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김문훈목사 copy.jpg
  신앙생활도 질문과 응답이다.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선뜻 대답하고, 질문과 응답이 신앙생활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람은 평생 사람을 찾습니다. 짝지를 찾아서, 사람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여러분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임자 만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찾아서 헤매고 사람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하지만 사람 때문에 우리가 상처를 받고 사람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참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 하는데, 늘 길을 묻고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서 갈까’, ‘이 산이 아니네, 아까 저 산 인가보다.’ 그게 인생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찾아서 보물 찾듯이 찾아가고 무언가를 위해서 나가지만, 성경은 허물과 티가 없는 영웅들이 아니고 별별 인간들이 다 예수님을 만나서, 변화가 되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만남과 만짐과 만듦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임자를 만난 것이고,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고 부활이 예수님이니까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그 사람의 마음을 터치해주시고 만져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형되어지고 빚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모셔드리고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하고 친해져야 됩니다. 주님과의 친밀감, 연합이 되는 게 성도의 목적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 진리의 말씀이 한 구절 와 닿으면 병이 뚝 떨어지고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고, 그래서 우리 주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를 만났으니, 진리를 알았으니 후회도 없고 틀림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생명보다 귀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이 천하에 어떤 자리를 꿰 찰지라도 죽으면 그만입니다. 생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황홀한 것입니까? 예수님 따라가면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살고 생명을 얻습니다. 부활, 부활신앙, 많은 병자들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신앙 하나가지고 나갑니다. 예수님의 ‘나는 부활이다’라는 그 한마디를 붙들고 사망, 흑암, 어두움, 죽음, 무덤의 권세를 파해 이기고, 나는 알았네, 나는 보았네, 나는 찾았네, 이렇게 살아가니까 사람이 바뀌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존재도 그렇게 말하는 존재가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내가 길이다. 내가 문이다. 내가 선한 목자다. 내가 진리다. 내가 생명이다. 내가 부활이다.’ 하십니다. 예수 믿는 것이 어떻게 보면 서글프고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 같고, 왕따 당하는 것 같고, 멋도 없고 맛도 없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성경 말씀에 ‘내가 진리다.’하십니다. 길을 찾아 방황하지 마세요. 진리를 찾아 기웃거리지 마세요. 세상에 어떤 것도 일리는 있지만 진리가 아닌 게 많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부활을 일으키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요한복음에 나오는 주님은 누구신가?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찾아가고 주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했으니까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 맛을 아는 사람, 예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길을 찾은 것이고, 진리를 얻은 것이고, 생명을 확보한 것이고, 이 부분에서 틀림이 없기에, 이 말 듣고 이리가고 저 말 듣고 저리가고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풍조에 휩쓸릴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주 만 바라보고 오직 예수 한분, 예수님만으로 필요충분 완전한 삶을 살아드리고, 주를 따라가는 주를 사랑하는 주와 닮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은혜의 말씀] 보물찾기 (요 14:6)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