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코로나 때문에 새벽기도를 쉰 게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큰 교회야 방역에 신경쓴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교인들이 모이지만 저희처럼 규모가 작은 교회들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잠잠해져서 다시 회복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할지…”

코로나 후유증이 만만치가 않다. 1년 6개월 동안 대면, 비대면을 거듭하고 제대로 모이지 못한 결과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대형교회들은 예배 순서를 늘이며 방역 홍보도 하는 등 만발의 준비로 어려운 시기에도 예배를 이어나갔지만 오히려 개척교회를 비롯한 작은 규모의 교회들은 주위의 시선과 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코로나 기세도 한 풀 꺾인 것 같아 이제는 교회도 기지개를 켤 때가 되자 막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너무 오랫동안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했기에 신앙 근육이 점차 소멸된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도의 기본은 기도이자 말씀이다. 넘어진 그 자리에서 다시 기도와 말씀으로 회복해 여름 사역들을 활발히 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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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도, 다시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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