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김문훈목사 copy.jpg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전쟁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는 것이 전쟁입니다. 총성 없는 전쟁, 소리 없는 전쟁, 이상한 전쟁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오늘 성경 말씀은 공중권세 잡은 자가 있다 합니다. 인생사는 것이 전쟁이고, 성경말씀은 전쟁이야기입니다. 창세기부터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싸움이 있고, 시편 중간에 나오는 용어들이 군사용어가 많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 우리가 이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속으로 성령 충만, 겉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많은 문제가 내부적인 문제입니다. 우리가 전쟁에 있어서 어이가 없는 것은 전쟁을 해보기도 전에, 사탄마귀의 샅바를 잡아보기도 전에 적전분열, 내부갈등, 내적인 소모전으로 인생 끝내버리는 게 가장 어리석은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적을 잘 분간해라 합니다.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야 될 가족하고, 같은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하고는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적을 만드는 그 자체가 비극이 되기 때문에 사람을 대적하지 말고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다 죽이면 누구와 사는 겁니까! 전쟁의 비극은 싸우는 사이에 적군도 죽고 아군도 죽고 쌍방이 다 다치기 때문에 그것이 전쟁의 비극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내 내면의 세계가 어지럽고, 혼란하고, 불안할 때는 건드리면 넘어지는 것입니다. 건드리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속으로 성령 충만, 겉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됩니다. 여러분, 가장 어려운 전쟁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자기와의 싸움, 자기를 이겨서 감정 선을 극복하고, 마귀를 대적하고 이기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야곱이 씨름할 때 보면, 야곱이 마지막 전쟁 할 때는 수단과 방법을, 선물공세를, 작전을 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의 샅바를 잡고 주의 사자와 얍복강에서 씨름을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서 야곱에게 져 주시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울고불고 밤을 새워 다리가 부서져도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져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주적을 분간 못하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내가 주인이 된 사람은 이기적인, 독선적인,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최악에 빠지는 것이고, 돈이 주인인 사람도 맘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인색하게 되고 그걸 가지고 효율을 따지다 보면 사람이 야비해지는 것입니다. 돈 한 푼 아끼려고 사람이 악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경천애인이 동양사상의 핵심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따라가니까 그 사람이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이고,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생로병사,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다루시는데,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삶의 현장에서 내면의 세계가 충만해지고, 내면의 세계가 성령 충만을 받아 속사람이 부유하고 단단해지십시오. 그리고 겉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마귀의 체계를 능히 물리치고, 마귀의 속임수에 나가떨어지지 말고 괜히 대리전에 빠지지 말고, 마귀의 속임수에 나가떨어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삶의 전선에서 승리하고 자기를 이기고 마귀를 대적해서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은혜의 말씀] 전쟁과 주적 (엡6:10~13)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