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3 12:32 |
올해도 사랑으로 끓게 될 ‘구세군자선냄비’ 시작
2019/12/03 11: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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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주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시종식2.jpg▲ 인사말을 전하는 강태석 구세군부산경남지방장관
 
시종식3.jpg▲ 격려사를 전하는 김종후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빨간냄비와 함께 거리에 울리던 종소리가 올해도 시작됐다. 구세군부산경남지방본영(지방장관 강태석)은 지난 12월 2일(월)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장에서 ‘2019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문 사관이 기도, 강태석 장관이 인사말을 전했다. 강 장관은 “2019년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오느라 모두들 수고하셨다. 이제 12월 마지막 한달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일이 남았다.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부산, 경남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 김진수 부산시 부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서창수 부신기독교총연합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김종후 부산교회총연합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시종식4.jpg▲ 동아음악학원생들의 축하공연
 
2019 구세군 자선냄비는 12월 31일(화)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전국에 353개의 자선냄비가 설치되며 부산과 경남지역에는 25개의 자선냄비가 설치된다. 부산경남지역 목표액은 2억원이며, 거리모금, 온라인모금, 미디어모금, 기업모금, 스페셜모금, 은행모금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부산경남지역 자선냄비 모금액은 190,442,011원이다. 노숙인 및 저소득층 무료급식, 저소득층 설추석 구호키트나눔, 사랑의김장나눔, 사랑의연탄나눔, 저소득층 밑반찬지원, 긴급재난구호, 에이즈감염인 돌봄 등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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