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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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개원 69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18일(목) 오전 8시30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개원 69주년 기념식은 여느 해와 달리 최소한의 병원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개원 69주년을 기념하여 고신대복음병원 초대병원장인 고(故) 장기려 박사의 손자인 장여구 박사가 장기려 박사의 경성의대 졸업증명서, 의사면허증, 박사학위증을 병원에 기증하였다.

최영식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한국전쟁 중에 천막병원에서 시작된 병원설립이념을 다시 기억하며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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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식 병원장

 

1부 기념예배에서 학교법인 고려학원 옥수석 이사장은 “개원 69주년을 축하하며 사명을 가지고 즐겁게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시대를 책임지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는 병원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개원70주년, 100주년을 기대하게 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에코델타시티 헬스클러스터 공모 준비를 통해 4차 의료산업혁명 시대에 융합의료 중심의 연구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개원 69주년을 맞은 포부를 다짐했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자하는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69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대처를 위해 힘쓴 진단검사의학과 이운형 교수(감염관리실장)을 비롯해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진료부문, 간호부문, 진료지원부문, 행정부문, 위탁업체 및 자원봉사자 총 5개 부문에서 교직원·위탁업체 임직원·자원봉사자 49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개원기념일을 기념하여 매년 진행하던 무의촌 의료봉사를 대신하여 환자 및 고객, 대학생 실습 체험수기를 공유하기 위한 명예기자 모집과 생활방역을 지키는 가운데 다양한 SNS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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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개원 69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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