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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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해서 함께 생각 해 보려고 합니다.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 사랑이라는 것이 누구든지 자신 있고, 누구든지 불안한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모두 사랑 받고 자라고, 사랑에는 도사 같이 살아가지만 가장 실패하고, 가장 어려움을 당하는 게 사랑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자꾸 변심이 되듯이 사랑도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 버리고 사랑의 온도가 약해지니까 많은 사람이 문제와 어려움, 갈등이 생기는데 이것이 사랑의 문제입니다.
 장기려 박사님을 아십니까? 그 분은 이북에 사모님을 두고 오셨습니다. 잠시 피난 온다고 왔는데 휴전선이 막혀서 못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북에 두고 온 아내 때문에 평생을 수절 한 분입니다. 아내와 헤어지고 죽기까지 45년을 홀로 사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청십자의료보험 제도를 처음 만든 분이고 흔히 우리가 장기려 박사님을 사랑의 사도라 하고 많은 의료인들이 존경하는 사랑의 결정체이십니다. 그분이 늘 주장 하는 게 있습니다. “사랑의 동기가 아니고는 아무 말도 하지 말자”입니다.
성경은 그 차체가 러브 스토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십계명은 위로는 하나님 사랑, 옆으로 밑으로는 이웃사랑 이게 십계명의 정신입니다.
 우리교회에 서울대 법대를 나오시고 불교계에서 아주 촉망 받는 엘리트 스님이 있습니다. 군에서 법사와 스님생활을 하고 스님 부인은 한의원장입니다. 그 부부가 우리교회에 와서 등록을 하고 집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불교계에서도 뛰어나시고, 불교계에서 종자연을 만든 굉장한 엘리트가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그분이 간증하시길 자기가 아는 한분이 아주 진실하고 그분을 보면 천사이고, 예수님인 듯한데, 한 사람의 진실함, 사랑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진짜다’ 생각해서 결단하고 모든 걸 청산 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3장을 소개하기 직전에 고린도전서 12장 31절의 말씀도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 중에 가장 좋은 선물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까요. 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네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네 몸을 통째로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사랑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에 실패하지 말고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하십시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측은지심입니다. 불쌍히 여기면 용서 못 할 사람이 없습니다.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서 ‘저 사람이 오죽했으면 저럴까!’, ‘저 사람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됩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갈 때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이기는 것은 사랑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사람이 옷을 추스르지만 따뜻한 햇살이 비추면 옷을 훌훌 벗어 던지듯이 사랑으로만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고 사랑으로만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만 우리가 주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부자, 사랑의 영향력이 있는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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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고전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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