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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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년간의 신천지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돌아온 J양을 만났다. J양은 어린 시절 친가 가족들의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매주일 교회를 다녔고, 시간이 흘러 타 지역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교회와 조금씩 멀어지게 되었다.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J양은, 교회와 멀어져 생활하는 것도 양심의 가책이 되었고, 지금 당장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될까봐 항상 두렵고 괴로웠다고 말했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알게 된 교회 성도와 한달간 성경공부를 한 뒤, 정식적으로 6개월 정도 성경공부를 하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복음과 진리와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끌려서 J양은 센터를 다니게 되었다. J양은 센터에서 배우는 말씀이 너무 재밌고 참 진리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센터라는 곳이 신천지인줄 몰랐지만 3개월 정도 공부 후에, 신천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부터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알고 있었던 J양은 처음에는 걱정스럽고 놀랐지만, 말씀이 맞으니 신천지도 맞을 것이라 생각하며 더 애착을 갖고 열심히 다녔다. 신천지인이 된 J양은 친구들도 전도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가족들도 전도를 했다.
우연한 계기에 J양의 가족들이 센터의 실체와 J양이 먼저 신천지로 전도되어 가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J양의 가족들은 신천지인 것을 알게 된 이상 센터에 가지 않았고, J양도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천지에서 빠져나와 상담소에서 상담을 듣게 되었다.
처음에 J양은 상담을 듣지 않으려했지만, 자신은 진리를 가진 사람이니 말씀으로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소에 갔다. 한 번, 두 번 상담을 받으면 받을수록 J양은 자신이 너무나 무지하고 교만했으며, 얼마나 가족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듣는 시간동안 가족들이 항상 J양 곁을 지키며 함께 했다. J양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인도하심을 깨닫고 구원의 확신도 얻게 되었다.
J양은 신천지라는 이단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고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가족들의 사랑과 주위 분들의 기도로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전국의 이단 상담소와 아직까지 이단에 빠져있는 하나님의 예정된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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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회심자] “말씀이 맞으니 신천지도 맞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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