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21일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총회에서 축사 순서를 맡은 부산기독교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는 축사에 앞서 장로들 앞에서 머리숙여 사과의 인사를 건넸다. 김경헌 목사는 “부산기독교연합운동의 분열 사태는 모두 목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머리를 숙였다. 김 목사는 “(장로님들께)마음의 상처를 준 것과 분열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죄송스럽다. 부산시 교회 목사들을 대표해서 사과부터 드린다”고 말했다. 또 “중앙에서 한기총과 한교연의 분열, 부산에서 부기총과 부교총의 분열된 모습에 많은 평신도들이 실망하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교계가 잘 연합하고 부끄럽지 않도록 장로님들이 기도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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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 목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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