역사가 더 광범위해짐을 체험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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