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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시상사, 고신대복음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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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소싱 전문기업 주식회사 피에스시상사(대표 오득선)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에 병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1월21일 6동 7층 병원 회의실에서 오득선 대표와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피에스시상사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중국 진강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24년 업력의 건실한 소싱 에이전트다. 세계적인 브랜드 '탐스(TOM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11개의 해외 브랜드 및 3개의 국내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개발(Develop) 단계부터 생산 관리, 출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독보적인 ‘원스톱(One-stop) 시스템’ 노하우를 보유, 부산 신발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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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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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중앙교회, 부산 동래구에 성금 1,35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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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동래중앙교회(정대훈 목사)가 부산시 동래구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350만 원을 지난 20일 전달했다.
동래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꾸준히 이어져 온 기부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대훈 담임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늘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의 실천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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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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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회,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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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울산교회(이호상 목사)는 20일 입당 및 설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중구는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2월 안으로 후원금을 지역 내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교회는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중앙동·복산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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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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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여교수회,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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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장제국 총장) 여교수회(회장 이호경 교수)는 지난 13일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민)에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요구르트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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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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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범천교회, 안창마을에 따뜻한 온기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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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부산범천교회(이강욱 목사)는 지난 10일 새해를 맞이하여 동구 범일1동 안창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안창마을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범천교회에서 전기요(30개), 라면(5입 120개), 생수(6입 30개), 햇반(12입 60개)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했으며, 청년부 16여 명이 참석했다. 범천교회 청년부는 안창마을 관할 복지통장과 함께 취약계층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다.
범천교회 이강욱 목사는 “작지만 추운 겨울철 지역사회 내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된 성품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고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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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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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제일교회,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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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장전제일교회(안종대 목사)는 지난 9일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장전제일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첫 헌금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기탁된 성금은 금정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장학금 지원과 부곡1동, 장전2동 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종대 담임목사는“올해의 첫 헌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사용하기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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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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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손수경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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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이정기 총장)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한 손수경 전 교학부총장이 대학 발전과 학생 양성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고신대학교에 전달했다.
손수경 교수는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간호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했으며, 이에 따른 기금 전달식은 1월 6일(화) 1시 30분에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손 교수는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약 40년간 학교 현장에서 봉직한 후 퇴직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기금 전달로 전했다.
이번 기부금 중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간호대학 발전기금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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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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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이어진 고향사랑, 이제는 교회와 함께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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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현교회 박정곤 담임목사는 지난 10년 이상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탄절이면 고향 마을을 찾았다. 화려한 행사도, 눈에 띄는 프로그램도 아니었다. 고향인 창원시 북면 내곡리 송촌부락을 찾아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생필품과 교회 달력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소식을 전하는 것이 그의 변함없는 성탄 사명이었다.
바쁜 교회 일정에도 성탄절 당일 고향 방문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복음은 가장 익숙한 이웃에게 먼저 전해져야 한다”는 목회 철학 때문이었다. 이 전도는 오랜 세월 동안 고향 어르신들과의 신뢰를 쌓아왔고, 매년 성탄절이면 자연스럽게 기다려지는 만남이 되었다.
그러나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 오랜 관행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박정곤 목사는 개인의 헌신으로 이어오던 고향 전도를 교회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자 결단했고, 그 결과 2026년 1월 1일 신정을 맞아 고현교회 성도들과 함께 고향 마을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고현교회 국내 전도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해 30명 가까운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교회 대형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이동했다. 개인의 사명이 교회의 사명으로 확장되는 순간이었다.
송촌부락에서의 일정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함께 호흡하며 나누는 전도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어르신들과 다과를 나누며 근황을 묻고 안부를 살폈다. 박정곤 목사는 어린이전도협회의 ‘글 없는 책’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했다. 글과 설명보다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는 어르신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이어 국제 구호개발 NGO단체인 기아대책에서 지원한 희망상자 약 40개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율동으로 기쁨을 전했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마을회관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성도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발을 정성껏 씻기고 마사지하며 섬김의 의미를 몸으로 실천했다.
박정곤 목사의 고향 사랑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박 목사는 현재 고향 내곡리에 본인 명의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는 향후 개발을 앞두고 있다. 박정곤 목사는 은퇴 후 이 땅을 개인의 소유로 남기지 않고, 고현교회에 헌물 해, 그 자리에 ‘내곡소망교회’를 세우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박정곤 목사는 “성탄의 기쁨은 교회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익숙한 이웃에게 먼저 흘러가야 한다고 믿는다”며 “고향은 제게 신앙의 출발점이자, 앞으로도 복음의 씨앗이 섬겨지길 바라는 곳”이라고 전했다.
10년 이상 이어진 한 목회자의 고향 전도는 이제 개인의 헌신을 넘어 교회 공동체의 사명으로 확장되고 있다. 고현교회의 작은 발걸음은 지역 사회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복음적 책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있다.
글, 사진 고현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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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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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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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생명의전화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은 “라이키는 또래가 또래의 마음과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힘을 청소년에게 길러줬고, 라임은 가장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청소년의 손 안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 통로가 됐다”고 설명하며 “라이키와 라임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생명 안전망”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올해 ‘라이키’ 프로젝트의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참여 학교를 500여개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며 ‘라임’의 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상담 채널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청소년 자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24시간 전화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살예방 전문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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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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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작년과 비교해 ‘목회 비전과 방향에 변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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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18%)와 약간 큰 변화(55%)를 포함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이 73%로, 거의 그대로 유지‘(24%)와 ’전혀 변화 없다’(3%)를 합한 27%를 크게 상회했다.
전반적으로 한국교회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매우 큰 변화를 주었다’는 교회가 5개 중 1개(18%)로 나타난 점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하는 목회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총 434명의 목회자들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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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