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전체기사보기

  • 신천지 안드레지파 꼼수에 동구청 세금폭탄 예고
    신천지 안드레지파가 자신들의 꼼수에 세금폭탄을 맞을 상황이다. 안드레지파는 2018년 9월 30일 수영구 광안동에서 동구 범일동으로 새 본부건물로 이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곳은 항만기능의 효율화와 항만시설의 관리 운영을 위한 ‘항만시설 보호지구’로 종교시설을 지을 수 없는 곳이다. 항만시설 보호지구는 항만의 기능수행에 장애가 된다고 인정하여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은 금지된다. 안드레지파가 이곳에 ‘지성전’이 아닌 ‘연수원’이라는 간판을 단 이유도 이 때문이다. 종교행위가 이뤄질 경우 시정명령이 떨어지고,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또 취득 당시 면제된 취득세와 재산세도 부과해야 되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에 의해 예배행위와 주차문제, 교통정체, 소음, 건축허가 적합 여부 등 다양한 민원들이 제기되어 왔는데, 안드레지파측은 “예배는 드리지 않고, (종교)교육만 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최근 동구청은 안드레지파가 종교행위를 해 왔으며 이는 ‘불법 용도 전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애초 면제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 27억원 과세를 지난 2일 예고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연수원에서 종교 활동을 해 온 것은 불법 용도 전용에 해당한다. 향후 무단 용도변경에 따른 종교집회 활동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과세 여부는 이의 신청 기간 등 절차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뉴스초점
    2020-07-03
  • 선별진료소 당직후 귀가 중이던 의사, 시민과 합세해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병원 앞 길거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이 시도하던 중, 퇴근 중이던 병원 교수가 발견하여 시민과 합세하여 심폐소생술을 통해 목숨을 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일 저녁 사하구에 거주하는 60세 김모씨는 서구 장기려로 삼경빌라 앞 도로에서 심정지를 일으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때마침 선별진료소 당직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신호식 진료부장(신장내과 교수)이 쓰러진 환자와 지나가던 행인들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던 것을 보고 급히 반대편 차선으로 차를 돌려 행인들은 119신고를, 신 교수는 행인에 이어 CPR(심폐소생술)을 주도적으로 시행하면서 병원 응급실에도 동시에 연락했다. 신 교수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는 5여 분 동안 신속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구급대원 도착 후에는 가까운 고신대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옮긴 후에 의식이 돌아와 현재는 심장계 중환자실에서 입원하여 회복 중에 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신대병원 계여곤 응급의학과 교수는 “심정지 환자 생존율의 관건은 조기발견- 신속한 신고-신속한 심폐소생 술-신속한 심장 충격(제세동)-효과 적인 전문소생 술과 통합치료 등 5단계로 각 단계별로 발견한 시민과 119구급대, 병원 의료진의 역할수행이 제대로 맞아떨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심정지 환자는 쓰러짐과 동시에 의료진이 발견한 덕에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7-03
  • 불확실한 총회 일정으로 고민하는 장로교단들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정확한 총회 일정을 묻는 질문에 각 교단들의 공통적인 답변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9월 장로교단 총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들이다. 9월 21일 도림교회에서 개최예정인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경우 당초 21일부터 24일까지 총회 일정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수도권 교회들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되자 총회 일정을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7월 1일 총회 회관에서 정기 현안 브리핑에 나선 총회 서기 조재호 목사는 “임원회에서 1박 2일 안을 확정했고,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질 경우 당일(21일) 하루만 하는 방안도 생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예장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은 금년 70회 총회 일정을 3가지 방안으로 마련중이다. 1안은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2박3일 진행하는 것이고, 2안은 조직총회(9월 15일)와 정책총회(10월 6일)를 따로 열면서 조직총회는 포도원교회에서, 정책총회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각각 개최하는 안으로 마련중이다. 마지막 3안은 포도원교회 주변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만큼, 만약 민원이나 문제제기가 있을 경우 2안 조직총회를 고신대학교로 한다는 내용이다. 아직 총회 일정을 발표하지 않은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도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호 목사)를 가동하면서 총회 일정 마련을 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러가지 대응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위는 105회 총회 방향성을 알리고 교단 정서를 파악하기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확정된 것은 금년 총회 주제가 ‘세움’이라는 것. 한편, 코로나19가 각 교단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되는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수련회는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해서 진행 될 예정이다. 매년 5천명 이상 참석하는 통합의 경우 금년에는 2-3천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회장 신중식 장로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2,500명까지 안전하게 수련회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예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되지만 안전한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장로회측은 기저질환자나 고령자, 신체불편자 등은 참가 자제를 요청하고 있고, 출발 전 체온 측정도 당부하고 있다. 또 현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운용할 계획이다 8월 18일부터 2박3일간 개최되는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수련회도 코로나19 방역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 전우수 장로는 “예장 통합 전국장로회수련회가 같은 장소에서 먼저 열리는 만큼, 임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방역 활동 등을 체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크게 일정을 축소하지는 않았지만, 예년에 비해 노회별 찬양 경연대회를 취소했고, 특강도 축소하면서 장로님들께 개인 휴식시간을 늘렸다. 다만 코로나19 때문에 나라가 어려운 만큼 합심 기도회 시간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매년 고신 전국장로회수련회보다 먼저 열렸던 전국원로(은퇴)장로연합회 장로부부 하기수양회(7월 7일부터 9일까지 예정)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7-02
  •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은 시대적 사명”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자, 교계 안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도 6월 30일 ‘대다수의 국민들을 역차별할 차별금지법안 발의되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시 차별금지법안이 29일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이번에 입법발의에 동참한 의원은 장혜영 강은미 류호정 심상정 이은주(이상 정의당) 강민정(열린민주당) 권인숙 이동주(이상 더불어민주당) 용혜인(기본소득당) 등 10명”이라면서 “이들은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국적, 피부색, 출신지역, 용모,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 및 가구의 형태와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병력 또는 건강상태, 사회적 신분 등 23가지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헌법이념을 실현한다는데 그 이유를 삼고 있다”고 논평했다. 언론회는 “차별금지법은 지난 2013년에도 66명의 국회의원들이 대대적으로 입법하려다가 국민들의 저항을 받아 중지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역차별’하려는 차별금지법을 굳이 계속 발의하는 의원들의 강박증과 조급증이 딱할 뿐”이라고 비판하면서 “이제 국민의 힘으로 역차별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이제라도 우리 국민들은 차별금지법을 만들려는 의원 앞에서 결코 우매하지 않으며, 그들의 잘못된 입법 활동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을 역차별할 ‘차별금지법안’ 발의되다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시 차별금지법안이 29일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이번에 입법발의에 동참한 의원은 장혜영 강은미 류호정 심상정 이은주(이상 정의당) 강민정(열린민주당) 권인숙 이동주(이상 더불어민주당) 용혜인(기본소득당) 등 10명이다. 이들은 성별, 장애,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국적, 피부색, 출신지역, 용모,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 및 가구의 형태와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병력 또는 건강상태, 사회적 신분 등 23가지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헌법이념을 실현한다는데 그 이유를 삼고 있다. 이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정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 가운데 핵심은 역시 ‘동성애’와 관련된 조항이 많다. 가족 및 가구의 형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이 그렇다. 이 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차별시정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차별시정기본계획 권고안을 마련하여 대통령에게 제출하고, 중앙행정기관 등은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이행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법안에는 징벌적 조항을 두어서, 시정명령 불이행시 3천 만원 이하의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고, 차별행위가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손해액 이외에 배상금을 손해액의 2~5배로 지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날,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와 법조계,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단체 등 500여개가 합하여 발족한 “진정한평등을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김기수 변호사(자유와통일을향한 변호사연대 대표)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며, 성소수자를 권력에 이용하는 것이고, 특수한 가치를 법률로 강제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또 명재진 교수(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는 ‘차별금지법 제정은 반헌법적이며, 자유민주주의를 뒤엎으려는 것이며, 동성애는 이데올로기 투쟁이고, 국제법이나 조약에도 없는 내용이라’고 하였다. 또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에는 처벌조항이 들어가는데, 이는 사법부에 대하여 법을 해석하게 하므로, 전반적으로 동성애 반대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며, 직접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반동성애로 규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차별금지법은 지난 2013년에도 66명의 국회의원들이 대대적으로 입법하려다가 국민들의 저항을 받아 중지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역차별’하려는 차별금지법을 굳이 계속 발의하는 의원들의 강박증과 조급증이 딱할 뿐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각 분야별로 차별을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이미 있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역차별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교계 일각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어이없는 행위도 있었지만, 이 법안이 통과될 때, 교회와 가정, 사회와 국가가 입게 될 치명상은 전혀 모르는 모양이다. 차별금지법에서 지향하는 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그 독소조항과 폐해를 알게 된다면,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법안임을 금방이라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 국민들은 차별금지법을 만들려는 의원 앞에서 결코 우매하지 않으며, 그들의 잘못된 입법 활동에 속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7-02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수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 28일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조양선)가 개최한 ‘제9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가 수상한 학술상은 국내외 활발한 학회활동과 탁월한 학술연구업적을 통해 우리나라 이비인후과 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5년간 SCI점수가 가장 높은 1명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이 교수는 (現)대한갑상선학회 학회장, (現)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학회장으로 재임중에 있으며,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초대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학술대회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7-01
  •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비대면으로 진행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이선복 교수)는 오는 8월 20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대학교에서 ‘2020년 제35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 개최한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지난 6월 25일 계획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는 8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유튜브로 생방송 중계된다. 개회예배는 오성준 목사(안디옥교회)가 설교를 맡았고, 김동원 대회장(전북대 총장)이 환영사, 이선희 이사장(서울과기대)이 축사, 이선복 연합회장(동서대)이 개회선언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파송예배는 조용중 선교사(KWMA 사무총장)가 말씀을 전한다. 특강은 한병수 목사(전주대학교회)가 ‘교수의 사명’, 조병진 교수(KAIST)가 ‘캠퍼스 내의 학생 신앙 훈련’,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가 ‘사도행전적 캠퍼스 부흥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토론은 최재철 교수(전북대)의 진행으로 정재식 목사(대학기독간사)와 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이상식 교수(계명대)가 가 발제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또 연합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대회보고 및 임원선출, 차기 대회장소 발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복 교수는 “영적으로 잠자고 있는 대학교수들이 먼저 깨어 일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음세대의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진리를 비추며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지만 생중계로 함께 예배하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7-01
  • 유튜브 1억뷰 교회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 교회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한성교회’(서울 양천구 소재)가 1억 20만뷰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찬양사역자로 유명한 김윤진 간사를 중심으로 한 이 교회 찬양 사역팀의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특히 유튜브 이용률이 증가하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한국 교회 역시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해 대형 교회 중심의 유튜브 이용실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소셜블레이드닷컴을 통해 주요 교단별 대형 교회 400여 개를 일일이 검색해 분석했다. 누적 조회수 상위 4개 교회의 개별 유튜브의 최다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3개 교회는 1~10위 사이 모든 콘텐츠가 ‘찬양’이며, 3위 교회만 1~10위까지 ‘설교’콘텐츠이다. 연구소는 특히 한성교회의 경우 1,000만 뷰가 넘는 유튜브 콘텐츠가 찬양인 것을 보면 이 교회 찬양팀에 대한 광범위한 팬덤이 어느 정도 현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한성교회를 샘플로 사용하기 위해 한성교회의 협조를 얻어 내부 유튜브 통계 자료를 확보하여 분석한 결과,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유튜브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성교회의 최근 3개월 이용자 수와 전년도 같은 기간 이용자 수를 연령별 구성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5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1년 사이에 13% → 20%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유튜브와 관련한 사회적 통계도 발표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오래쓰는 앱으로 2019년 기준 유튜브가 월 460억 분으로 1위이며, 다음으로 카카오톡 220억 분, 네이버 170억 분, 페이스북 45억 분 순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별 유튜브 총 이용 시간을 살펴보면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50대 이상 층의 월간 이용 시간이 122억 분으로 가장 많다. 이 연령층에서 전년 동기간 대비 이용 시간 증가율이 무려 91%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동영상 서비스 방문자 추이를 살펴보면 유튜브가 넷플릭스나 웨이브보다 월등히 이용이 많은데, 특히 코로나19가 본격화한 3월 전후로 유튜브 이용자의 급증 현상이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앞으로의 목회는 오프라인 목회와 함께 온라인 목회도 병행해야만 하는 시대이다. 온라인을 단순히 오프라인을 재현하는 것만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온라인 공간은 오프라인 공간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배당을 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으로 꾸미듯 온라인 예배 공간도 예배자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미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 예배와 더불어 앞으로 교회들이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이 그 교회만의 특별한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 개발이다. 코로나19 이후 유튜브 이용률이 급증했고,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률 증가가 심상치 않다. 이들은 교회의 리더십 그룹이기 때문에 유튜브 제작과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 교회에도 유튜브 1억뷰가 넘는 교회가 등장하고, 1,000만 뷰가 넘는 개별 유튜브 콘텐츠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대형 교회 중심으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다면 코로나 이후 시대엔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교회가 킬러 콘텐츠(찬양 등)를 보유하고 확산시키는가 관건일 것 같다. 왜냐하면 앞으로 유튜브가 가장 큰 선교지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6-30
  • 신평로교회, 합동 부산노회 전격 복귀
    2018년 1월 예장합동 부산노회를 탈퇴하고 독립교단(카이캄)에 가입한 신평로교회(박신철 목사)가 6월21일 공동의회와 6월23일 합동 부산노회 임시노회(제190-1차)를 통해 예장합동 교단에 전격 복귀했다. 또 백영우 장로를 비롯한 면직, 제명, 출교자들에 대한 모든 징계를 철회하기로 결의했으며, 백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했다. 신평로교회는 2018년 1월 2일 ‘교단 탈퇴 찬반 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거쳐 합동 부산노회를 탈퇴했지만, 당시 공동의회 투표시 투표인명부를 대조하여 확인하지 않음으로 인해 교인이 아닌 사람이나 세례교인이 아닌 무자격자가 투표하였을 수 있다며 지방법원과 고등법원, 대법원까지 ‘공동의회 무효’를 판결했다. 결국 신평로교회는 부산노회와 협의 과정을 통해 공동의회와 임시노회를 거쳐 합동 교단에 복귀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6-29
  • 동광성결교회 권유석 원로 목사 소천
    동광성결교회 권유석 원로목사가 향년 93세 일기로 지난 27일 오전 소천했다. 권 목사는 부산지역 성결교단의 존경받는 원로이면서, 1978년 발족한 부산기독교협의회(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당시 대표회장 한명동 목사) 부활절연합예배(당시 용두산공원)에서 최초로 설교한 인물이다. 대외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현 동광성결교회를 건축하고, 교회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9일 발인예배를 드렸으며, 장지는 부산추모공원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0-06-29
  • “진정한 인권과 평등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한국교회 기도회가 지난 6월 25일(목) 오전 7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있었다. 1부 기도회에서 사회를 맡은 김태영 목사(한교총 이사장, 예장통합 총회장)는 개최인사를 통해 “기독교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저주하지 않고 치유와 회복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그 행위는 반대한다. 오늘 한국교회 교단장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인권과 평등을 옹호하기 위함이며, 결혼과 가정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나아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김종준 목사(예장합동총회 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구상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과거 발의되었다가 폐기된 차별금지법을 기초로 하여 더 강화된 안을 만든 정말 위험천만한 악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한국교회에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 법이 통과되면 전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영역에서 크게 제약을 받고, 자유를 억압받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기독교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는 주제 메시지에서 “동성애, 동성혼은 건강한 가족제도 무너뜨린다”고 했고, 윤보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무대행)은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창조질서 무시한 채 인권으로 포장된 잘못된 법이기에 한국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교총 회원교단의 21명의 총회장들이 나서 릴레이기도를 했고 류정호 목사 (본회 대표회장, 기성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문수석 목사(대표회장, 예장합신 총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2부에서는 이영한 목사(본회 총무, 예장고신 사무총장)가 차별금지법TFT 활동보고를 했으며, 이어진 전문가 제언에서는 전용태 변호사가 ‘성평등(gender equality)의 법제화는 헌법 정신에 위반돼’, 길원평 교수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면 막을 수 있어’, 조영길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이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공동 대표회장)가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성명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평등구현과 인권보장’에 역행하고, ‘양성평등한 혼인 및 가족생활’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세계와 인간을 축복하고 구원하신다는 믿음에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천부인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믿는다. 이러한 기독교적 인권 이해가 바탕이 되어 1948년 12월 10일에 유엔총회가 「세계인권선언」을 제정하였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시민사회와 함께 고난을 무릅쓰고 인권신장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근대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고 자유 및 인권 존중과 평등정신의 기반 위에 선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세계인권선언에 기초하여 다양한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며 인권을 공평하게 보호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각 영역에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차별 철폐를 위해 힘쓰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같이 차별금지를 법률의 명칭에 담기도 했고, 「양성평등기본법」·「남녀고용평등법」 등과 같이 차별을 배제하기 위한 목적의 법률도 제정하였으며, 「근로기준법」·「교육기본법」 등과 같이 차별금지 조항을 포함한 법률도 제정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차별사유인 성별, 장애, 연령, 인종, 전과, 질병(에이즈) 등에 따른 차별행위를 금지하는 다수의 법률과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통한 인권보장과 평등구현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대화 속에서 협력해 왔다. 그런데 최근 사회 일각에서 시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평등구현의 명분과는 달리 오히려 심각한 불평등과 역차별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영역과 차별사유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고려하여 각 해당 법률에서 각각 세밀하게 규율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사유를 불합리하게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면서, 이와 관련하여 고용, 교육, 재화·용역 공급, 법령 및 정책의 집행 네 영역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신앙·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 한국교회 교단장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기에 아래와 같이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 1. 한국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이 기존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통하여 세밀하게 다루는 차별금지체계를 혼란스럽게 할 우려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나아가 ‘평등구현과 인권보장’, ‘양성평등한 혼인 및 가족생활’,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강력히 반대한다. 2. 정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소수 인권 보호를 명목으로 동성애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를 비판하는 국민을 처벌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으며,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것임을 인지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3. 국회의 여야 정당은 국회 일각에서 발의를 추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당론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4. 시민사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초래할 비판의 자유 상실과 사회적 갈등 고조 등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 책임 있게 행동하라. 2020년 6월 25일 한국교회총연합 회원 교단장 일동
    • 뉴스
    • 뉴스종합
    2020-06-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