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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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 이하 자유기총)가 28일 오전 실무임원회를 갖고 ‘2030 세계박람회 봉사단’과 ‘부산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박은수 수석상임회장은 “부산시 가장 큰 현안 사업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기독교계가 힘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2030 세계박람회 봉사단’을 구성하기로 내부적으로 합의를 했다. 구체적인 진행 사안은 회장단에 맡겨 달라”고 말했고, 참석한 실무임원들은 동의했다.

또 실무임원회는 '부산광역시 조찬기도회'를 만들어서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구청장 등이 모여 년 2회 정도 조찬기도회를 가지기로 결의했다. 자유기총은 내부에 위원회를 만들어서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이날 자유기총은 트리축제 관련 경과보고와 법인설립, 재개발 사업의 부산시 조례 개정을 위한 경과보고, 동성애 차별금지법 관련 성명서 발표 등도 결의했다. 박은수 목사는 “법인설립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법인설립이 이뤄지면 나머지 관련 사업들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창영 목사는 트리축제 경과보고에서 “트리축제 관련 사법당국 진정서가 금년 초 약 470P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진정인 조사가 이뤄졌으며, 현재 조사가 다소 늦어지는 이유는 교육청 사건이 중간에 터져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000 목사외 6명에 대해 수사중’이라는 중간 소식을 들은 바 있다”며 조만간 조사결과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김 목사는 “지난 월요일 부산시장과 중구청장, 그리고 부산시청 담당 주무관에게도 사법당국 진정서 내용을 그대로 전달했다. 그것(진정서 내용을)을 보고도 트리축제 지원에 나선다면, 이후 그 책임은 부산시장과 중구청장 담당 주무관에게 있음을 경고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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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총, ‘2030세계박람회 봉사단’과 ‘부산광역시 조찬기도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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