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고신대학교 차기 총장은 박재익 교수(글로벌비즈니스학부 영어전공), 안민 총장(음악과), 이병수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 전광식 교수(신학과, 이상 가나다순) 중 한 사람이 될 전망이다. 고신대학교 총장 후보등록 마지막 날(25일) 이들 4명의 후보가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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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익 교수

 

고신대 총장 후보 지원자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전통을 따르고, 고신총회의 정체성에 동의하는 교회 항존직 직원을 원칙으로 한다. 박재익 교수는 제8영도교회 안수집사, 안민 총장은 사직동교회 시무장로로 봉사하고 있고, 이병수, 전광식 교수는 교신교단 목사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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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총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오는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이들 4명의 후보자의 소견발표(30분 이내)를 듣고, 총장선출에 나선다. 고려학원 정관 제36조에는 재적이사 3분의2 이상의 찬성으로 이사회 의결 후 이사장이 임용한다고 나와 있다. 재적이사가 11명이기 때문에 8표를 얻어야만 당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과거 총장선출로 여러차례 진통을 겪은 바 있기 때문에 2013년부터 ‘고신대 총장 선출 규정’을 내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관대로 몇차례 투표를 했는데도 총장을 선출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다득표자를 ‘2/3 득표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당선자로 선출한다. 하지만 자체 내부 규정이기 때문에 이사회 당일 새롭게 총장 선출 규정을 결의해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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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교수

 

분명한 사실은 이사회가 신속하게 총장 선출에 나설 것이라는 사실이다. 현재 입시 시즌이기 때문에 대학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총장 선출을 신속하게 마무리 할 가능성이 높다. 대학 내부에서는 당일(14일) 총장 선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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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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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총장 후보로 박재익, 안민, 이병수, 전광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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