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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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제102회 정기총회가 ‘성결인이여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조일구 목사(목사부총회장)의 사회와 천민우 장로(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이영훈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와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 나성 감독 윤문기 목사가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후보자들이 모두 단독으로 출마했다. 추대와 찬반투표로 진행된 임원선거는 목사부총회장 조일구 목사(광주지방회 한사랑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됐으며 나머지 후보들에 대해서는 헌장 규정에 따라 전자투표가 진행됐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만수 목사(경기지방회, 고천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원철 장로(서울중부지방회, 평화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총회장으로 추대된 조일구 목사는 취임사에서 “기쁨의 성결 공동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도운동과 성결운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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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예성총회 헌장 개정안은 절차상 문제로 다뤄지지 못했고, 내년 총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총회 헌장 개정은 ‘정기총회 개회 30일 전까지 총회장이 공고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기한 내 공고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헌장 개정안 주요 내용은 ‘목회자 정년을 만 69세 364일 24시에서 만 71세 하루 전날로 연장하는 건’과 ‘미자립 교회 목회자 정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는 안건’이 올라왔지만 규정 문제로 끝내 다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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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성총회 제102회 총회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조일구 목사(광주지방회, 한사랑교회)

목사부총회장 김만수 목사(경기지방회, 고천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원철 장로(서울중부지방회, 평화교회)

서기 노윤식 목사(서울중부지방회, 주님앞에제일교회)

부서기 송영만 목사(서울강남지방회, 빛과소금교회)

회의록서기 이규헌 목사(서울지방회, 마초제일교회)

회계 황제돈 장로(서울남지방회, 신림제일교회)

부회계 한정수 장로(부천지방회, 참좋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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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102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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