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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총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발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9일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의사들에겐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라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치열하게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지켜왔던 의사들의 주장 역시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오는 25일로 예고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을 심각한 상황으로 마주하면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의사들이 직업윤리를 져버리고 사직을 택할 만큼 작금의 상황이 출구 없는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더 이상의 의료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의사들은 현장으로 우선 복귀하고 향후 협의체 구성으로 세부적인 논의를 지속할 동력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에도 “보다 유연한 대응으로 현장 복귀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향후 필수진료과 기피와 의료수가 문제 등 세부적인 의료 개혁방안을 의사들의 주장과 고통을 충분히 수렴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총은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의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응급,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이 온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며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환자 곁으로 신속히 복귀할 것을 호소합니다.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한 의료 현장의 갈등이 길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응급,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은 온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국민의 생명입니다. 극심한 고령화와 인구 절벽에 직면한 우리 사회에 의료 확충은 매우 중요한 현안입니다. 의사 부족에 따른 의대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현 정부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 정원은 1988년 이후 27년 동안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고 도리어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계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의대 정원 중 351명을 감축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의료계가 제시하고 있는 의대생 증원은 의약 분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자는 것에 불과하며 그동안 높아진 국민소득과 고령화 속도를 감안할 때 의사부족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의료 공백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에 우선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의사분들은 현장으로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협의체 구성 등 세부적인 논의를 지속할 동력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보다 유연한 대응으로 현장 복귀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향후 필수 진료과 기피와 의료수가 문제 등 세부적인 의료 개혁 방안에 대한 의사들의 주장과 고충을 충분히 수렴하고 보완 정책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중재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기꺼이 나서서 함께 할 것입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지켜왔던 의사분들의 주장 역시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의 대화와 노력으로 국민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아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통 큰 양보와 대화로 상생의 길을 열어 쓰러져 가는 많은 생명을 구해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2024년 3월 19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김의식, 이철, 임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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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은항교회,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350만 원 전달
    은항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 350만원을 전달했다. 남혜진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장은 “오는 28일 센터가 이전될 예정인데 환경개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중 뜻밖의 후원금을 받아 기쁘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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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함께하는교회, 관내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
    함께하는교회(황동한 목사)와 금정구청은 관내 치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인 ‘든든한 한 끼’ 사업을 금년에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협력 기관인 ‘함께하는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완성된 도시락은 동 행정복지센터 인적 안전망 봉사자를 통해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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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동래제일교회, 온천3동에 의료용 허리보호대 지원
    동래제일교회(유종헌 목사)는 지난 7일 의료용 허리보호대 30개를 온천3동에 전달했다. 동래제일교회는 평소 저소득 아동을 위한 정기적인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특히, 기초수급자가 많은 온천3동에 나눔과 섬김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밝혔다. 유종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헌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어 기쁘다”며 “허리통증으로 고통하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이 통증없는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외출도 하면서 활기차게 생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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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김해교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김해교회(조의환 목사)는 회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김해교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방과 거실 등 집안 전체에 가득 차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김해교회 조의환 목사는 “우리가 흘린 땀방울을 통해 주거환경이 깨끗하게 개선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대상자를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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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부산성시화운동본부·양문교회, 사상구에 상품권 400만 원 기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와 양문교회(강동현 목사)는 지난 7일 상품권 400만 원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성창민 사무총장과 강동현 담임목사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03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등 2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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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영도교회, 희망장학금 장학생 선발
    영도교회(김덕신 목사)는 지난 달 29일 제12기 희망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영도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희망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매월 3만원을 적립한 후 고등학교 졸업 시 장학금을 일시 지급하고 있다.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김덕신 목사는“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 장학금이 희망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이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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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남천교회, 수영구에 성금 기탁
    예장고신 남천교회(손영준 목사)는 지난달 28일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에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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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양주새순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4천만 원 기부
    양주새순교회(최영완 목사)는 지난 달 1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4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유연수) 사무국에서 이루어졌으며 4천만 원 중 1천만 원은 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를 중심으로 모금되고 있는 고신대학교를 위한 특별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3천만 원은 약정하며 고신대학교와 미래세대를 위해 동역하기로 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의 이사로 섬기고 있는 양주새순교회 최영완 담임목사는 “고신대학교의 평안을 통해 능력 있는 다음 세대가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하겠다. 고신대학교를 통해 천국이 확장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동참해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양주새순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열방에 전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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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러시아는 한국인 선교사를 속히 석방하라
    지난 11일 러시아가 언론을 통하여 한국인 선교사를 간첩혐의로 체포하여 모스크바에 구금하고 있음을 밝혔다. 러시아는 1월 중순에 한국인 선교사를 블라디보스톡에서 체포하여, 2월 말에 모스크바로 이송하고, 그리고 3월 11일에야 그러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러시아답다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그런데 러시아 당국에 의하여 소위 간첩혐의를 받고 체포된 선교사는 러시아 내 탈북민과 북한 벌목공들에게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런 것들이 간첩혐의가 된다면 러시아는 심각한 인권 탄압국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가 한국인 선교사에게 간첩혐의를 씌워 체포•구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과연 러시아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간첩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억측이다. 따라서 러시아는 한국인 선교사를 즉시 석방해야 한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러시아와 북한 간의 정상 회담이 이뤄지고, 서로의 무기 거래를 위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그렇다하더라도 러시아가 인도적 차원에서 궁핍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한국인 선교사를 붙잡아 억류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전쟁 중에도 인도적 활동은 계속되는 것이고, 특히 북한 당국의 독재와 그 주민들을 돌보지 않아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다 못해, 탈북한 사람들을 돕는 활동은 정당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러시아는 주권국가로서, 북한 당국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신속히 한국 선교사를 돌려보내기 바란다. 한국 정부도 자국민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또 인도적 차원에서 활동한 선교사가 안전하게 귀국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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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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