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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양산 베데스다병원’
2018/04/20 15: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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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초 줄기세포임상센터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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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신기동에 위치한 베데스다병원은 신의술/지식창조와 사회공헌 그리고 사람존중이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990년 삼성병원으로 개설되어 8개의 진료과목과 75개의 병상으로 시작했고, 1996년도에는 양산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었으며 2010년 베데스다 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양산 베데스다 병원은 손발접합, 척추관절, 내과질환 중점병원이나 전문 진료 분야를 확대하여 현재의 종합병원 기능과 더불어 재생의학분야의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줄기세포임상센터를 중심으로 버거병, 근골격계와 뇌신경계 및 신장질환, 안티에이징, 치아재생 등을 대상으로 특화된 병원으로 발전 중이다. 인근 지역인 부산과 울산, 경남 등 국내환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병원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내과, 정형외과, 치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총 11개의 과목이 개설되어 있으며 총 275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한 검사에 필요한 MRI 와 CT 등 첨단 설비를 갖춤과 동시에 응급의료 센터와 종합검진센터 확장 및 간호간병서비스통합병동을 오픈과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했으며 식품의학품안정청으로부터 의학품 등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지정되었다. 병원 측은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진료에 힘쓰고, 최대한 많은 환자들을 수용하며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여명의 의료진들과 260여명의 간호사 및 근무자들은 찾아오는 환자들이 몸과 마음이 치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맡은 자리에서 섬기고 있다. 나아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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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을 섬기며, 믿음으로 돕는 병원
양산 베데스다 병원은 ‘베데스다’라는 성경(요한복음 5:2~9)에 나오는 말씀을 토대로 환자 한명 한명을 진심으로 대하며, 아픔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가난하고 외면 받던 병자를 치료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누구든지 병원에 오면 아픔 속에 힘들지 않도록 치료에 힘쓰며 예수님께서 병자들에게 베푸셨던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섬기고 있다.
 
△국내 봉사활동 및 해외 의료선교, 병원 내 복음화를 꿈꾸며
베데스다 병원은 소외된 어른들 및 독거노인과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해왔다. 점차 쇠약해진 관절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걷기 힘들고,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을 위한 정기적인 정형외과 검진은 물론이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주위에 소외받는 독거노인들과 청소년가장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사랑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이 것 외에도 장애인재활시설 및 단체를 찾아가 혈압체크와 혈당 및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재활치료 및 상담 등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국내 봉사활동 외에도 베데스다 병원은 해외 의료선교 및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4월 17일부터 7박8일간 구인회 병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의료진들이 해외 의료봉사 차 네팔 히말라야로 다녀왔다.
구인회 원장은 “병원 내에서의 활동과 국내에서 시행되는 봉사활동들 외에도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하게 될 네팔은 의료나 식품의 부족함으로 인해 아픔을 호소하고, 또 제대로 된 의료시설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질병 속에 고통을 겪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를 엄홍길 대장과 함께 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먼 타국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다녀온 만큼 아픔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함께 떠나는 의료진들도 의료인으로써의 사명과 책임감이 함께 회복되어 돌아온 소중한 시간이었다.
해외봉사 후 계획에 대해서 박 부원장은 “소외된 농‧어촌의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선교를 목표하고 있다. 치과,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진료 및 선교단체와 연계해서 이‧미용 봉사와 설비 팀들과 함께 집수리 봉사도 접목시킬 계획이다”고 했다.
그리고 박 부원장은 병원 안에 이제 창립된 신우회가 믿음으로 토대를 잡아나가 병원을 함께 다니고 있는 의료진들과 간호사 및 직원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믿음으로 다져지고 세워지는 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신우회는 삼양교회 정연철 목사와 병원 내에서 사역중인 전도사가 주축으로 주 1회 기도회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매 주 목요일엔 병원에 있는 환자들 중 기독교 환자들과 함께 환우예배를 드린다. 환우 예배를 통해 믿는 환자들의 빠른 쾌차를 위한 기도 및 믿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하나님을 알리며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기독 병원이긴 하지만 의료진과 직원들안에서 믿는 사람들의 비율이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병원이 복음화 되기를,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위해 신우회 회원들과 함께 기도하며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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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그리고 비전
대학교 1학년 때 교회를 처음 나가게 된 박 부원장은 그 시절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교회 내에서 주관한 봉사활동 및 선교 활동을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주에 한 번씩 국내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민들을 섬겼다. 이 선교활동은 몇 년간 지속되었으며, 국내 선교활동 외에도 해외로 의료선교도 다녔었다. 현재는 병원 속에서 의료로 아픈 사람들 위한 봉사와 해외 의료선교에 힘쓰고 있으며, 하루하루 범사에 감사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추후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소명이 있으면 그 소명에 충성하는 믿음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서는 재생의학 및 줄기세포가 병원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과목이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 있어서 줄기세포가 접목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줄기세포 접목 치료방식의 허용 및 허가 절차가 이루어지면 생명 재단과 연계해서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 삶의 부담감으로 희귀난치성질환을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시술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과, 지역이나 농촌의 의료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박 부원장은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병원 내에 전도에 힘쓰는 것과 신우회 속한 회원들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써의 본을 보이는 것과 환자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면서 ‘베데스다’ 이름에 걸맞게 믿는 이들이 많아져서 치료보거나, 진료보거나, 일과를 시작하거나 수술하기 전에 환자를 위해 기도 해 줄 수 있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현아 happyk1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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