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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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연대가 개최해 왔던 기독문화축제가 올해는 공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문화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예상은 행사비를 지원하던 21세기포럼이 올해는 조건부 지원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 3일, 임현모 21세기포럼 상임이사가 기독문화연대 전 위원장 유의신 목사와 강형식 목사, 그리고 전섭태 현 위원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2017년, 2018년과 같은 수준의 행사에는 후원하기가 어렵다고 밝히고 전·현 위원장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할 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현 조직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등과 같은 조직을 만들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로써 2년 동안 펼쳐 온 ‘기독문화연대 페스티벌’이 올해는 사실상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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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열린 ‘기독문화연대 페스티벌’ 올해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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