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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 총장에 이병수 교수 당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20일 회의를 갖고, 고신대 제10대 총장에 이병수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를 선출했다. 법인 이사회는 19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병수 교수(고신대)와 이정기 교수(백석대)가 후보로 등록했고, 이날 후보자 소견발표 후 투표를 통해 이병수 교수를 총장으로 선출했다. 이병수 교수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고신대가 이 시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계선교의 중심과 다음세대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수 교수 임기는 내일(21일)부터 4년이다. 한편, 이날 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 A 이사가 모 후보자가 선물(넥타이)을 돌렸다는 발언을 한 것. 다른 B 이사는 그 선물을 현장에 들고 나와 이사들에게 확인시켜 줬다. 하지만 일부 이사들은 A 이사의 발언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선물을 돌린 것은 과거(작년 말이나 금년초 경) 후보 등록 전 일이고, 투표 직전 투표에 영향을 주는 발언 자체가 문제라는 주장이다. C 이사는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 전에 선물이나 식사 대접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투표 직전에 특정 후보자를 겨냥해 투표의 영향을 미치는 발언을 한 것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고발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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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종합
    2022-05-20
  • “부모님 유언대로 법인(베데스다) 돌려 받을 것”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운영권 소송이 설립자 측과 현 법인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초 교계 A 신문에 설립자 측의 ‘탄원서’ 광고가 게재된 바 있다. 이 탄원서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설립자 측과 약속(약정서)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법인 반환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 설립자 측은 김문훈 목사를 사법당국에 위증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도원교회 당회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말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자 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본보 905호 뉴스초점 보도) 설립자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는 약속을 다 이행했고, 당회 결의로 더 이상 베데스다 운영에 교회가 관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이 문제에 대해 교회차원에서 적극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 청구를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설립자측은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도 보도해 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다. 본보와 교계언론사(총 6곳)는 반론보도 차원에서 지난 12일 설립자 측의 합동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처음 이 자리는 문제를 제기했던 설립자 김상철 장로(전 이사장)의 기자회견 자리로 만들었지만, 건강문제(92세)로 자리만 같이하고 모든 답변은 딸 김지수 권사가 대신했다. 김지수 권사는 기자들에게 위임장을 전달하면서 “법적인 대리인으로 내가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 김상철 장로(전 대표)께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 이사회 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최근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상대로 위증에 대한 고발 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판을 제기하게 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 소송을 걸기 이전에 어머니(고 유옥주 원장) 생전에 법인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와 어머니 사이 약정서를 체결하였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정서 조항(4. 설립자에 대한 예우)에 저희 부모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법인의 운영 및 자문역할을 맡으며, 설립자 가족에 대하여 최대한 예우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의 당부를 받들어서 2019년 12월 중순경에 현재 베데스다의 대표인 신남수 이사장에게 부모님의 당부이니 법인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더니, 신 이사장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고, 알려고도 하지 말며,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막말로 저희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약정서를 체결한 당사자인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만나고자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거부되었고 여러 지인들이 개입되어 김문훈 목사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였지만 전혀 듣지 않아 또 다시 독촉서와 탄원서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소송 중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김문훈 목사는 약정서대로 이행을 다했다는 말로서 위증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여러모로 설립자와의 사이에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을 위반하였으며 약속(구두약속 포함)도 지켜지지 않은 점들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Q : 포도원교회는 약정서대로 이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구두약속은 무엇입니까? -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두약속도 약속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구두약속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영어유치원과 커피숖 운영을 어머니가 김 목사님께 부탁하니까, 김 목사님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겠다’고 약속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법인 신설 기관을 만들어서 신설원장으로 저를 채용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김문훈 목사와의 구두 약속)도 있었는데, 전혀 이행된 게 없습니다. Q : 2021년 2월 중 두 번의 이사회가 불법으로 개최되어 무효이므로 법인을 반환하여야 한다는 청구취지로 소송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사회가 불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2017년 6월 8일자 및 2017년 10월 12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의록 상 A 이사의 서명이 본인 서명이 아니고, 날조가 된 것으로 밝혀져서 그 당시 개최된 이사회의가 잘못되었고, 불법으로 여겨지며 이사회의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 : A 이사의 법원 진술이 허위진술(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인측에서 당시 이사회 참석한 사진을 제출)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 이사의 진술은 일시적 기억상실로 잘못 진술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서명은 본인 것이 아니라고 완강히 주장했고, 그 서명을 한 사람은 현 베데스다 직원이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 : 현재 법인의 대표이사인 신남수 이사장을 포도원교회가 대리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정서를 작성할 당시에 신남수 집사(현 이사장)가 개입이 되어 있었고, 약정서 체결 당시에도 저희 부모님과 김문훈 목사와 함께 신남수 집사가 동석해 있었습니다. 김문훈 목사가 잠시 베데스다의 대표이사로 있던 시기에 김 목사와 법인 내 각 기관장들과의 갈등을 무마하는 입장에서, 포도원교회가 그 당시 법인이사로 있던 신남수 집사를 내세워서 운영을 해 왔으며, 신 집사가 대표이사가 된 현재까지도 교회가 관련이 없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애당초 약정서를 작성하고 체결되는 과정과도 무관할 수 없는 약정서 승계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Q : 신남수 이사장을 세운 분이 설립자인 고 유옥주 원장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렇게 표현하는 분도 있고, 베데스다 기관장들은 자신들이 추천해서 세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Q : 그럼 결과적으로 고 유옥주 원장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당시 김문훈 목사님이 대표이사 역할을 못해서 교회측이 대리운영을 하도록 했고, 이 대리운영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고 이옥주 원장 회고록에는 신남수 이사장을 ‘직접 세웠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럼 회고록이 잘못되었습니까? - 그 회고록에 제가 개입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판이 있고, 그 뒤에 신이사장이 들어온 이후 재개정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이)개입이 되어 다듬었다고 생각됩니다. Q : 포도원교회로 법인을 넘긴 후 약정(차량과 의료비 지원)서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약정서에는 여러 가지 이행해야 할 의무조항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설립자의 자문과 운영 역할을 못하게 한 점들과 설립자 가족을 예우한다고 되어 있는 조항도 무시하였고, 학교 법인 분리 건 및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땅 천평 전후를 확보한다고 약속하고도 법인 이름으로 땅 한 평도 구입된 게 없습니다. 기타 차량 및 의료비 지원 건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설립자 가족을 예우했다면 고인의 생전에 법인을 잘 챙겨보라는 당부를 잘 받들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소송으로 이어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Q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요. 사회복지법인 자체가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법인의 운영권을 넘길 때 어떠한 경제적 이익이나 댓가성이 있다면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교회가 작성했기 때문에 원로목사 대우하듯이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입이 안 되었고, 변호사 입회가 안 되어서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도원교회 신남수 집사가 개입되어 작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큰 사업체인데, 약정서 치고는 좀 허술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비, 차량비 같은 것은 예우차원이고, 큰 덩어리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논하기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의료비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Q : 고 유옥주 원장님이 잘못 판단하여 딸에게 법인을 주지 않고 외부에 넘겼다고 주장하시고, 고 유옥주 원장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법인을 되찾으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사실입니까? - 고인이 된 유옥주 원장이 가족들에게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며 딸에게 미안 해 했고, 가족들 모두에게 법인을 되찾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으며, 본인 또한 평생 일군 사업체를 남에게 주는 자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식에서 반드시 찾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Q : 법인에는 고 유옥주 원장님의 유언말씀이 녹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김지수 권사님도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 원장님은 신남수 이사장에게 ‘법인을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물론, 권사님은 자녀들이 할머니에게 직접 들은 본인 확인서(법인을 되찾아 딸이 운영해야 된다)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 물증으로)상대적으로 약하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 상식적으로 부모 자식 간에 녹음을 합니까? 분명한 사실은 어머님이 법인을 꼭 찾아라는 유언을 하셨고,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Q : 그럼 애초부터 딸에게 법인을 넘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김문훈 목사 다음이라도 법인을 딸에게 넘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어머니의 욕심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포도원교회가 크고, 김문훈 목사님이 유명하시니까. 큰 후원자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법인 신설, 학교법인 분리 같은 큰 현안 문제를 포도원교회라면 잘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Q 보도에는 김상철 장로님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현재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까? - 약정서 상의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고, 구두 약속들도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8년째 직장이 없는 상황으로 은행 빚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가족을 음해하는 온갖 거짓 내용의 글들을 적어서 저희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고, 설립자와 그 가족에 대한 평생을 짓밟는 일로써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Q : 상속된 재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년 전인 2018년도에 증여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그 수입가지고 현재의 은행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2억 원의 빚을 남기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Q : 법인에서 파악하기로는 증여된 재산이 30억 원 정도 된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 아직 재산 감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증여된 상속 액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Q : 증여 받으실 때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모르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잘 모릅니다. 월세를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Q : 다수의 직원들이 설립자 가족이 관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만약 법인을 찾는다면 직원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 생각입니까? - ‘다수의 직원들’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불쾌합니다. 법인에서 운영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그런 표현을 하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에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 분들 1대1로 인터뷰를 해서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다수의 직원들’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과도 다르고요. Q : 1년 전인 작년 5월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님이 설립자 가족 측을 옹호하시니까. 베데스다 내 기관장 4명이 최 목사님을 찾아 온 적 있습니다. 이때 ‘호산나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갖고 오셨고, 이 호소문 말미에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임직원 일동’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후 기관장들이 요구대로 최 목사님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이 호소문을 호산나교회에 배포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 기관장들이 베데스다를 대표할 수 있습니까? 그 분들은 신남수 이사장과 일하면서 친분을 쌓아 온 분들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직원 중 1명이라도 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호소문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분은 기관장들이 최홍준 목사님을 찾아와 ‘김지수를 도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공갈 협박한 사실입니다. 저 때문에 협박을 받은 최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Q :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베데스다는 저희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어 오신 곳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의 유언대로 기관을 돌려받을 생각입니다.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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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경남교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목소리 높인다
    경남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연합집회를 5월 22일(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종준 목사),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은 지난 13일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경남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공감하고, 이 자리에서 22일 연합집회 일정을 확정했다. 원대연 목사는 “조찬기도회에서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님이 강한 의지를 비춰 이날(22일) 연합집회 일정이 잡혔다. 너무 갑작스럽게 집회가 잡혔지만, 약 2만 명 정도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연합집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진주초대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된다. 2부 연합집회에는 조영길 장로(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의 강의가, 마지막 3부 순서는창원시청 광장 주변 도로 행진이 있을 예정이다. 원대연 목사는 “이번 연합집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며, 가정과 교회의 해체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임을 경남교계에 알려 나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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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한국교회 본질 회복 프로젝트 '지저스 페스티벌'
    한국교회 신뢰도 추락과 2020년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어느때보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고, 본질회복을 위해 ‘2022 지저스 페스티벌(JESUS FESTIVAL)’이 금년 10월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대회장을, 한국 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하고 있다. ‘지저스 페스티벌’은 10월 열리는 본대회보다 대회 전후 진행되는 훈련과 실행운동이 핵심이다. 목회자리빌딩운동과 전도운동, 다음세대 룩킹(LOOKING)운동, 연합기도운동으로 진행된다. 준비위원장 박성민 목사는 “지저스 페스티벌은 한국교회가 복음의 선한 영향력과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목회자리빌딩운동, 전도운동, 다음세대룩킹운동, 연합기도운동을 일으키는데 하나되어, 교회다운 운동을 전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며 “지저스페스티벌의 핵심요소 중 하나는 지역교회다. 지역과 지역교회들의 자율적 운영을 최대한 존중하며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훈련과 자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콘텐츠를 만들어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괄본부장 이언균 목사도 “지저스페스티벌은 한국교회, 목회자, 성도의 사명을 깨우고 세우는 교회본질회복운동”이라고 소개하면서 “건강한 목회자를 세우는 목회자리빌딩과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 한국교회의 미래를 주역을 세우는 다음세대룩킹운동, 하나님이 일하시는 목회자연합, 기도네트워크운동,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을 한국 모든 도시마다 일으키는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준비과정(훈련과 싱행)이 45%, 본대회 10%, 후속조치(대회이후)가 45%로서 가치있는 열매를 추구하는 지속적인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2022 지저스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10일(화) 포도원교회에서 전국 처음으로 ‘부산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저스페스티벌 설명회를 개최했다. 다음세대 룩킹(이종태 목사), 더 포 전도법 (박경원 간사), 교회와 목회자 리빙딩(이재훈 목사), 안드레 전도(김한원 목사), 마마클럽(조금엽 권사) 등을 소개하며 지저스페스티벌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금년 2022 지저스페스티벌은 서울과 부산, 제주, 대구, 광주, 인천, 대전, 추천, 전주(전북), 창원(마산, 진해) 등 10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포항과 청주는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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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고려학원 이사회, “고신대 총장 5월 20일 반드시 선출한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5월 2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총장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사회는 토론 끝에 기존방식(공모)으로 5월 20일 고신대 총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4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난상 토론을 거친 이사회는 다양한 선출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선출방식을 바꾸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차기 이사회에서 고신대 총장을 반드시 선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는 “마지막 한 명 남았을 때(3차 투표) 그 분을 지지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기저기서 많은 걱정들이 있고, 이사회가 어느때보다 총장 선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선출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 교수평의회(의장 이영수 교수)가 주장한 ‘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밝혔다. 유 목사는 “(평의회 요구 조건에 대한)논의는 있었지만, 이사들 대부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요구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 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신대 총장 선출이 3차까지 불발되자, 지난달 5일 고신대 교수평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4가지 요구조건(1. 이사장은 반복된 총장 선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 구성원에게 직접 사과할 것 2. 학교경영의 주체로서 이사회는 고신대학교와 구성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각성할 것 3. 현 대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확실한 총장을 선출할 것 4.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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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탁지일 교수, “이단 문제 함께 고민해야 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주관하는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남정보대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부산 울산 경남의 각 대학의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 50여명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성시화대회협력단장인 김성은 목사의 설교와 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인 최상림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1부는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장인 탁지일 교수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동향 및 대책’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등 여러 이단의 특징과 캠퍼스 내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미국, 영국 등의 이단대처활동에 대한 예를 통해서 앞으로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에서 해왔던 피해상담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아울러 이단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을 발빠르게 캠퍼스 사역자들에게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조하나 실장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관련 실제 사례를 통해 코로나 거리두기를 해제하는 이 시점과 함께 활발하게 움직일 이단활동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2부는 실제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의 이야기와 고민,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탁지일 소장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네트워크와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의 정보제공 및 대처 활동, 각 현장의 사역자들의 헌신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이단과의 전쟁에서 각개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함께 이단사이비에 대처하고 캠퍼스를 지켜 나가는 그 첫걸음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탁 소장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캠퍼스 사역자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찾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 실제 캠퍼스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회 및 지역 사회에서의 이단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포럼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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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수습이 아닌, 더 큰 파장으로 가는 부산북교회
    부산동부노회 산하 부산북교회는 2006년 1월 2020비전(20명 선교사 파송, 200명 선교사 후원, 200명 헌신자 성도, 2,000명 출석 성도)을 발표하면서 2000명 규모의 교회당 부지를 알아보던 중 2010년 11월 10일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부지(46,948㎡)를 25억 5천만 원에 계약한 바 있다. 그런데 이 땅은 매매 직전에도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고, 다수의 권리가 설정되어 있었으며, 길이 없는 맹지인 점, 종교부지로 개발이 어려운 땅인데도 불구하고 당회가 무리해서 매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교회의 예결산 및 교회재산 취득, 처분, 기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당회나 공동의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당회결의만으로 땅을 매입한 뒤 이후 1년 뒤인 2011년 11월 14일 제직회 때 계약을 하였다는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교회가 이 땅을 구입하고 나서 교회에 수십억 원의 재정적 손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부산동부노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진정인들은 “권리를 말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유권을 이전 받아 교회가 경매를 신청해 다시 낙찰 받는 등의 행위로 교회에 약 10억 원의 추가 재정 손실을 발생시켰고, 땅의 권리 행사를 위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는 등 지금까지 이 땅의 권리행사를 위한 소송비, 경매비용, 은행이자 등 약 5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진정인들은 “불법적인 부지 매입 때문에 교회가 오랫동안 혼란스럽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노회에 진정하게 되었다”며 학장동 부지 매입 및 경매 등 일련의 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와 여기에 대한 신분상, 재정상, 형사상의 책임 등을 요구했다.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느낀 부산동부노회는 금년 2월 17일 임시노회를 열고, ‘부산북교회 진정서에 대한 전권위원회’를 구성해 파송했다. 은퇴자들에게 ‘근신’, 진정인에게도 ‘근신’ 부산동부노회 전권위원회는 피진정인, 진정인, 당회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부산북교회 중직자들(안수집사, 권사)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지난 4월 3일 오전 11시 주일 낮 예배시간에 결정문을 공포했다. 당시 땅 매입에 가담했던 A 은퇴목사와 7명의 은퇴장로들에게 각각 ‘근신 6개월’, 다른 모 은퇴장로에게는 ‘근신 3개월’, 현 당회장A 목사에게는 ‘시무정지 3개월’과 두 명의 시무장로는 각각 ‘근신 2개월’에 처했다. 그리고 진정인 A 집사에게도 ‘근신 3개월’을 징계했다. 진정인들은 처분에 대해 즉각 반발했고, 전권위원회 결정에 대한 이의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진정인들은 “전권위원회의 결정문에서 청구취지는 진정인의 청구취지와 전혀 다르고, 청구인이 제시한 청구이유에 대해서도 거의 언급이 없으며, 일부 기술한 내용도 사실과 다른 피진정의 근거 없는 진술을 나열하는 등 조사가 부실하기 이를 데 없다”고 반발했다. 그리고 근신 3개월을 받은 진정인 A 집사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폭행 당한 사람은 벌을 주고, 폭행 한 사람은..? 진정인 A 집사가 ‘황당하다’고 반응을 나타낸 이유는 자신이 폭행의 피해자라는 것이다. 교회부지 문제로 문제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모 성도에게 폭행 상해를 입었고, 담임목사가 중재를 하는 자리에서 ‘가해자에게 사과를 하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하였으나, 가해자가 사과를 하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추가적인 모욕을 당한 상태에서 추가 고소를 통해 가해자는 7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전권위원회는 결정문을 통해 “진정인으로서 교회의 현안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중심은 이해하나, 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을 금지하고 있는 총회의 결의(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은 불가한 것으로 가결하다. 제65회 총회)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진정인에게 ‘근신 3개월’의 벌을 준 것이다. 진정인 A 집사는 “노회가 전권위원회에 ‘진정건’에 대해 맡겼는데, 진정서 내용에도 없는, 마치 별건 수사하듯이 이 문제로 피해자에게 벌을 주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과할 시간을 1주일이나 줬지만, 해당 집사는 사과하지 않았고, 당회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내가 고발 말고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억울해 하면서 “더 웃긴 것은 폭행 당한 사람은 벌을 받는데, 왜 폭행을 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전권위원장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 다했다” 전권위원장 A 목사는 “이번 사건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북교회 당회가 사기를 당한 사건이다. 결정문에 나와 있듯이 당회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땅을 불법 매입한 것은 사실이며, 피진정인들(은퇴목사, 은퇴장로)과 현 당회장과 당회원들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하여 총회 헌법상 전권위원회의 권한으로 가장 무거운 시벌을 했다”고 말했다. 또 “(결정문에 대해)진정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나,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주장했다. 진정인 A 집사를 시벌한 이유에 대해서는 “넓은 의미에서 그 문제(폭행상해)도 이 사건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판단했다. 현 당회원(목사, 장로)에게 벌을 준 것도 교회의 현안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지 못한 책임도 있지만, 이 사건(폭행상해)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전권위원장은 “진정인들의 요구조건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재산권 문제’고, 다른 하나는 ‘사과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권위원회가 보상 문제 등을 다룰 권한은 없다.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게 행정처리이기 때문에 분명 한계가 있다. 차라리 고발건으로 들어 왔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진정인들은 처음 문제제기는 ‘고발’이었다. 진정인들은 “처음 노회에 고발을 했었다. 그런데 노회서기가 연락이 왔다. ‘시효문제’(인지한 날로 1년 이내)로 고발이 힘드니, 진정건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었다. 현재 이 문제가 소송중에 있기 때문에 고발건으로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노회서기가 ‘고발에 준해서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해서 진정건으로 바꿔 접수했다”고 말했다. 교회만 더 혼란 가중 고신총회 헌법을 살펴보면 전권위원회의 주된 업무는 ‘수습’이다. 하지만 전권위원회의 업무범위(교회정치 제110조, 행정권으로 수습하게 할 수 있다)의 한계 때문에 사실상 더 이상의 판결을 기대할 수 없다는게 교단 관계자의 진술이다. 문제는 이번 전권위원회의 결정문으로 인해 교회가 더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인들은 상소를 포기하고, 사회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갈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당회가 불법으로 교회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지만, 교회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았다는 것이다. 진정인들은 “전권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했지만 실망스럽다. 더 이상 교회법으로 풀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사법당국에 배임 등으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진정인들과 일부 성도들간의 교회내 갈등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성도들은 진정인들이 교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사법당국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당회장이며 전권위원장인 A 목사는 “일부 성도들이 진정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회가 적법한 징계를 내려 달라는 청원이 들어왔다. 만약 당회가 나서지 않는다면 사법당국에 고발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정인들도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맞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동부노회 모 목회자는 “당회가 처음부터 적법한 절차만 거쳤다면 이번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하면서 “현 시점에서는 교회의 안정을 위해 노회가 보다 더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하고, 성도들 간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징계’보다는 화해를 위한 ‘중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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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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