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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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향상교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향상교회(담임: 김석홍 목사)는 대형교회를 지양하고, 겸손히 교회 존재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벌써 두 번의 분립개척을 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흥덕 향상교회를, 2018년에는 드림 향상교회를 분립개척하였습니다. 향상교회는 지금도 계속해서 작은 교회를 꿈꾸며, 우리 안에 그 어떤 문턱과 장벽도 없기를 소망하며 달려가는 중입니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하나됨을 꿈꾸다!
코로나 펜데믹 시대, 향상교회는 특별히 부모세대와 자녀세대 간의 문턱과 장벽을 허무는 일에 열심을 내는 중입니다. 향상 교육비전 위원회는 그에 대한 해답으로 ‘세대통합 예배’를 첫걸음으로 보며, 이를 위해 1년 가까이 세대통합예배를 함께 공부하고 발제하며 뜨겁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간 신앙교류 단절을 회복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녀세대를 교육부서에 소속된 학생으로만 여겼던 우리의 지난 모습을 반성하며, 자녀세대 역시 향상교회 참 성도로 여기며 함께 영적 교제를 누리기를 꿈꾸며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 메시지, 올 제네레이션스(One Message All Generations)과 패밀리타임(Family Time)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말씀이 말씀 되게! 신앙생활에서 생활신앙으로!” 향상교회는 온 세대가 매주일 하나의 말씀을 담습니다. 영아부부터 청년부에 이르는 모든 부서의 말씀이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동일합니다. 그러하기에 부모님들은 자녀들과 하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은혜 받은 것을 나눕니다. 매 주일 저녁이 되면 향상교회 가정은 패밀리타임을 가집니다. 이 시간에 부모들은 자녀와 마주하여 은혜 받은 것을 나누고, 마음을 나눕니다. 가족과의 나눔을 통해 받은 은혜는 몇 배로 커집니다. 자녀가 받은 은혜가 부모의 은혜가 되고, 부모가 받은 은혜가 자녀의 은혜가 되는 시간입니다. 그러한 은혜 나눔 속에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말씀으로 하나됨을 경험합니다. 또한 이 시간은 믿음이 연약하거나 없는 불신 가족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시간에 한 주간 감사한 일, 위로가 필요한 일, 힘든 일,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나누고 온 가족이 함께 서로를 축복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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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무 우리집 성경놀이터! 온 세대가 말씀으로 함께 놀다!
2021년 여름, 향상교회 모든 가정이 우리집 성경놀이터(향기나무 교육개발원)에 참여하여 말씀으로 함께 마주하며 놀았습니다. 영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마주하여 놀며 "Godly Family"(경건한 가정)을 주제로 한 말씀에 함께 은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말씀을 경험하고 은혜 받는 시간에 매우 감격스러워하며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그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가정에서 말씀과 활동으로 성경학교를 진행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쉐마사역의 소중함도 또한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다같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리로만 알았던 말씀의 내용을 직접 체험해보니 아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말씀이 주는 즐거움과 부모자녀간의 소통을 통한 대화의 확장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향상교회는 2022년도에는 유치부부터 초등부의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한 달에 한번,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말씀 안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열두 달 우리집 성경놀이터” 프로그램(향기나무 교육개발원)에 참여합니다. 향상교회는 이를 통하여 “아름다운 신앙 추억의 공유”, “가정의 회복”, “믿음의 성장”을 기대하며 꿈꿉니다.
교회와 가정 안에서 삼위 하나님의 하나 된 연합을 담아내려는 향상교회의 아름다운 꿈과 열정이 한국교회 곳곳에 계속 퍼져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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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육나침반] 신앙명가를 세우기 위해 힘쓰는 향상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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