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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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공동체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해 상생과 공유로 무상제공 되는 감리교 웨슬리선교관과 Car Sharing Program 〈The Horse of Wesley〉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목사)는 “코로나19로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중・단기적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선교관에 거주하는 선교사들과 함께 합심하며 기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도 신림동 웨슬리선교관에서 정기화요예배가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는 강화은혜교회 담임 김찬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선교사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선교사들은 배척의 대상이 되기 싶다”고 밝히고 “이때야 말로 감리교회적으로는 전도운동을 전개하는 기회로 삼고 사회적 성화실천을 통해 세상에 빛을 비추며 그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선교관 정기예배는 웨슬리선교관에서 묵고 있는 김종진 몽골선교사를 비롯해서 말레시아, 일본, 이스라엘, 중국 선교사 및 가족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일본에서 사역하는 이정선 선교사는 “지바현에서 사역하는데 선교지로 하루빨리 돌아가고 싶지만,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며 “코로나19 때문에 가족에게도 신세를 질 수 없어 막막했는데 이런 시설이 있어 큰 시름을 덜었고, 출국을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보금자리에 머물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어 연경남 몽골 선교사(예장합동)는 “웨슬리하우스가 감리교 목회자들이 만든 곳이어서 처음에는 부탁드리기 미안했는데 타 교단인 저를 따듯하게 맞아주었다”며 “선교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안식처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조정진 목사는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최근 급히 귀국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선교사들이 비용과 기간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언제든 묵을 수 있는 숙소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웨슬리하우스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항상 한 곳 이상의 숙소를 비워두고 있으며 세계선교를 위해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늘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총 10채의 선교관 운영과 차량제공 등 선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1만4명이 참여하는 웨슬리하우스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만사형통 운동’은 선교사 쉼터 확충을 위해 매달 1만4명이 1만원을 헌금하는 운동이다.
*후원 및 신청문의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1588-0692 / 홈페이지: 감리교웨슬리하우스 www.wesleyhou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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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선교지 입국금지 된 선교사들에게 긴급피난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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