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참빛교회(안동철 목사)는 11월 3일(금)부터 5일(주일)까지 안민 장로(전 고신대 총장)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 문화 축제 행사로 음악회와 간증 집회를 진행했다.

첫날 행복 콘서트 음악회를 개최하여 안민 장로와 정진희 권사 및 느헤미야 미니스트리 팀에서 선보이는 찬양을 통해 참빛교회 성도들과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집회의 시간을 통해 안민 장로의 ‘부르심 이끄심 더하심’이라는 제목의 간증, ‘나의 찬송을 부르라’는 제목의 주일 2부 , 3부 예배 시간의 말씀을 증거했다. 또한 주일 4부 예배 시간에 ‘핵심 가치’라는 제목으로 청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