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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순절 맞아 한국교회의 다양한 40일
    오는 4월 9일(주일) 부활절을 앞두고 2월 22일(수) 재의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된다. 한국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의미를 되새긴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사순절을 맞아 지난 1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2023 크리스천 필사 캠페인 ‘주님의 말씀으로’를 진행 중이다. 컴패션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부활을 주제로 묵상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성경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컴패션 성경 필사 노트는 한국컴패션 교회협력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신청,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세계 식량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컴패션 어린이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과 영양식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된다. 컴패션 후원자이자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김초롱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컴패션 40일 성경 필사 노트는 교회 공동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용 필사 노트에는 ‘다른 그림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다양한 활동지를 삽입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컴패션 교회협력팀 담당자는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시간 되기 바란다”며 “예수님의 사랑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compassion.or.kr/sponsor/user-funding/detail?userFundingNumber=2196) 에서 참조할 수 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월 22일부터 사순절 기간 동안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월 7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랑실 및 온라인공간(zoom)에서 캠페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는 올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주최측은 “개인 혹은 공동체(교회)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에 대해 진실하게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기독교 보건의료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사순절(2/22~4/8) 기간, ‘평화의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40일간의 동행’은 북한 동포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샘복지재단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교회와 개인에게 기도집과 저금통을 무료로 보내고 있다. 재단은 “사순절 기간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북한 동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40일간의 동행 홈페이지 https://samcare.campaignus.me/lent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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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리메디! 리스타트!’ 고신대병원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1월 31일 오후 4시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리메디(Remedy), 리스타트(Restart)”라는 주제로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래비전선포식은 고신대병원이 1951년 천막 무료진료소로 시작하여 1978년 대한민국 2호 암센터 개소, 지방 최대 규모의 암치료 병원의 희망을 회복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함께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스마트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신대병원 보직교수와 250여명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종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시의원, 옥서정 서구보건소장 등 많은 내외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동영상 축하메시지로, 국민의힘 안병길, 조경태, 박재호 국회의원은 각각 축전을 보내와 행사를 축하 했다. 김종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진료적정성 평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를 발판삼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병원, 미래의학을 리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1부 순서 이후에는 지남규 작가의 샌드아트 아티스트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2부 순서에서는 고신대병원 김영대 원목실장(회복)- 최종순 기획조정실장(병원의 중단기 비전)-옥철호 대외협력실장(미래의학)-오경승 병원장(비전선포)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올랐다. 오경승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서 우리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 ‘최상의 의료서비스’ ‘영혼구원’ ‘미래의학’ 이라는 세 가지 화두를 통해 다시 시작하자(리스타트)”고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내빈들이 무대에 다함께 올라와 참석한 전교직원과 함께 “리메디(Remedy), 리스타트(Restart)”를 외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신대병원은 국토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시와 함께 헬스클러스트의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선포된 병원의 미래비전처럼 스마트의학을 선도하고 상급종합병원을 준비하면서 실증사업을 통해 에코델타시티에 조성중인 헬스클러스트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펼쳐나가고 있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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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년차 성과평가 '우수' 최고등급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 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1차 년도 성과평가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인프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지 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체감도’의 총 3개 영역에서 실시되었고, 고신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 ‘보통’, ‘미흡’ 의 3단계 평가결과 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 을 받았다. 이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배아론)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며,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발전계 획(KSC Vision2025)을 수립하고, ITS 핵심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추진(△통합형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 △탄력형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 4차 산업시대 지역청년 거버넌 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진로취업서비스 제공하고 있 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 취업서비스 및 진로취업 통합상담 서비스를 보다 다각적으로 수행해나갈 뿐 아니라 졸업 이후 청년 대상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청년생애주기별 경력개발 및 취업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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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동서대-단국대 공유협력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가 양교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공동개발 · 학생교류 및 학점 인정 · 공동연구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교는 27일(금) 오후 1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 등 양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강의 등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실험실습 기기 등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양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와 수준높은 인적자원들을 잘 공유하고 협력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실력있는 인재를 함께 길러내자”고 밝혔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대학이 지역적 환경을 뛰어넘어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유협력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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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고려학원 고신인 감시단 출범
    고려학원 고신인 감시단(이하 감시단)이 출범했다. 감시단은 출범 취지문에서 “2022년 6월 고신대학교 총장 취임식에서 설교를 맡은 고신총회장이 많은 외부인사들까지 모인 청중 앞에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매달 10억씩 적자를 보고 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고, 2022년 9월에 열린 ‘미래교회 포럼’에서 고려학원 사무국장은 복음병원이 1,200억 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음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런 위기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흔들거리는 고려학원의 기관들을 붙들기 위해서는, 24년 만에 다시 고신대학과 복음병원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외모임을 발족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작년 10월 19일 첫 모임을 가진 이후 다섯 차례 논의를 진행하면서 ‘감시단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이날 뜻 맞는 교단인사 15명(발기인)이 ‘고려학원 고신인 감시단’을 출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경건회 설교를 맡은 안용운 목사는 “20년 전 복음병원이 가장 큰 문제였다면, 지금은 고신대학교가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부채는 늘어가고 있고, 신입생 숫자는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만약 대학이 폐교가 된다면 병원과 신학대학원도 함께 위험해지는 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 또 “책임질 사람과 대안을 내어 놓는 사람이 없다. 누군가가 집요하게 감시하고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우리(감시단)가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장에 추대된 이성구 목사도 “그동안 다섯 차례 모임을 통해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을 했으며, 대학이 하루속히 구조조정을 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일 것이고, 공청회 등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을 공론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제점을 발견하면 고려학원 이사회에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안되면)교육부와 사법당국에까지 문제를 제기해서라도 바로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감시단은 과거 1998년 구성된 ‘복음병원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핵심 인사들이 주도하고 있다. 당시 본부장이었던 정주채 목사와 부본부장이었던 이성구 목사, 그리고 안용운 목사, 신주복 장로, 박재한 장로 등이 발기인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교단 일부에서는 ‘과거와 달리 대부분 은퇴한 인사들’이라고 폄하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고려학원 산하 기관들의 위기감과 맞물려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감시단 발기인 목사/ 이성구 정주채 안용운 천헌옥 최한주 전원호 고명식 장로/ 신주복 박재한 권봉도 강동길 황해남 최영석 김영국 장태휘 이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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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목회자의 적정 은퇴 나이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목회자의 적정 은퇴 나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사님은 목회자의 은퇴 나이는 만으로 몇 세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인 45%가 70세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66세 32%, 75세 10% 등의 순이었다. 현재 대부분의 교단 목회자 은퇴 연령이 70세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은퇴 나이 유지’ 의견이 가장 높았고, ‘낮아야 함’(69세 이하 42%) 의견이 ‘높아야 함’(71세 이상 13%) 의견보다 높게 응답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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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20개지역 마마클럽 대표들 한자리에
    ‘2023 마마클럽 전국 대표 모임’이 1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열렸다. 서울 4개구, 경기북부, 연천, 포천, 전주, 남원, 대전, 청주, 대구, 춘천, 제주, 광주, 창원, 김해, 양산, 거제, 부산 등 20개 지역 마마클럽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이경희 전도사(김해마마클럽)의 대표기도로 시작해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조금엽 권사(마마클럽 대표섬김이)가 비전선포를 했다. 박성규 목사는 축사를 통해 “마마클럽이 지나 온 시간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였다. 코로나 시간을 지나는 동안에도 이렇게 확산된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면서 “마마클럽이 영적인 제트엔진의 사명을 감당해 주길 바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교회연합운동은 ‘순결함’과 ‘연합’ 두 기둥이 있어야 유지된다. 어떻게 사역의 순결함을 지킬 것인지, 어떻게 연합을 이룰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금엽 권사는 비전선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주셨는데, 그 십자가는 ‘사명’이다. 리더는 마음대로 아프지도 못하고 쉽게 말하지도 못한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드러나시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오늘 20개 지역에서 참석해 주셨다. 마마클럽이 3년전 5개 지역이었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15개 지역이 더 늘어났다. 우리의 노력, 전략, 작전으로 되어진 일이 아니다. 온전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마마클럽은 복음적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사명이 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오후에는 각 지역별 모임을 갖고 기도회를 가졌다. 설교자로 나선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는 ‘부족한 것 많습니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기도합주회는 정말순 권사(양산, 거제), 정원엽 사모(전주), 김이선 전도사(제주)가 인도하고 주혜옥 권사(부산), 박봉희 권사(연천), 원은자 권사(경기북부)가 대표 기도했다. 한편, 마마클럽은 올해 2가지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첫째, 3월 1일(수) 수영로교회에서 화종부 목사를 강사로 제12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개최하며 둘째, 10월 21일(토) 서울에서 전국 마마클럽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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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한국교회, ‘신뢰한다’ 21%, ‘신뢰하지 않는다’ 74%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가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뢰하지 않는다’(74%)가 ‘신뢰한다’(21%)를 3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 가장 신뢰하는 종교로는 가톨릭(21.4%), 개신교(16.5%), 불교(15.7%) 순인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교회의 교회 밖 비판 수용 준비가 되었냐’는 질문에는 ‘준비되지 않았다’(80%)가 ‘준비되었다’(15.4%)에 월등히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한국 교회와 목사의 정치적 참여에 대한 의견, 기독교인의 정치적 집회 참여에 대한 의견, 정치인 초청 기도회에 대한 생각, 종교별 정치적 이념 이미지 평가 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기윤실은 오는 2월 16일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2023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에는 조성돈 대표(기윤실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정재영 교수(책임연구원, 실천신대원 교수)의 분석발제, 김진양 부대표(지앤컴리서치 부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기윤실은 지난 2008년부터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여론조사 발표는 지난 2009년, 2010년, 2014년, 2017년, 2020년에 이어 3년 만에 발표하는 내용으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를 냉정히 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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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고려학원 제30대 이사장 선거 '2월 17일'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목사) 제30대 이사장 선거 일정이 잡혔다. 법인 이사회는 2월중 9일(목)과 17일(금) 이사회 일정을 잡았는데, 9일은 예산안 처리로 17일은 차기 이사장 선거를 위해 이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려학원 정관 제22조(이사장의 선출 방법과 그 임기 등)에는 ‘이사장은 이사 중에서 임기 만료 2개월 전에 이사회에서 호선으로 선임하며, 무기명 비밀투표로 재적이사의 3분의 2이상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단, 1차에 3분의 2를 얻지 못할 경우 2차에서는 과반수를 얻은 자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학교법인 이사정수는 총 11인이다. 그런데 작년 김경헌 이사가 부총회장 출마를 위해 사임을 한 상태로 현재 10명의 재적이사들이 있다. 이중 김종철 이사장과 조원근, 정은일, 신수복 이사가 4월 임기를 만료한다. 남아있는 6명이 차기 이사장 후보군이다. 관례와 교단의 정서 차기 이사장 후보군에 속한 이사는 유연수 목사(부산남부노회, 수영교회), 손광호 장로(경남김해노회, 김해중앙교회), 김재환 장로(인천노회, 예일교회), 오동환 장로(경남노회, 제일진해노회), 김동수 장로(충청노회, 한밭교회), 성훈 장로(부산남부노회, 안락하나교회)등이다.(무순) 그런데 고려학원 이사장이 되려면 그동안의 관례와 교단의 정서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사례를 살펴보면 ‘이사회 서기’가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27회 황만선 이사장과 28회 옥수석 이사장, 29회 김종철 이사장 모두 ‘이사회 서기’를 경험하고 ‘이사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따라서 그동안의 관례를 따른다면 현 이사회 서기인 유연수 목사가 차기 이사장으로 유력하다. 또 학교법인 이사는 ‘총회선출 이사’와 ‘개방형 이사’로 구분할 수 있다. 법적으로는 어느 쪽도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고신은 총회선출 이사가 이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교단의 정서를 갖고 있다. 고신총회규칙에는 고신총회세계선교회(제18조)와 총회교육원(제19조) 모두 ‘이사장은 총회 선출 이사 중에서 선출하여 총회의 승인을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교단 정서를 따른다면 ‘개방형 이사’인 김동수 이사와 성훈 이사는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되기 힘들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유연수, 손광호, 김재환, 오동환 이사로 범위가 좁혀진다. 하지만 이 또한 ‘정서’에 불과하다. ‘호선’이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했듯이 법적으로 6명 이사 모두 이사장이 될 자격은 주어진다. 세계선교회나 총회교육원의 경우 총회규칙에 (이사장 선출 규정이)명시되어 있지만, 고려학원의 경우 ‘총회선출 이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이 고려학원 정관이나 총회규칙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변수는 있다. 정관에는 1차와 2차 투표만 명시(1차 2/3, 2차 과반수)되어 있고, 현재 이사구성이 짝수이기 때문에 최종 투표에서 두 명의 후보가 5:5가 나온다면 이날 선출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사회가 이사장선출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이사회 결의에 의해)3, 4차 혹은 그 이상으로 투표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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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용돈으로 모은 100만원, 고신대병원에 기부한 초등학생 화제
    전남 순천 북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김지은 학생이 용돈으로 모은 100만원을 고신대복음병원에 기부를 해서 감동을 주고 있다. 다음 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매산중학교 입학예정인 김지은 학생은 지난해 가을 부산 영도구에 거주하는 외할아버지 댁을 방문 후 고신대병원에 기부할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래희망이 의사인 김지은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장기려 박사님과 복음병원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지금은 차가 많이 다니고 길도 넓어져서 다니기 편했지만 예전에는 산동네처럼 다니기 힘든 동네였다고 들었다. 그런 환경에서 무료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수술해 주신 장기려 박사님의 삶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김지은 학생은 2020년 12월 31일에도 만 10세 생일을 기념하여 10년간 모은 용돈 100만원을 고신대복음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김지은 학생은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친지들이 주신 용돈 100만원을 모았다. 이 금액을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신발도 사면 좋겠지만 2022년 12월 31일을 지나면서 장기려 박사님 생각이 났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벌써 두 번이나 기부를 한 것이 대단히 기특하다”면서 “앞으로 김지은 학생의 포부처럼 장기려 박사님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훌륭한 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교직원들이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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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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