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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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를 받는 것이다.
사람들은 〈치유, 회복〉을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소금 먹은 사람이 물을 찾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고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인생길에서 뜻하지 아니한 사연으로 말미암아 지치고 쓰러져가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양한 도움의 손길들을 준비하시고 또 때를 따라 보내어 주신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음식일 수도 있고 의술과 약 일 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자연 환경일 수도 있다.
실제로 사람(가족, 친구, 지인, 교우 ...)을 통하여 큰 도움을 받아 예상과 기대 이상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깨끗한 물과 좋은 음식을 통하여 원기를 회복하면서 탈진에서 벗어나는 미담들도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들어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꾸준히 산책과 등산을 함으로써 건강이 회복돼 떠나 왔던 자신의 위치나 직무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사례들도 있다. 좋은 의사를 만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약을 만나서 꾸준히 치료를 받는 중에 회복되는 경우들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대한 선물로 보내주신 〈성경〉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늘 우리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성하고 새롭게 깨달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이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있는 점이다.
욥은 욥기 23:12에서 “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라고 고백 하였다.
욥은 하루의 일정한 (세 끼) 식사보다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다. 욥은 평소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였다. 욥은 동방의 이름 있는 부자였다. 그가 거느린 일군들 숫자가 엄청났다. 자식들도 10남매였다. 요즘 말로 바꾸면 욥은 대 기업의 총수였다. 매일의 일과가 얼마나 빡빡하였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매일의 말씀 묵상〉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욥이 극심하고 중대한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었던 힘은 〈말씀 묵상〉에 있었던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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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탈진과 회복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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