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뉴스
Home >  뉴스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현대종교, 2025년 이단 관련 10대 뉴스 발표
    <본보와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교수)는 기사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출처는 현대종교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5년은 통일교 한학자, JMS 정명석, 다락방 류광수 등 이단 이슈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이단은 국정감사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국가와 국민의 관심을 끌었다. 2025년 「현대종교」에서 보도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통일교 한학자 구속기소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다. 통일교 자금이 국민의힘 정치인들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났다. 한편, 통일교 지도부는 한학자 총재를 온전히 모시지 못했다며 회개한다고 밝혔다. 2. 일본 통일교 법인 해산 결정 2022년 7월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피격 사건을 계기로 일본 통일교 법인 해산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 처음에 해산 과정이 지지부진했으나, 결국 올해 3월 25일 도쿄지방법원이 통일교 일본법인해산명령청구를 받아들였다. 해산 명령이 확정되면 통일교는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통일교 측은 이에 불복해 즉시 항고했고, 해산 명령에 항의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3. 김천대 신학과 개설한 기쁜소식선교회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기소선)가 김천대학교를 인수한 후 포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천대학교에 신학과를 개설했고, 학과장은 윤종수 교수로 기쁜소식김천교회 담임이다. 전공과목 중에는 ‘마인드리더십’이라는 강좌도 등장하는데, 기소선에서 하는 마인드교육과 유사해 보인다. 이 외에도 각종 기소선 행사를 김천대학교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옥수 딸이자 김천대 이사인 박은숙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2심에서 25년형을 선고받았다. 4.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에서 JMS 조력자 폭로 ‘나는 신이다’ 두 번째 방송인 ‘나는 생존자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명석의 성범죄를 도운 조력자를 집중 조명했다. JMS 2인자로 불리던 정조은(본명 김지선), 정명석 범죄를 보호한 공권력과 정치계 인물, 그리고 JMS와 검찰 측과의 유착 문제도 제기했다. ‘나는 생존자다’는 JMS 신도 경찰 모임인 사사부에서 고소당한 정명석의 경찰 수사 대비법, 증거 인멸 방법 등의 대비책을 세웠던 일들을 폭로했다. 5. 다락방 류광수 횡령·성 비위 등으로 고소당해 작년 PD수첩 보도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다락방 류광수 총재가 계속된 고소·고발 건으로 법적 진행이 본격화되었다. 올해 4월 코람데오연대는 류광수 총재 700억 원대 재정 비리 건을 고발했다. 최소 380억 원이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되었다고 밝혔고, 공식적인 감사나 공개적인 재정 보고가 없었다고 폭로했다. 또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을 열어 다락방 여신도가 류광수 총재에게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6. 이요한 구원파, 청년회 건축 알바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 생말선) 한 지교회에서 청년들에게 알바를 통해 건축 헌금을 작정하도록 한 것이 드러났다.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매월 170만 원씩 60개월(5년) 동안 1억 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생말선은 과거부터 대출을 받거나 재난지원금을 헌금하라고 했고, 유언을 쓰고 공증해 재산을 교회에 헌납하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해왔다. 임박한 종말론을 주장하면서도 건축 헌금에 집착하는 모순을 보여 왔다. 7. 여호와의 증인 자동심장충격기 폐기하라 여호와의 증인이 왕국회관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폐기하라고 주문해 물의를 일으켰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의무 설치를 규정하는 경우가 아니면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물론, 의무 설치가 아님에도 AED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장치를 철거하라고 공지했다. 이러한 결정의 이유는 설치 및 유지 비용 때문으로 알려진다. 자발적인 구비가 늘고 있는 현 상황에 생명을 경시하는 처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8. 안식교, 군선교센터 준공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가 논산에 군선교센터(공식명칭 삼육아미휴하우스) 건축을 완료하고 준공 예배를 마쳤다. 안식교 언론 「재림신문」에 따르면, 청년 신도들의 입대와 가족 면회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육군훈련소 인근에 군선교센터를 건립했다. 약 45억 원을 들여 4층 규모로 세운 군선교센터에는 면회 및 기도실, 숙박시설, 예배실, 세미나실, 식당, 카페, 영어문화교실, 미용실, 피클볼 등 실내외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포교를 위한 거점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9. 천국복음전도회 재림예수 홍보 적극 천국복음전도회의 대규모 집회가 눈에 띄게 많았던 한 해였다. 주일예배 시간에 기성교회 앞에서 수십 명의 신도가 교주 구인회의 사진과 ‘천국이 가까웠다 재림예수를 믿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파트 우편함 곳곳에도 천국복음전도회 전단을 뿌렸고, 성당 앞에서도 기성교회와 비슷한 집회를 하는 등 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두드러졌다. 10. 신천지 평화사랑 그림 그리기 국제대회 신천지 유관기관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전나영, IWPG)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일곱 번째 열리는 대회로 울산, 대구, 마산, 서울 송파구 등에서 진행했다. 작년에는 이 대회 참가 공문이 초등학교 공지를 올리는 ‘학교종이’ 어플을 통해 학부모에게 발송되기도 했다. 참석한 부모와 자녀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신천지로 유입되어 그들의 포교 활동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9
  • 동서대 학생, 2025 “버그바운티 부산대회” 대상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정보보안학과 3학년 조우빈 학생이 12월23일에 진행된 “2025 버그바운티 부산 대회”에서 대상(상금 500만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2월 1일~14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2025 버그바운티(Bug Bounty) 부산'을 개최하였으며,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2025 버그바운티 부산'은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학(원)생이 참가해 동남권 기업·대학·기관이 개발 또는 운영하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는 대회로 학생들은 지역내 익숙한 서비스에서 취약점을 탐색 발굴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화이트 해커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기업·대학·기관은 참가자가 찾은 취약점을 보완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보안 취약점 분석 컨설팅으로 지역 서비스 전반의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다. 현재 동서대 정보보안학과는 정보보호 마이크로ㆍ나노디그리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과 더불어 경상남도경찰청과 동남정보보호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사이버수사 연구모임(사이버수사 기법, 해킹 범죄 추적, 생활 치안 활동), 대학정보보호동아리(KUCIS) 등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 현장을 연계한 교육·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이버보안 분야의 실전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조우빈 학생은 “이번 대회는 저에게 큰 도전이자 배움의 시간이었으며, 취약점을 찾는 과정에서 수없이 막히고, 다시 돌아보며 고민했던 일들이 지금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대상 수상이 실감 나지 않지만, 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여기고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며 보안 분야에기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9
  •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영주)가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재학생 47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과는 전공강의와 연계된 국가고시 대비 특강, 모의고사, 소그룹 맞춤형 지도 및 상담이 포함된 국시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수 전원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박영주 교수는 “이번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과 더불어, 모든 교수님들이 한마음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국가고시 준비를 해왔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고시를 넘어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무형 작업치료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WFOT(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국제교육과정 인증을 받은 학과로, 교육과정과 학위를 해외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적인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감각발달재활사 국가자격 및 보조공학기사 관련 교과를 운영하고 있고,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전국 단위의 대형병원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높은 취업성과를 보이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6
  • 2025년 주요 종교 호감, 종교 영향, 효능감 조사발표
    한국리서치가 “2025년 종교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응답률은 요청 대비 2.9%, 참여 대비 52.8%를 차지하였다. 조사 대상 종교는 기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이슬람교이다. 우리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가 34.7점으로, 남자들에서는 33.6점, 여자들에게서는 35.8점으로 여성들이 높은 호감도를 가지고 있다. 연령층으로 보면, 18~29세에서는 32.0점, 30대에서는 26.8점, 40대에서는 28.8점, 50대에서는 32.0점, 60대에서는 39.7점, 70세 이상에서는 49.0점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타종교인들의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 천주교인들은 28.0점, 불교인들은 22.9점, 무종교인들은 23.2점을 주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타종교들끼리는 서로 간에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난다(단위는 -1~1까지로, 숫자가 높을수록 상관 관계 상승) 기독교와 천주교와의 상관 관계는 .077, 기독교와 불교의 상관관계는 -.182, 기독교와 원불교의 상관관계는 .093 등이다. 반면에 불교와 천주교와는 .482, 원불교와 불교와는 .504, 이슬람교와 원불교와는 .607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다른 종교들과 분리되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념 성향에 따른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는 어떨까? 진보층에서는 28.5점, 중도층에서는 35.1점, 보수층에서는 41.5점으로, 보수층에서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조사(2024년)에서 진보층에서는 5.8점이 떨어졌고, 중도층에서는 0.4점이 올라간 것이며, 보수층에서도 2.5점이 올라간 상태이다. 그렇다면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측면에서는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가? 전체적으로는 37%가 ‘종교가 내 삶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는데, 남자의 비율은 32%, 여자는 43%를 차지하였다. 그렇다면 종교 간 영향력을 받는 격차는 어떨까? 기독교인은 84%가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반면에, 천주교는 62%, 불교는 47%를 차지하였다. 그런 측면에서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인들에 비하여 종교가 자기 삶에 영향력을 크게 준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종교의 효능감은 어떨까?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안정감을 얻는 것’이 82%,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다’는 것이 78%, ‘윤리적인 행동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74%, ‘인간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74%, ‘소속감을 갖는다’는 것이 74%,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이 69%, ‘본인의 정체성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등이 59%로 나타났다. 특히 기독교인은 윤리적 행동을 하는데 92%, 의지하여 안정감을 찾는데 91%,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 것에 91%,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 것이 91%, 인간관계와 소속감을 갖는 것에 84%, 본인의 정체성을 갖는 것이 83%로 나타나, 타종교인들보다 종교를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한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비록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가 불교의 54.4점, 천주교의 52.7점에 비하여 낮지만, 종교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은 월등하게 높게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만큼 기독교의 활동성에 따른 삶에 대한 영향력과 효능성이 높은 것이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기독교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노력과 함께,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더하고, 신앙생활에 더 큰 동기 부여를 주어,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높이 감당하도록, 노력을 경주(競走)해야 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6
  • 한목협, 장애인과 함께하는 성탄나눔 행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한목협)는 매년 12월 아기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구룡마을 주민, 외국인노동자, 조선족동포, 탈북민, 노숙인, 지역아동센터 아동, 쪽방촌 주민, 희귀·난치병 아동, 교도소 재소자, 지역 저소득층 등과 함께 해온 한목협은 금년 성탄절을 경기밀알선교단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로 23일 안양석수교회 비전센터에서 드렸다. 안양석수교회 찬양팀의 성탄찬양에 이어 이세령 목사(한목협 상임총무)의 인도와 이경래 신부(한목협 공동총무)의 대표기도로 성탄예배가 시작됐다. 말씀을 전한 한목협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는 ‘양극화 현상과 성탄절’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이 양극화로 나누어짐에도 불구하고 그 사회 그 삶 속에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이가 오신 날이 바로 성탄절”이라며 “장애인 형제자매들이 수많은 어려움들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줄 안다. 그 모든 아픔, 눈물, 상처, 고통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은 다 아시고 위로자가 되시고 소망이 되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기에 바로 그 성탄의 역사를 이루셨던 것이다. 그래서 이 성탄절은 복된 날이다. 그 은혜에 붙들려서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 모두에게도 놀라운 위로와 소망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란다”고 위로하며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진 성탄선물 전달 시간에는 한목협 임원과 성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경기밀알선교단 장애인들에게 한목협에서 준비한 성탄선물 꾸러미를 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생필품(스팸, 참치, 김, 설렁탕, 라면 등)으로 구성한 성탄선물 꾸러미는 한목협 운영위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또 경기밀알선교단에게 성탄절 이후 한목협 소속 교회에서 모아지는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후원약정서를 전달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여한수 단장(경기밀알선교단)은 “이 귀한 자리에 경기밀알선교단 식구들을 초대해 주시고 또 귀한 선물까지 주셔서 이 겨울이 더 따뜻할 것 같다. 경기밀알선교단은 온전히 교회와 단체 또는 개인 후원으로 이루어 운영이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가운데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 가지고 더 열심히 일하고 복음 전하는 일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인사를 전했다. 한목협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일치(Unity), 갱신(Renewal),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Diakonia)의 대명제를 시대적 요구에 적합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4
  • 총신대, 2025년 10대 뉴스 발표
    총신대학교(박성규 총장)가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총신대 10대 뉴스는 ‘총신대학교 기숙사 신축 사업 순항 중’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25년 군종사관후보생 합격자 단일대학 기준 최다 합격(7명)’, ‘총신대학교 26학년도 수시모집 12년 간 최다 지원’이 2, 3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총신대학교가 발표한 10대 뉴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3
  •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스텍 교수 선임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박성진 신임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미시시피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연구부처장, 산학처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포스코 및 포스코홀딩스 산학협력실장을 맡아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박성진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3
  • 목회자들, ‘나태와 게으름’ 가장 지우고 싶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목사님의 생활 중 지우고 싶은 것’을 물은 결과, ‘나태와 게으름’이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족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 17%, ‘경제적 어려움’ 14%, ‘불평 불만’ 9% 등의 순이었다. 기타 응답으로는 ‘교인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 ‘기도에 충분히 힘쓰지 못한 것’, ‘수면 부족과 만성적인 피로’ 등이 언급되어, 사역과 일상 전방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전년 동일 조사와 비교했을 때, 상위 1~3위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다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나태와 게으름’은 감소한 반면 ‘가족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응답은 증가했다”며 “목회자들의 관심과 부담이 ‘개인의 태도 문제’에서 ‘가정과 생계 영역’으로 다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500명이 목회자들이 응답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3
  • 부교총 제48회 정기총회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길 목사, 이하 부교총) 제48회 정기총회가 22일(월) 오전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사회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을 장로의 기도와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의 ‘복음의 동역자들’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격려 및 축하 수선에서는 사무총장 송영웅 목사의 사회로 회장인사와 내빈소개, 자문위원장 이재완 목사의 격려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권종오 목사, 박형준 부산시장, 백종헌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3부 회의 시간에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각종보고(감사, 결산, 사업)와 임원선출이 있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김형근 목사(기하성), 수석상임회장에는 김영완 목사(고신), 사무총장에는 장기성 목사(통합)가 선출됐다.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형근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과 연합기관의 공공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교총은 내년 1월 15일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를 강사로 신년하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3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서거 30주기 기념식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18일 오후 4시, 병원 내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성산(聖山) 장기려 박사 서거 30주기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의료 현대화의 선구자이자 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장기려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기려기념사업회 및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임원, 고신대병원 교직원, 고신의대·간호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1부 추모 예배에서는 고신총회 최성은 목사가 ‘점점 강하여 가니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맡아, 장기려 박사가 남긴 영적·윤리적 유산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회에 더 큰 울림을 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최종순 병원장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정영호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손봉호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유족 대표로는 장기려 박사의 손자인 장여구 박사가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 국민의힘)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부산 의료 발전의 기틀을 닦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장 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려 박사의 제자이자 ‘이태석 봉사상’ 수상자인 양승봉 박사의 회고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양 박사는 30년 이상 네팔과 베트남 등지에서 의료 봉사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양 박사는 "1990년대 네팔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던 당시, 현지에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스승님이 만드신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이었다"며, "장 박사님의 가르침은 국경을 넘어 척박한 땅에서 인술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이정표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평양 김일성대학교 교수이자 당대 최고의 외과의사였던 장기려 박사는 1951년 1·4 후퇴 당시 부산으로 피란해 천막 진료소인 ‘복음병원’을 세우고 가난한 피란민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는 1959년 국내 최초로 ‘대량 간 절제술’에 성공하며 한국 외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1968년에는 국내 최초의 사설 의료보험 조직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해 전국민 건강보험 제도의 효시가 되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9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고 평가받는 '라몬 막사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장기려 박사님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분이 남기신 ‘가난한 환자를 위한 병원’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첨단 의료 기술과 따뜻한 인술이 공존하는 병원으로서 박사님의 유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장기려 박사가 생전 거주했던 병원 3동 7층 옥탑방 입구에서는 과학기술유공자 기념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유장렬 센터장과 이준규 실장 그리고 장기려기념사업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유장렬 센터장은 “30주기를 기념해 인술 뿐 아니라 대한민국 간학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장박사님의 업적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5-1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