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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사교회 노인대학, 어르신들께 ‘고려홍삼’ 선물
    금사교회(정명운 목사)가 운영하는 금사노인대학이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 내라는 의미로 지역 어르신들께 고려홍삼진액(정가 13만원)을 선물로 드렸다. 이번 선물은 이현희 목사(영남가나안농군학교)와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 장상환 장로가 후원했다. 정명운 목사는 “매년 두 차례(봄, 가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소풍을 다녀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마산돗섬과 호주선교사 기념관, 창신수목원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그런데 최근 인근 노인대학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마음에 가을소풍을 취소하고 선물(고려홍삼)로 대처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선물을 후원해 주신 이현희 목사님과 장상환 장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금사교회가 위치한 금사동은 부산에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금사교회는 일찍부터 노인사역에 집중하게 됐다. 영어, 일어, 서예, 노래, 율동, 국악, 침술 등 다양한 강의와 의료혜택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노력이 부산지역 모범 노인대학에 선정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사교회가 위치한 금정구청(구청장 윤일현)도 ‘향토봉사상’을 수여하며 금사노인대학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선물전달식에는 금정구청장과 금정구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의 금정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정구 국회의원 백종헌 의원(국민의힘)도 축전을 보내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사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전국 최고의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구청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명운 목사는 “노인들은 어떤 질병보다 외로움을 힘들어한다.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교회가 관심을 가져줄 때, 누구보다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어르신들이다. 이 분들이 천국에 잘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시대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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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97번째 자선냄비 모금 시작한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97번째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다. 서울은 11월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서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한다. 금번 캠페인 주제는 ‘Light of Hope’(희망의 빛)으로 사회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난 97년간 변함없이 거리에서 희망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도 전한다. 시종식은 구세군 브라스밴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주니어합창단 공연, 주요 내빈의 감사인사 및 축사, 구세군 홍보대사 축하 무대 그리고 타종 세레머니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모금 시작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한세종 서기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그리고 구세군의 연중 나눔에 함께하는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선냄비의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자선냄비는 NFC 기반의 기부 시스템이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한 번 태그하는 것만으로 앱 설치 없이 14초 안에 기부가 가능하며, 현금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FC 기부는 전국 주요 거리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일부 직영점, 제주공항 면세점, 일부상점 등에서 운영된다. 구세군은 전국 350개소 자선냄비를 통해 130억 원을 모금 목표액으로 잡고 있다. 모금액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소외 및 불평등완화, 지역사회⦁기후변화, 글로벌 파트너십 등 7개 영역에서 기초생계, 역량강화, 환경개선, 건강증진, 사회안전 등 5대 원칙에 따라 차년도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자선냄비 시종식은 12월 1일 오전 11시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 정문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구세군경남지방본영(지방장관 강종권)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부의장, 부산시 교육감과 부산교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선냄비 시종 선언과 타종 및 성금 기탁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금년 경남지방본영은 부산지역에 14곳을 비롯해 밀양, 마산, 진주, 통영, 창원, 김해, 진주, 울산, 경주, 포항 등에서 자선냄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부산경남지역 목표액은 2억 3천만원(작년 1억 9천 7백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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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차별금지법으로 반대•양심세력을 완전 제거하려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여러 건의 차별금지법(평등법 포함)이 발의되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한결같은 우려와 또 국민 대다수가 ‘역차별’을 받을 것에 대한 공감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최근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국회의원들에게 손 편지를 쓰면서까지, 차별금지법을 공동 발의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입법 발의는 국회의원 1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진보당은 4명에 불과함) 손솔 의원이 보도자료를 낸 것을 보면, 자신은 제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난 2021년 8월에 대표 발의한 것(공동발의: 강병원, 고민정, 권인숙, 김상희, 김홍걸, 송갑석, 용혜인, 유정주, 이재정, 최강욱, 최혜영, 홍익표)과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이 2020년 6월에 대표 발의한 것(공동발의: 심상정, 배진교, 강은미, 이은주, 류호정, 권인숙, 이동주, 강민정, 용혜인)을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5가지 영역을 더하여 수정•강화된 내용을 담은 차별금지법을 만들 것이라 예고하고 있다. 강화된 내용으로 주장한 것을 살펴보면, 첫째는 ‘근로계약’에서 ‘노무제공계약’까지 차별금지 범위를 넓힌다는 것이다. 기존의 계약이 고용자와 직원의 계약이었다면, 새롭게 발의할 내용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일회성 용역까지 모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둘째는 차별시정과 관련된 사항에서도 단체교섭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셋째는 ‘차별시정정책위원회’를 설치하는데, 기존에는 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차별시정기본계획을 수립했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기에 다양한 집단의 참여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넷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직접 피해자를 위하여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의 소송 지원을 하는데 불과했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무서운 것은, 차별시정과 관련하여 집단소송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무거운 징벌적 처벌을 통하여, 차별금지법에 반한 단체나 기업, 개인은 합법을 가장(假裝)하여 모두 제거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손솔 의원이 참고로 한다는,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법안을 보면, 제51조(손해배상) 1항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고, 제3항에서는 재산상 손해액 이외에 손해액의 2~5배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또 사용자들도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박주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것도 살펴보면, 제41조(손해배상) 4항에서, 차별피해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의 3배 이상, 5배 이하의 배상액을 물리도록 하고 있다. 제45조(벌칙)에서는 사용자 등이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한다. 거기에다 법인과 개인에게도 같은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 법률에다 더욱 강화되고 살벌한 조항까지 추가한다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차별금지법으로 옭아매서 양심과 신앙과 표현의 자유마저 말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차별금지법이 무엇인가? 손솔 의원이 기본으로 한다는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법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나 살펴보자. 제1장 총칙의 제2조(정의)를 보면, ‘성별’을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고 하여, ‘젠더’를 분명히 하고 있다. 또 4항의 ‘성적지향’에서도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 감정적, 호의적, 성적으로 깊이 이끌릴 수 있고 친밀하고 성적인 관계를 맺거나 맺지 않을 수 있는 개인의 가능성을 말한다고 하여, 역시, 동성애와 젠더를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항에서 ‘성별정체성’도 언급하는데, 자신의 성별에 관한 인식 혹은 표현을 말하며,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타인이 인지하는 성이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상황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런 애매모호한 성(性)도 있는 것인가? 그런데도 그런 것들이 차별금지 조항에 들어가야 한단 말인가? 우리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차별금지법의 위협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이는 합법을 빌미로, 우리 사회와 가정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기업이나 단체의 운영과 경영을 무너트리는 것이 될 것이다. 국민들이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되는 것은 맞지만, 차별하지 말라는 이유가 족쇄가 되어, 윤리와 도덕과 사회적 규범과 국가 질서와 종교와 신앙, 양심과 자유, 표현과 선을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강제하여 벌금과 인신구속으로 제한하며 집중공격을 통하여 초토화 시키는 제도를 운영하게 된다면, 이것이 자유 민주주의가 맞는가? 전체주의도 공산주의도 독재주의도 이런 정도는 아닐 것이다. 때가 지나갈수록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기초로, 차별금지법에 온갖 억압의 수단을 강화하고 국민들을 통제하려는 정치권의 행태를 용납하기 어렵다. 법은 국가를 위하여, 국민의 건강성을 담보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감옥’ ‘벌금’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강조하는 것은 모두의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다. 이런 법안에 대하여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은 동의해서는 안 된다. 이런 강력한 악법을 만드는데 동참한다면,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봐서 그에 대하여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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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성도들, ‘목회자의 언행일치의 삶’ 가장 원해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성도들을 대상으로, ‘담임목사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을 물어보았다. 그 결과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18%)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17%)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목했다. 이어 ‘젊은 층 전도’(16%), ‘성도 교육 강화’(15%), ‘영성생활 집중’(14%) 등이 조사됐다. 특히, 지난번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두 집단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교인 돌봄, 상담, 소통’을 가장 원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을 가장 높게 곱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성도들의 응답이 여러 항목으로 고르게 분포한 점’을 주목했다. 연구소 측은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특정 영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차원의 요구가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본 조사는 총 321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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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검찰, 손현보 목사 징역 1년 구형
    공직선거법,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현보 목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5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손현보 목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종교활동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금지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헌법상 보장하는 종교와 표현의 자유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반복적으로 신도들에 대한 영향력을 남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한 정도가 결코 적지 않은 사정을 재판부가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손현보 목사 변호인측은 “그의 행위가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요청했다. 손 목사는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부산교육감이나 성소수자를 임명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목사로서 비난할 수밖에 없었고 그 외 다른 이유는 없다”며 “유구한 역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지난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무렵인 지난 3월 세계로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하던 중 마이크를 사용해 국민의힘 정승윤 당시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고,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집회를 열어 특정 후보의 낙선을 도모하는 연설을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대선 선거 운동 기간 직전인 5월과 대선을 코앞에 둔 6월에도 예배 중 마이크를 이용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김문수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송출한 바 있다. 손 목사 측은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선거법 위반을 전제한 공소사실은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석 인용을 신청했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재판부는 손 목사에 대한 선고기일을 내년 1월 30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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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한국성시화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가 24-25일 이틀 동안 제주 샬롬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와 환영식, 지도자컨퍼런스, 사역나눔, 만찬, 정기총회, 폐회예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 시도본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공동회장 류명렬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가 ‘불을 기다리며 물을 붓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하여’(최용희 목사), ‘악법대응을 위하여’(강지철 목사),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김세권 장로), ‘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지역복음화 배가 부흥을 위하여’(신지균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환영식에서는 내빈 및 시도대표 소개와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대화사, 채영남 목사(이사장), 이영환 목사(고문)의 격려사와 현성길 목사(공동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와 박병해 목사(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 김대휘 대표(제주 CBS), 채병기 지사장(제주극동방송), 정용혁 지사장(CTS제주방송), 이선 목사(이사)의 축사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3부 지도자컨퍼런스는 부산성시화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사회로 이종승 목사(상임고문)와 윤맹현 박사(핵공학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4부 사역나눔에서는 부산과 대전, 광주, 경남, 전북, 전남, 포항 성시화 본부의 사역 소개와 성과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저녁 만찬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각종보고(전회록, 감사, 회계, 사업)와 위촉장 전달, 안건심의, 2026년 사역계획보고와 의결이 있었다. 이후 성명서를 낭독하고 정기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15년 동안 교류해 온 영호남지역 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018년 설립한 단체다. 초대 채영남 목사와 2대 이종승 목사, 3대 김철민 목사에 이어 현재 박재신 목사가 4대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주요 사역으로는 지역 복음화운동인 성시화운동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운동, 악법저지 시민운동, 거룩한 방파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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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손현보 목사 옥중간증집,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출간
    하나님께 부름받은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 한 사람의 생애를 탐험하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은 진리를 외치다가 현재 부산 주례 구치소 감옥에 갇혀 있는, 한국 교회의 영적 거장 손현보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역자가 되었는지, 그동안 그가 살아오면서 체험한 간증과 역사를 생생히 기록하고 있다. 그의 고난, 회심, 경건, 영혼 구원을 위한 헌신, 세계로교회 건축과 비전 센터 건립,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Segero Unam Chritstian Academy) 설립 등 수많은 사역 뒤에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의 역사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역주권(Souvereiniteit van eigen Kring)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영역에 임하도록 헌신한 위대한 칼빈주의 신학자이자 네덜란드 수상을 지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처럼, 손 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10.27 국가 기도회, 세이브 코리아 운동 등에 앞장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영역에 거룩하게 임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였다. 이 작품은 하나님의 존재와 통치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회의주의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생생히 보여주는 강력한 반증이 될 것이다. 암울해져 가는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현실과 부흥과 갱신에 대한 희망이 점점 사라진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실제로 경험한 손현보 목사의 회심과 영혼 구원에 대한 헌신과 대한민국 국가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거룩한 국가가 되기를 위해 사력을 다해 기도하며 노력한 발자취는 하나님과 나라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적인 큰 감동과 도전을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 손현보 손현보 목사는 고신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어촌 마을 세계로교회에 부임한 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뿐 아니라 사도 바울처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 걸고 사역하는 우리 시대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교회가 위기에 처할 때 주일 예배를 사수하고 교회를 지킨 참 목회자로서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탁월한 영적 지도자이다. 또한 이웃을 향해 사랑의 실천을 멈추지 않는 가슴 따뜻한 목자로서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분이다. ‘좋은 이웃!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좋은 이웃이 되고, 감동을 주기 위해 늘 베풀고, 아낌없이 나눠주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수많은 눈먼 자들의 무료 개안 수술뿐 아니라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료 쌀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무료 항공권 제공, 무료 가족사진 촬영, 무료 예식 및 뷔페를 제공함과 더불어 무료 심리 상담과 법률 상담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영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가덕도 세계로비전센터와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Segero Unam Chritstian Academy)를 세워 영성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천사 사모님”이라고 불리는 이영례 사모와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저서로는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믿지 않을 수 없는 예수』, 『목사님 전도가 쉬워요』,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2(성도편)』, 『한국판 전도 폭발』 등이 있다. ■ 들어가는 말 나는 지금 부산 주례 구치소 독방에 들어온 지 29일째이고, 추석이다. 나는 죽기 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인도하신 신기하고 놀라운 역사를 꼭 기록하고 싶었다. 하나님은 죄인인 나에게 직접 12번을 말씀하셨고, 13번의 꿈과 환상을 통하여 미래의 일들을 보여주셨다. 나는 오직 그 말씀을 따라 선포했고,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 주셨다. 수많은 기적과 기도 응답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언제나 담대할 수 있었다. 특공대에서 주일을 지키고 소대 전원을 전도하고, 새벽에 부대장 관사를 찾아가 전도를 했다. 죽는 것도 두렵지 않았다. 하나님은 늘 함께하셨다.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책 속에서도 이런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다. 가장 보수적인 고신 교단 목사인데 가장 놀랍고 신비한 능력들을 보여주셨다. 수많은 집회를 인도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예를 들어본 적은 거의 없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적보다 더 깊은 감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나의 간증을 반복했지만 언제나 감동 그 자체였다. 20~30명의 세계로교회에 부임하여 주민들도 없는 곳에서 수천 명을 전도하여 오늘의 세계로교회가 되었고, 5년 만에 한 번씩 본당을 새로 지어 다섯 번째까지 이르렀다. 이 모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셨다. 그 증거가 바로 이 책이다. 그래서 꼭 글로 남기고 싶었다. 앞부분에는 고등학교의 기적, 그 자체를 사건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것은 청소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어떤 큰 역사를 이룰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하여 기록했다. 이 책은 연대기적으로 기록되었다. 감옥이라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자료가 없어 알 수가 없어서 대략적으로 기술했다. 지난번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책 판매 수입금 전액을 노인들 백내장과 눈에 관한 수술 비용으로 쓰여졌는 데 9천여 명이 무료로 수술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의 판매 수입금 전액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드릴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나 쓰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이다. 주례 감옥에서 추석 연휴 5일 동안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 사건을 기록하였는데 이 책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저자 손현보 목사 ■ 책 속의 문장 어머니는 먼 친척 할머니의 작은 방 한 칸을 빌려서 그냥 살았다. 부엌도 없었고, 마루도 없었고, 그냥 헛간 같은 방 한 칸만 있었는데 흙벽에다 종이를 발라서 그냥 살았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여인이 아이들 4명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었고 참으로 가난하고 고단한 삶이었다. 하루하루 생존 투쟁의 연속이었다. 어제가 어머니께서 소천하신 지 10주년이다. _p. 13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가서 이름이라도 적고 나와야지 예배는 매주 드릴 수 있는데 한 번을 안 드린다고 난리가 나느냐?” 선생님은 야단을 치시면서 계속 때렸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파서 나는 눈물이 아니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으로 맞을 수 있는 영광 때문에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_p. 42 한참 동안 울고 있다가 동산에 있던 그 교회를 바라보았는데 교회는 간 곳이 없고 그곳은 지옥에서 불타는 광경으로 변해 있었다. 지옥 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그 모습은 차마 볼 수가 없었다.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경이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만 보여주세요”라고 외쳤지만 그 광경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더욱 소리쳤다. _p. 69 1월 10일 교회가 폐쇄되고, 17일 주일! 우리는 한겨울 한파를 맞으며 교회 잔디밭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에 모든 언론이 총출동하여 이 모습을 긴급 뉴스로 내보냈다. 교회 옆 도로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10대가 넘는 경찰 버스가 도열해 있었다. 나는 “어떤 경찰과도 마찰을 일으키지 말고 그들이 막으면 그 도로가에 앉아서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라고 했다.” _p. 186 이제는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었다. 서구 사회를 보라. 이런 단계를 거쳐서 2년 안에 대부분의 나라가 동성애 법을 통과시켰다. 그 재판 판결을 보러 왔던 기독교 관계자들은 “이제는 끝났다”라고 좌절하고 있었다. 나는 그 판결을 보고 와서 새벽 기도를 드리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교회가 유럽처럼 망해갈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척 아팠다. 우리의 손자 손녀들이 그런 교육을 받을 것이고, 그런 동성애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자라면서 차츰 교회를 떠날 것이 분명했다. 그 주간 울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금요일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_p. 215 도시마다 수만 명, 10만 명을 넘기고 있었는데 기적이 아닐 수 없었다. 탄핵 결정이 임박해지고 이번 주는 선고가 나올 수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 대로 전체를 집회 장소로 잡았다. 그날은 3.1절이기도 했다. 토요일 여의도는 드론으로도 끝까지 날아갈 수가 없었다. 드론 신호가 끊겨서 끝까지 촬영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_p.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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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한교봉, 산불 피해 7개 지역에 ‘The 따뜻한 성탄목’ 설치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한국교회총연합과의 연합사업으로 영남 7개 산불피해지역에 ‘The 따뜻한 성탄목’을 설치한다. 한교봉은 성탄목 점등식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와 주민, 성도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산불로 인하여 상처와 아픔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불빛과 사랑을 나누는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각지역연합회 및 해당 지자체와 협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교봉은 이웃 돌봄 연속사업으로 2025 성탄절 맞이 동자동 주민들을 초청하는 성탄축하 행사를 12월 20일(토) 오후 13시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날 주민초청 음악회 및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초청음악회는 팝페라 그룹 디크로스(임덕수, 송근혁, 백성영, 정주영, 조이안, 정하은)가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교총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손과 발이 되어, 재난지역이 회복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도와 섬김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지구촌 재난·재해 119’로서 사명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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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KNCC, 총무에 박승렬 목사, 회장에 정훈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74회 총회를 열고 박승렬 목사를 총무로 인준했고, 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를 회장에 추대했다. 박 목사는 이날 총무 인준 선거에서 총 114표 중 94표를 얻었다. 박 목사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전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및 소장, 전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회장, 현 기장 제109회 총회 헌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우리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또 KNCC는 74회기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 정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를 선임하고 아래와 같이 각 교단 및 여성, 청년 대표를 선임했다. ▲ 회장 : 정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 부회장 : 황규진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김병윤 사령관(구세군한국군국), 양용순 회장(여성/대한성공회 여성활동단체협의회), 김석원 총무(청년/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원종호 총회장(기독교한국루터회), 나이영 사장(연합/기독교방송) ▲ 서기 : 이병현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 회계 : 김승민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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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포토뉴스)서울광장 성탄트리
    지난 17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2025년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1960년대 처음 설치된 이후 지난 60여 년간 연말마다 서울광장에 조성돼 서울의 명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금년 성탄트리는 20m 높이로, 상단과 중간 부분에 ‘희망과 용기’ 꽃말을 가진 해당화를 장식해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새롭게 거듭날 사랑과 회복의 빛’의 의미를 담았다. 트리는 내년 1월 1일(목)까지 서울광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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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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