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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3040을 위한 자립형 가정사역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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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3주년을 맞이하는 행복가정 NGO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는 2025년 11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3040을 위한 자립형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가 향후 목회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세대는 바로 ‘3040’이다. 고령화 시대에 다음 세대를 이끌고 갈 중심이지만 코로나를 지나며 신앙약화로 인한 현장 예배 이탈률이 32%나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다음 세대를 걱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실제로 3명 중 1명 이상이 직장생활(38%)과 가사/육아(34%)가 신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절반 이상(57%)이 ‘가사노동 및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친다’고 답했으며, 특히 여성(61%)의 육아 스트레스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80%)이 3040 부부 및 육아를 위한 모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는데, 1순위 신앙교육(57%)에 이어 부모역할교육(44%), 자녀와 대화법(42%), 부부관계 및 대화법(26%) 순으로 교회의 도움을 절실하게 요청했다.
이와같은 시급한 시대적 필요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이들에게 다가갈 3040 맞춤형 콘텐츠가 부족하며 전략도 부재하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회가 자립적으로 3040을 위한 가정사역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3040세대의 최대 바램은 부부행복, 최대기 대는 가족가치, 최대관심은 자녀양육, 최대고민은 스마트폰 전쟁이다. 본 컨퍼런스는 이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주제강의, 사례발표, 체험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강의인 송길원 대표의 3040 세대 트랜드 분석을 필두로 가정사역자이자 신체심리학자인 김향숙 공동대표가 3040을 사로잡는 자립형 가정사역 컨텐츠들과 설계법을 소개한다. 지난 30여 년간 가정사역과 신체중심의 예술통합교육을 통해 4차교육 혁명을 주도해온 김 공동대표는 낡고 구태의연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3040세대에게 특화된 체험중심의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제시한다. ‘아빠육아교실’ ‘숨&쉼’ ‘가족힐링캠프’등 재미/의미/감동 3박자를 갖춘 3040 맞춤형 콘텐츠들은 교회의 콘텐츠 부족 고민을 덜어준다.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사례발표 시간이다. 하이패밀리 MOU 체결기관인 각 센터장들이 강사로 나서서 교회현장에서 적용한 생생한 사례들을 감동적으로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마지막 체험강의인 “스마트폰과의존 예방을 위한 예술놀이캠프”와 함께 교회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게 된다.
교회 이탈자 5명 중 3명(58%)이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들의 고민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며, 아울러 실제적 콘텐츠에 목말라하는 한국교회에 희망의 서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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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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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과일바구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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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성안교회(강진실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17일 소포장 과일바구니 100세트를 부산진구 가야1동(동장 신보민)에 전달했다.
강진실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안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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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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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 정신장애인 지원사업에 성금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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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정신재활시설인 송국클럽하우스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지난 12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정권 수영로교회 목사, 안여현 해운대보건소장, 유숙 송국클럽하우스 센터장, 박영희 부산사회공동모금회 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했다.
수영로교회는 고립, 우울, 자살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성금은 부산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송국클럽하우스에 전달돼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동에 위치한 수영로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거 취약가정 집수리, 사계절 나눔 봉사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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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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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교회, 삼남읍 취약계층에 희망상자 5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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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언양교회(김정원 목사)가 12일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에 동참해 50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 50개를 삼남읍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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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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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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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수정교회(이희영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저소득 홀로 어르신 1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간단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정교회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방치되어 쌓인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정리하고, 현관 센서 등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집안 내부 짐 정리 및 쓰레기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수년간 저장강박 증세로 인해 위생과 안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청소 후 “편히 쉴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정교회 관계자는 “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이웃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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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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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목사동문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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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 목사)가 지난 6일 고신대학교(이정기 총장)를 방문하여 장학금 215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및 증서 전달식은 10시30분에 총장실에서 진행됐고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수여는 11시 경건회 시간에 한상동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는 목사동문회 임원이신 변성규 목사(회장), 신인범 목사(부회장), 김광수 목사(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성규 목사(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장)는 경건회 시간 ‘꿈꾸는 나그네’(벧전 1:1-2)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고 꿈꾸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시는 목사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존재 이유가 있는 기독교대학으로 세상을 섬길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 수여받은 장학생은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며 “힘든 상황 가운데 목사동문회 장학금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고신 교단 동문 목사님들로 구성된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하여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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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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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원교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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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함안 칠원교회(최경진 목사)가 제3회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칠원읍에 기탁했다. 교회 지역 주민과 교인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바자회 행사를 진행,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나눔 장터 운영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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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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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5백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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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연호 장로)는 지난 5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연호 회장을 비롯한 총무 이경환 장로, 서기 오동환 장로, 회계 한진태 장로 임원이 함께 참석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고신대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믿음의 인재를 세워가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기 총장은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따뜻한 후원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귀히 사용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매년 교단과 교육기관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이어오며, 특히 고신대학교의 사명과 비전을 위해 꾸준히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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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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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교회, 추수감사절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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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영도교회(담임목사 김덕신)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희망꾸러미 50박스(250만원 상당)를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이)에 기탁했다.
영도교회 김덕신 담임목사는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이웃과 함께해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지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교회는 2012년부터 올해로 13년째 매년 성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희망꾸러미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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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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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박다나 유학생, CTS 부산국제성경암송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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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장순흥 총장)는 지난 1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최된 ‘제10회 CTS 부산국제성경암송대회’에서 박다나(우크라이나, 영어학부)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11개 교회와 탄자니아, 베트남 등 세계 9개국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 암송의 능력을 겨루는 행사로 박다나 학생은 뛰어난 암송 실력과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박다나 학생은 말씀 암송뿐만 아니라 부산외대 글로벌문화비즈니스전공 유첸 교수와 함께 특송과 워쉽댄스를 선보여 성경 말씀의 감동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박다나 학생은 “성경 암송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저에게 큰 은혜와 기쁨이었고 힘든 시기에 말씀의 위로와 평안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말씀의 힘으로 희망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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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