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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목회자들, ‘나태와 게으름’ 가장 지우고 싶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목사님의 생활 중 지우고 싶은 것’을 물은 결과, ‘나태와 게으름’이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족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 17%, ‘경제적 어려움’ 14%, ‘불평 불만’ 9% 등의 순이었다. 기타 응답으로는 ‘교인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 ‘기도에 충분히 힘쓰지 못한 것’, ‘수면 부족과 만성적인 피로’ 등이 언급되어, 사역과 일상 전방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전년 동일 조사와 비교했을 때, 상위 1~3위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다만,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나태와 게으름’은 감소한 반면 ‘가족을 더 사랑하지 못한 것’과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응답은 증가했다”며 “목회자들의 관심과 부담이 ‘개인의 태도 문제’에서 ‘가정과 생계 영역’으로 다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500명이 목회자들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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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부교총 제48회 정기총회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길 목사, 이하 부교총) 제48회 정기총회가 22일(월) 오전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사회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을 장로의 기도와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의 ‘복음의 동역자들’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격려 및 축하 수선에서는 사무총장 송영웅 목사의 사회로 회장인사와 내빈소개, 자문위원장 이재완 목사의 격려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권종오 목사, 박형준 부산시장, 백종헌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3부 회의 시간에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각종보고(감사, 결산, 사업)와 임원선출이 있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김형근 목사(기하성), 수석상임회장에는 김영완 목사(고신), 사무총장에는 장기성 목사(통합)가 선출됐다.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형근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과 연합기관의 공공성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교총은 내년 1월 15일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를 강사로 신년하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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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서거 30주기 기념식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지난 18일 오후 4시, 병원 내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성산(聖山) 장기려 박사 서거 30주기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의료 현대화의 선구자이자 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장기려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기려기념사업회 및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임원, 고신대병원 교직원, 고신의대·간호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1부 추모 예배에서는 고신총회 최성은 목사가 ‘점점 강하여 가니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맡아, 장기려 박사가 남긴 영적·윤리적 유산이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사회에 더 큰 울림을 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최종순 병원장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정영호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손봉호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김관선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유족 대표로는 장기려 박사의 손자인 장여구 박사가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 국민의힘)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부산 의료 발전의 기틀을 닦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장 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려 박사의 제자이자 ‘이태석 봉사상’ 수상자인 양승봉 박사의 회고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양 박사는 30년 이상 네팔과 베트남 등지에서 의료 봉사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양 박사는 "1990년대 네팔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던 당시, 현지에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스승님이 만드신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이었다"며, "장 박사님의 가르침은 국경을 넘어 척박한 땅에서 인술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이정표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평양 김일성대학교 교수이자 당대 최고의 외과의사였던 장기려 박사는 1951년 1·4 후퇴 당시 부산으로 피란해 천막 진료소인 ‘복음병원’을 세우고 가난한 피란민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그는 1959년 국내 최초로 ‘대량 간 절제술’에 성공하며 한국 외과학의 새 지평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1968년에는 국내 최초의 사설 의료보험 조직인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해 전국민 건강보험 제도의 효시가 되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9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고 평가받는 '라몬 막사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장기려 박사님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분이 남기신 ‘가난한 환자를 위한 병원’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첨단 의료 기술과 따뜻한 인술이 공존하는 병원으로서 박사님의 유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장기려 박사가 생전 거주했던 병원 3동 7층 옥탑방 입구에서는 과학기술유공자 기념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유장렬 센터장과 이준규 실장 그리고 장기려기념사업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유장렬 센터장은 “30주기를 기념해 인술 뿐 아니라 대한민국 간학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장박사님의 업적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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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고신대학교, 은혜의 80년의 시작을 노래하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12월 15일(월) 오후 7시 30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오프닝 콘서트 ‘BLESSING & GRACE’를 개최하며, 지난 세월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믿음의 걸음을 힘있게 내디뎠다. 조명이 어두워지고 첫 찬양이 울려 퍼지자, 행사장은 단순한 콘서트홀이 아닌 감사의 예배 자리로 바뀌었다. 교직원과 학생, 동문과 학부모, 지역 교회와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신대학교의 80년을 관통해 온 한 가지 고백 “여기까지 인도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다”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콘서트는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대학교가 걸어온 믿음의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순종을 공동체가 함께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난과 헌신, 눈물과 기도로 쌓아온 지난 80년의 시간이 찬양과 연주로 풀어지며,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다. 고신총회 최성은 총회장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상일 이사장, 고신대학교총동문회 진상원 회장, 총회임원, 재학생과 외국인유학생 등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보냈다. 첫 순서로 부산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손에 손잡고’와 ‘크리스마스 메들리’는 미래 세대를 향한 소망의 메시지로 공연의 오프닝의 무대를 열었다. 이어 은혜스테이지로 고신권사선교찬양단은 ‘우리가 걷는 이 길은’, ‘하나님의 손은 쉼이 없네’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신을 붙드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노래했다. CCM 아티스트 송정미는 ‘살롬’, ‘주님의 성령’, ‘기름부으심’, ‘눈을 들어 / 어둠밤’을 통해 깊은 묵상과 회개의 자리로 관객들을 이끌었으며, 색소포니스트 심삼종의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Oh Holy Night’는 성탄의 기쁨과 함께 영혼을 울리는 울림으로 공간을 채웠다. 고신대학교 합창단은 재학생, 외국인유학생, 교수, 직원으로 구성되어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로 관객을 축복하고, ‘주 안에 하나되어’를 찬양하며, 세대와 역할을 넘어 하나 된 공동체의 고백을 무대 위에 올렸다. 이어진 축복의 무대는 연합 무대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우리는 하나’, ‘너는 크게 자유를’, ‘축복송’을 부르며, 고신대학교를 향한 감사와 축복을 힘있게 선포했다. 찬양이 끝난 뒤에는 한 마음으로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를 다함께 선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정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신대학교의 80년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의 연속이었다. 수많은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진 이 학교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오늘 다시 고백한다."라며 "이제 우리는 그 은혜를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음 세대를 향해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신앙과 학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대학으로 그 소명을 끝까지 감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정미는 공연 후 소감을 통해 고신대학교를 향한 깊은 축복과 기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대를 본받지 않지않고, 동시에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새롭게 품고 걸어가는 발걸음에 고신대학교가 나팔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증인으로, 편지로 세상에 읽히는 학교가 되기를 소원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케이팝이 전 세계를 덮고 있는 이 시대에, 선교사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이들을 훈련해 열방으로 보내는 학교, 그 역사 속에 고신대학교가 축복의 통로이자 히스토리 메이커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BLESSING & GRACE’ 오프닝 콘서트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과거를 향한 감사의 예배이자 미래를 향한 믿음의 선언이었다. 지난 80년을 지켜온 기도의 유산을 다시 붙들고, 다음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나누는 출발점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을 넘어 동문과 후원자, 지역 교회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린 자리로 마련되어, 고신대학교가 교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년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1월 2일(금) 오후 1시 30분 설립자 한상동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들을 이어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육의 사명을 따라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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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하이패밀리 2025년 가정관련 10대 뉴스 발표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정 영역에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주요 사건·사고와 국가데이터처 등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의 통계 자료를 종합 분석하고, 전문가 관점에서 교계와 사회 전반의 새로운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해 ‘2025년 가정관련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한국 행복 순위 58위로 하락... ‘공동체 의식’ 회복 시급 지난 3월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등이 발표한 ‘2025년 세계행복보고서’에서 한국은 147개국 중 58위를 기록하며 작년(52위)보다 6단계 하락했다. 반면, 코스타리카(6위)와 멕시코(10위) 등은 상위권에 진입했다. 보고서는 함께 식사하기, 가족 간 유대감, 사회적 연결이 행복의 주요 요인임을 강조했다. 한국 사회의 행복 순위 상승을 위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2. '4세·7세 고시' 금지법 통과... 영유아 조기 사교육 경쟁 완화 기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는 유아들의 영어 학원 입학시험을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일명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극단적인 형태의 조기 사교육 경쟁에 대한 전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지 4개월 만이다. 이번 법안 통과로 영유아기의 과도한 조기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1인 가구 8백만 시대, ‘장례후견인’ 제도 시작되다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36.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 심화가 보고되었다. 실제로 고독사는 4천 명에 육박한다(보건복지부). 이에 하이패밀리는 고독사 및 무연고 공영장례를 막기 위해 1인 가구 돌봄센터를 발족하고 국내 최초로 장례후견인 제도를 도입했다. PIR, 병원 동행 서비스, 생전 유품 정리, 엔딩 파티 등 다양한 생애 마지막 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4. 혼인.출산인식전환 및 혼인.출산률 최대치 기록.... 긍정적 변화 나타남 지난 8월 발표한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년동일대비 8월 출생아수는 3.8% 증가해서 18년만에 최대, 혼인건수는 11.0% 증가해서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결혼, 출산의향, 특히 여성의 결혼의향이 동반상승했다는 보고와 일맥상통한다. 국가적 난제였던 저출산문제 해결에 긍정적 신호탄이 울렸다. 5. 어린이 62%, “하루 놀이 시간 2시간 이하”... 놀이 권리 보장 필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2%가 하루에 놀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이하’라고 답했으며, 15.8%는 1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수준이다. 하이패밀리는 올해 말, 아동의 놀이 권리 보장을 위해 어린이 예술놀이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6. ‘하루 40명’ 극단적 선택... 자살 사망자, 13년 만에 최다 통계청 발표(올해 2월)에 의하면 지난해 ‘고의적 자해’ 사망자는 1만 4,439명으로,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는 2011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국가로서, 이 심각한 수치는 사회 전반의 정신 건강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7. Z세대 크리스천, ‘돈’보다 ‘가정’ 중시... 가치관 변화 포착 목회데이터 연구소의 “한국교회 트렌드 2025 Brief”에 의하면, 20대 청년 세대인 Z세대 크리스천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행복한 가정(72%)이었다. 다음은 개인적 건강(65%), 신앙생활(51%) 순이었으며, 경제적 부(49%)는 4위권에 머물렀다. 이는 보통 젊은 세대와 달리 물질보다 가정과 영적 가치를 중시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8. 청소년 21만 명,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위험군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약 21만 3천 명으로 청소년 5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의 49%가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어린이·청소년의 미디어 과다 사용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9. 아동학대 신고 5만 건 돌파... 가해자 10명 중 8명이 부모 보건복지부 ‘2024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5만 242건으로 ‘정인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5만 건을 넘어섰다. 학대로 확정된 건수 중 가해자는 부모(84%), 학대발생장소는 가정(82.9%)이 압도적이다. 지난해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이다. 가정 내 아동학대 심각성은 부모교육 및 가정기능 회복의 시급성을 강조한다. 10. 개신교인 58%, 성경 멀리한다... ‘성경 낭독 마라톤’ 확산 한국갤럽 조사(2021년) 결과, ‘주 1회 이상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는’ 개신교인은 42%에 불과했다. 이는 58%가 성경을 멀리하거나 거의 펼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여 년간 지속된 우려가 심화된 현주소이다. 하이패밀리는 송구영신을 성경 1독으로 맞이하는 <성경 낭송 마라톤>을 추진한다. 이 콘텐츠는 3040 세대 중심의 가족 문화 확산이라는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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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신광교회,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예장통합 신광교회(양봉호 목사)는 지난 11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가득 담은 밑반찬 20세트를 후원했다. 반찬 봉사단 김옥환 권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 가득 담아 밑반찬을 준비하였으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광교회 반찬 봉사단은 직접 만든 밑반찬을 매월 2회,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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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성안교회, 겨울이불세트 전달
    예장고신 성안교회(강진실 목사)는 지역 사회 저소득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이불세트 20개를 지난 12월 10일 부산진구 가야1동에 전달했다. 강진실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이웃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추운 겨울,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안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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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석포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100상자 전달
    예장합동 석포교회(채문식 목사)는 지난 12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 100상자를 부산 남구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한 석포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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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예동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동교회(강기성 목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 예동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교인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후원해오고 있으며, 과일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는 관내 홀로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가정 2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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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대연성결교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1천만 원 기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연성결교회(임석웅 목사)는 지난 12월 3일,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을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연성결교회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교회의 핵심 가치인 ‘이웃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석웅 담임목사는 “매년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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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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