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천안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와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공개 성경토론을 벌인다. 이번 공개토론은 천기총이 신천지 천안교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한 후 19일 만에 신천지 측이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현재 양측은 토론 내용과 방식, 장소 등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벌일 예정이지만, 11개 핵심주제 선정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크다.
천기총이 처음 제안할 때 인침이란 무엇인가’ ‘144000명은 부활했는가등 신천지가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핵심 교리를 응용한 11개 주제를 토대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신천지측은 요한계시록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와 달, ’ ‘666의 의미11개 주제를 역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기총 관계자는 본래 제안한 11개 주제 및 신천지가 제안한 11가지 주제를 추려 공개토론에 임할 방침이라며 최대한 빨리 실무협상을 통해 양측이 공개토론장이 만들어 졌으면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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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총, 신천지와 공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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