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각지 비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 교회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예배당이 침수되거나, 축대 붕괴로 예배당이 붕괴될 위험도 노출되고 있다.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기장측 세광교회의 경우 예배당 붕괴 위험에 놓여 있다. 복구비용에만 5천만원 이상이 들어갈 예정이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 현재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 같은 교단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도 사택과 본당이 침수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문제는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노회와 지역연합기관들의 도움의 손길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지역의 모 목회자는 “이럴 때 연한기관들이 선한 모습을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안타깝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어려운 소식들이 전해지면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피해입은 교회에)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피해입은 교회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갖자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침수로 고통받는 교회들도 많은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