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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수도권 교회 집합제한 조치 완화
    교계에서 요청한 ‘수도권 교회 집합제한 조치 완화’에 대한 정부 지침이 발표됐다. 한교총과 NCCK, 문화체육관광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간 회의를 통해 비대면 예배기준을 마련했다. 우선 영상 제작 및 송출 등을 통한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며, 예배실이 다수인 경우 예배실 규모에 따라 인원을 조정한다. 각 예배실의 참석인원이 동시에 교회 입구, 로비 등에 밀집함으로써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상황 최소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배실 사용 전후마다 소독 및 환기 실시, 거리두기 2m(최소 1m), 손소독 등 손위생 철저히, 악수 포옹 등 신체접촉 금지,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소모임 및 성가대, 공동식사 등 금지를 지시했다. 이번 기준안에 따르면 ‘예배실당 좌석 수 기준’에 따라 인력을 최소화해 운영하도록 발표했다. 예배실 300석 이상은 50명 미만, 300석 미만은 20명 이내로 실시한다. 예를 들어 한 교회에 예배실이 3개인 경우, 예배실1이 1천석일 때 필수인력은 50명 미만이다. 예배실2가 200석일 경우 필수인력은 20명 이내, 예배실3이 150석일 경우 필수인력은 20명 이내로, 이 교회는 최대 89명 이하 필수인력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예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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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27일까지 재연장
    부산시(변성완 시장권한대행)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를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 된 이후 이번이 벌써 3번째다. 부산시는 “감염 경로 불명 사례 비율이 13%로 상승 추세를 보여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종교시설의 경우 기존 비대면 예배만 가능하며,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의 50인 미만 대면예배는 허용한다. 부산시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2m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선에서 사실상 50명 미만(49명) 대면예배는 가능하다. 나이 드신 분들의 경우 온라인 예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의 경우 '50인 미만 대면 예배'는 허용해 왔다. 사실상 50인 미만 대면예배를 허용한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한 방역조치도 시행한다. 매년 36만명의 추모객이 오가는 부산영락공원 봉안당 성묘시설은 연휴기간 중 운영을 중단하고, 추석연휴 전·후인 이달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1일동안 사전예약제로 공원을 운영하고 온라인 공간의 추모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추석 이동 자제를 위해 거가대로와 광안대로의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해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받은 통행료를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쓴다는 게 부산시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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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한국생명의전화 밤길걷기 캠페인, 언택트로 각지에서 걸어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9월 12일 ‘2020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이하, ‘밤길걷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 이어진 밤길걷기는 자살률을 낮추기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전후해 해 질 녘부터 동틀 때까지 함께 걷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12일 오후 5시부터 ‘Live WALK’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생중계를 시작해 같은 시간에 각자의 장소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의 사회로 자살예방의 필요성과 자살 유가족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Live WALK’를 시청하고 이들 중 100명은 영상으로 참여하였으며, 출발 카운트다운 이후에는 라디오 모드로 전환해 생중계를 들으며 걸었다. 전국 6,330명의 참가자는 5.8km, 11.5km, 26.6km, 37.5km 중에서 미리 신청한 코스를 원하는 장소에서 동시에 걷기 시작했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5.8명, OECD 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5명, 대한민국 10만 명당 자살률 26.6명, 대한민국 하루 평균 자살자수 37.5명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만큼 공원, 산책로, 산길, 아파트 단지, 내 집 런닝머신 위 등 개성 넘치는 자기만의 코스를 걷는 참가자들이 눈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9월 20일까지 각자 걸은 후 완보를 인증할 예정이다. 라이브워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한강을 따라 걸으면서 같은 옷을 입은 참가자들을 만날 때마다 멀리서나마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며 "따로 걸었지만 모두 같은 뜻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감동이 전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15년째 이어온 밤길걷기 캠페인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어깨를 맞대고 걸을 수 없게 됐지만, Live WALK 생중계를 통해 ‘그래도 여전히 우리는 함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모인 후원금은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자살예방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의전화는 2006년도부터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날(9월 10일)을 맞아 전 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15년간 누적 30만여 명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걸음에 함께했다. 수익금은 전액 자살예방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개원하여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되었으며,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한강 다리 위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 등 전문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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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故 이우준 장로 · 故 문제복 권사 유족 일동,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故 이우준 장로(등촌교회, 제26대 고려학원 이사장) · 故 문제복 권사 유족은 9월 1일(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얼마 전 소천하신 故 이우준 장로·故 문제복 권사의 유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다음세대를 세워 나가는 고신대학교에 기금을 기부한 것이다. 故 이우준 장로는 제26대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사장으로 재임할 당시 임시이사 체제의 혼란 속에서 관선체제를 벗어나 법인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으며, 항상 교단을 먼저 생각하고 고신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복음병원의 경영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였다. 故 이우준 장로는 고려신학대학에 71학번으로 입학하여 스승들의 돈독한 신임을 받았으며, 1975년 졸업 후 30여년 고신대학교에 재직하며 학생과장, 총무과장,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안민 총장은 “장로님의 귀한 뜻을 받들어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한 섬김을 기억하며 세상을 섬기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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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고신대복음병원, ㈜비알프레임·브이알애드(VRAD)·서지컬마인드 등 가상현실·인공지능 기술 보유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지난 9일 국내 의료분야에서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비알프레임(BRFrame, 대표 장윤형)·브이알애드(VRAD, 대표 이희석)·서지컬마인드(대표 김일)와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협력’ 목적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신대복음병원과 협력기관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정보교환 ▲기관 전문분야 간 기술교류 및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신기술 개척 ▲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기타 공동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제반 업무 등에 협력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진출을 위해 로봇수술센터·VR재활센터·해외원격조기진단센터 등의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자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내·외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체와의 협력을 활발히 확대해 가고 있다. 비알프레임(BRFrame)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협력기업으로 빅데이터·통합인지모형구축·딥러닝·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며, 브이알애드와 서지컬마인드는 가상현실 기반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브이알애드는 의료교육에 관련된 방사선학·해부학·간호 실습 등의 VR 콘텐츠를, 서지컬마인드는 수술 시뮬레이터 개발이 주된 사업분야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11월 동남권 미래 의료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부경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UNIST)·포항공과대학교(POSTECH)과도 협의체를 구성하여 에코델타시티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해외 파트너로는 스위스 바젤대학, 미국 UCLA Health·UCLA병원이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예정되었던 해외파트너와의 협력이 연기되면서, 국내의 우수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십 2020-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차 최종과제’에 선정된 8개 기관(의료-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조-LG사이언스파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영상-KDX한국데이터거래소, 소비-네이버, 비씨카드, 우아한형제들, 위메프) 가운데 유일한 의료분야 과제 출제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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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LINC+사업단, 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나선다
    현 정부가 내세운 그린뉴딜사업의 하나로 첨단산업분야 인력양성이 공유대학으로 시행될 것이라 알려진 가운데, 이를 먼저 실천하기 위한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의 워크샵이 지난1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었다. 공유대학은 개별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타 대학들과 공유해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자는 것으로 그동안 부산권 6개 LINC+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목표로 다양한 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창업캠프 등 온라인 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6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육 트렌드의 변화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비대면(언택트)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기반 단기 강좌를 제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무료로 제공하는 ‘I-Korea 4.0’ 프로그램, 7월에는 부산 기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등을 공동 운영 중 에 있다. 그 다음 단계로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 위해 ‘부산권 LINC+사업단 연계 활성화 및 산학협력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육자원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기여(HM경영컨설팅 정희영 대표)와 공유대학 어떻게 만들 것인가?(생각나무교육그룹 김태석 대표)에 대한 특강과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MOU체결식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공동사업 추진 및 연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부산권 6개 LINC+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융복합 전공 선택과 활성화를 위해 ▲유라시아 플랫폼을 활용한 공유대학 플랫폼 운영 기본 계획 수립 ▲공유대학 플랫폼의 안정적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체제 마련 및 지원 방안 수립 ▲공유대학 플랫폼의 취・창업 교육과정 및 기업지원 콘텐츠 공동운영 ▲부산권 6개 대학-지역사회(산업체) 간 상생의 산학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기현(동서대) LINC+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부산권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연계 활성화를 통해 언텍트 시대에 맞는 효율성 있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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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복음의전함, 비대면 선교의 새 길 열다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2,000대의 버스와 택시에 복음광고가 실린다.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비대면 시대에도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비대면 복음광고와 IT선교플랫폼이 결합된 새로운 선교모델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은 다니엘기도회와 기술과학전문인선교회가 협력한다. 매년 11월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3,000교회 40만명의 성도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기도회에 동참한다. 기도회 후 12월부터 2달간 전국 10개 권역의 48개 지역에서 광고를 통해 복음이 전파된다. 각 지역별 집행 대수는 하루 기준으로 수도권역 지역별 평균 20여대이며, 지방 지역별 평균 50여대로 하루를 기준으로 전국 1,000대의 버스, 1,000대의 택시에 복음광고가 집행된다. 복음의전함은 비대면으로 복음을 접한 자들에 대한 상담, 양육, 인도의 문제를 IT기술로 극복해 인터넷을 통한 양육과 인도로 해결한다고 밝혔다. 고정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어려움으로 막혀있던 복음 전파의 새로운 방향성이 될 수 있으며, 전국의 교회와 기독교인 모두가 오직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동참하는 지역 복음화 캠페인으로 전개될 예정이다"라며 "교단, 교파, 교회, 지역을 넘어 오직 예수님과 복음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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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합동 총회도 온라인으로 결정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총회를 열고, 새에덴교회를 중앙본부로 둔 채 전국 34개 교회에서 모여 온라인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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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고신 총회재판국, C교회 담임목사 ‘정직2년, 담임해제’ 판결
    담임목사와 여전도사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화된 A노회 C 교회 사건에 대해 총회재판국의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고신총회재판국(국장 황권철 목사)은 10일 모임을 갖고 A노회 C 교회 사건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고 판결했다. C교회 담임목사에게 정직 2년과 담임해제를, 부목사는 정직 1년과 권고사임, 여전도사도 정직 1년과 권고사임을 각각 판결했다. 또 원로목사에게는 근신 6개월, 시무장로 7인에게는 시무정지 3개월, 은퇴장로 7명에게는 근신 3개월을 각각 선고했고, A 노회 노회장과 기소위원장은 조사유예를 내렸다. 관심을 모은 담임목사에 대한 판결은 결국 ‘정직 2년’과 ‘담임목사직 해제’라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고신에서 ‘담임해제’란 권고사임과 같은 것. 특히 이번 판결은 노회가 총회재판국에 위탁판결을 의뢰했기 때문에 판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현재 담임목사는 담임이 해제 된 상황이다. 담임목사는 총회재판국 심리 과정중 변호인을 통해 이 문제를 일반 사회법정에 갖고 가겠다고 밝힌 바 있어, 또다시 사회법정에서 다툼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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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고신도 온라인 총회 확정, 일정도 한 주 연기(22일)
    제70회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온라인 총회로 결정됐다. 고신총회 임원회는 8일 모임을 갖고 제70회 총회를 온라인 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천안시청이 장소 사용을 불가했기 때문이다. 총회 임원회와 신대원측은 지난 22년 동안 천안 신대원에서 총회를 개최해 왔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 등을 내세워 장소 사용 허락을 요청해 왔지만, 천안시청은 “민원이 제기됐기 때문에 허락하기 힘들다”는 답변을 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임원회는 예장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총회와 비슷하게 전국 24개 장소에서 모이는 온라인 총회로 결정했다. 총회임원과 선거입후보자들은 본부격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모이고, 그 외 전국 35개 노회는 50명 미만으로 작게는 1개, 많게는 3개 노회가 나눠 모일 예정이다. 총회 일정도 한 주 연기됐다. 고신총회는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시스템 상의 어려움이 있어 한주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현재 확정된 것은 조직총회만 온라인총회로 결정됐다. 부회회의와 전체회의는 코로나 상황을 살펴보고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총회가 법적으로 온라인 총회를 개최할 수 있느냐’는 지적과 ‘온라인 총회는 일선교회에 비대면 예배를 정당화 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총회 임원회는 법제위원회(위원장 김하연 목사)에 온라인 총회에 대해 질의를 한 결과 법제위는 “원칙적으로 불가하지만, 행정명령과 국민의 비난을 감수하고 예년처럼 모이거나, 아예 모이지 못하는 것 보다는 헌법과 규칙 등의 원래 목적과 취지를 고려해서 50인 미만으로 분산해서 온라인회의로 모이는 것이 법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지금 상황에서는 대면총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임원회도 부득이하게 온라인 총회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시간은 촉박하지만 총대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설명하면서 “지금은 국가 재난 상황이다. 총회를 믿고 (온라인 총회를)따라와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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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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