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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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7월, 전국 1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295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또다시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하던 장기기증 운동에 생명나눔의 바람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삼성교회(유승배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0일, 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하여 1, 2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승배 목사는 “지난 맥추감사주일에 나눴던 감사함을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라는 이웃사랑으로 이어나가자.”라며, “생명나눔은 영육을 구원하고, 우리 사회까지 구원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강단에 오른 박진탁 목사 역시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은혜이다.”라며, “생명나눔을 통해 절망에 빠진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달라.”라고 권면했다. 이에 23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시 성북구의 혜화성결교회(정진우 담임목사) 역시 지난 7월 17일,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정진우 목사는 신장질환으로 오랫동안 혈액투석을 받으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했던 교회의 한 권사가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은 뒤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전하며, “장기기증인들의 숭고한 나눔을 기억하며, 생명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말씀이 실재되는 삶을 살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감동한 20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계성교회(신진선 담임목사), 광주상록교회(정석윤 담임목사), 대한성공회울산성당(사공병도 신부), 들빛교회(조영배 담임목사), 반석교회(김용수 담임목사), 성광교회(박상호 담임목사), 순복음늘푸른교회(김현기 담임목사), 양곡소망교회(이덕주 담임목사), 제일교회(유광진 담임목사), 초양교회(강환식 담임목사), 평택교회(이종원 담임목사), 현대교회(김명윤 담임목사), 회수교회(진성기 담임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국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헌신해준 한국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사역에 동행하여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전해 달라.”라고 전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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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운동본부, 1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 약속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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