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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새해 '사랑의밥상'으로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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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아가페밥상공동체에서 2026년 새해들어 첫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장시환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찬송가 1장을 부른 후 김혜은 목사(봉사위원장)이 기도하고,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천환 목사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를 주제로 “우리가 누군가의 이웃이 된다는 것은 선심이나 선행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주님이 세상에 자신의 생명을 주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위해 주는 게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나님이 따뜻한 한 끼 밥상이 필요한 이과 함께 밥을 먹는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한다”며 “외로움과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게 곧 주님의 마음이고 그것이 밥퍼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답사를 전한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는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연탄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이는 어느 기독교 기관이나 교회도 하지 못한 귀한 일”이라며 “매번 김장 나눔과 쌀, 고기 등 수시로 생필품을 제공해 주신 것도 감사한 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초에 지역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상’으로 섬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허기복 대표에게 독거노인 100명분 식사 비용과 구운 김 100세트를 전달했다.
예배 후 한교연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밥상’ 봉사팀은 2층 아가페 밥상 무료 급식소로 이동해 식사를 하려 온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했으며, 식사후 귀가하는 분들에게 김 세트를 선물했다.
서울연탄은행 아가페 밥상공동체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는 거대한 빌딩 숲 뒤 재개발 사업에서 밀려난 쪽방촌이 즐비한 지역이다. 이곳에 홀로 거처하는 독거 노인들에게 아가페 밥상공동체는 주 5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것 외에 비타민 목욕탕,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등을 제공하며 친근한 벗이 되어 왔다.
이번 한교연의 ‘사랑의 밥상’은 대표회장 천환 목사와 장시환 목사(상임회장), 양태화 목사(공동회장), 김혜은 목사(공동회장·봉사위원장)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이영한 장로(상임회장), 최철호 목사(공동회장), 안충수 장로(회계)와 사무처 직원이 급식 봉사자로 참여했다.
한편 한교연은 오는 2월 26일(목) 오전 서울 불암산역 일대 쪽방촌에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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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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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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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1월15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2026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신년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영완 목사의 사회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을 장로의 기도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정민 목사는 “내 힘이 빠졌을 때 그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이다.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회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산교회희망연합 이사장 이건재 목사), ‘한국교회와 부교총을 위하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권종오 목사),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하여’(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사무총장 장기성 목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회기전달, 전임회장 엄정길 목사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엄정길 목사는 “부족한 저를 위해서 배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부산교회총연합회를 시작부터 오늘까지 관심과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고문,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교계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이 직분을 명예가 아닌,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권력의 중심이 아닌, 섬김의 맨 앞에서 일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 또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우리 공동체가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음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시간에는 자문위원장 이재완 목사의 격려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영상), 백종헌 국회의원(금정구, 축전),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구 갑, 영상), 부기총 박상철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 전임회장에 대한 공로패전달과 기념사진촬영으로 이날 이취임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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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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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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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1월 5일(월) 오후 4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서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고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 관계자들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고신대학교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공감 속에, 대학을 이끌어가는 총장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로 협력해 앞으로의 과제들을 잘 감당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나누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학교를 향한 마음과 응원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복음병원 교직원회의 귀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대학과 병원이 같은 신앙적 기반 위에서 협력하며, 교육과 의료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동반자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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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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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재학생 대비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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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는 2025년 수도권 지역 14개 대학교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캠페인 결과 총신대학교가 재학생 대비 참여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신대학교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293명의 재학생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해 재학생 대비 17%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한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총신대학교는 2024년 12월 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명나눔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신대학교뿐 아니라 수도권 내 많은 대학이 장기기증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중 가장 많은 인원이 희망등록에 참여한 대학은 연성대학교로 405명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2024년에도 359명이 희망등록에 서약해 최다 인원 참여를 기록한 연성대학교는 같은 해 ‘생명나눔 캠페인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2월에는 본부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숭실대학교는 누적 희망등록자 수가 1,917명으로 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꾸준한 장기기증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숭실대학교는 장기간 대학 내 생명나눔 인식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대학이다.
본부 김동엽 상임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여는 미래 세대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매우 의미 있는 지표로, 사회 전반의 장기기증 인식 개선에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본부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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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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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마이크라(Micra) 무선 심박동기 시술 1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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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최근 마이크라(Micra) 무선 심박동기 시술 100례를 달성하며, 부정맥 치료 분야에서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마이크라는 기존 심박동기와 달리 가슴을 절개하거나 리드를 삽입하지 않고, 대퇴정맥을 통해 심장 내부에 직접 삽입하는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다. 절개 부위가 없고 리드가 없어 감염 위험이 낮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고령 환자나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심장내과는 마이크라 시술 도입 이후 축적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심박동기 치료를 시행해 왔다. 특히 시술을 주도하고 있는 임성일 교수는 미국 UCSF(University of Califorinia San francisco)에서 세계적인 심장 분야 석학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 바 있는 부정맥 치료 전문가로, 최신 치료 트렌드와 술기를 임상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진료 역량이 이번 100례 달성의 중요한 밑바탕이 됐다.
이번 100례 달성은 시술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 관계자는 “마이크라 시술은 고난도의 술기와 풍부한 경험이 요구되는 치료로, 이번 1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팀워크와 환자 중심 진료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부정맥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심장내과를 중심으로 부정맥, 심부전,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걸쳐 최신 치료법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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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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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에 기도가 계승되어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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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마마클럽(대표 조금엽 권사)이 매년 개최하는 ‘제15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내달 26일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개최된다. 금년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말씀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찬양에 제이어스가 섬긴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어머니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세워온 전국적인 기도운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코로나 이후 급속도록 번져간 마마클럽은 현재 36개 도시 1개 기관의 기도회로 매월 10,000명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있으며 금번 행사는 마마클럽이 일어나고 있는 36개 도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기도 하다.
마마클럽 대표 조금엽 권사는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권사는 “한국교회 안에 기도소리가 잦아드는 이때, 기도하는 어머니들이 다시 일어서고, 기도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한다는 간절함과 3040 세대에 기도가 잘 계승되어져야 한다는 책임감이 묻어있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실제 금년 어머니금식기도회는 3040 세대들이 집회에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다음세대 사역 파트를 맡고 있는 홍정수 목사는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기도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조 자체가 세대 통합형 집회로 진행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부흥회’가 별도로 진행되며, 이는 단순한 돌봄 프로그램이 아닌 다음세대를 위한 독립된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준비된다. 어린이 부흥회는 전문 사역자들이 맡아 진행하며, 안전을 위한 전담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고 소개했다. 또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위한 참여 구조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조금엽 권사는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남해안 기도벨트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조 권사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남해안 기도벨트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 부산을 시작으로 진주, 거제, 통영, 사천, 삼천포, 하동이 (마마클럽의 열매가)열렸고, 남해, 여수, 목포까지 조금씩 준비되고 있다. 아산과 군산도 마마클럽 창립 이야기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는 “마마클럽의 기도 가운데 다양한 부흥운동이 전개되었고, 그 기도는 여러 형태의 열매로 맺혀왔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마마클럽의 기도운동이 전국 36개 도시 1개 기관으로 확산되었고, 금년에도 계속 확산되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는 ‘THY KINGDOM COME(하나님나라 임하소서)’로, 마태복음 6장 10절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 전반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간구하며, 특히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사모하는 기도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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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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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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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이 13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되게 하소서’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갖고, 올 한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통회의 자리로 나가 회복의 은혜를 누리며 한국교회의 비전을 감당하기로 다짐했다.
한교총 소속 회원 교단장과 총무/사무총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인도로 상임회장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대표기도, 광림교회 갈릴리 솔리스트 앙상블의 ‘주와 같이 길가는 것’,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찬양 후,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 주제로 설교하고,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했다.
김정석 감독은 창세기 39장의 말씀을 통해 “과거의 부끄러움에 매이지 말고 철저한 회개와 방향 전환을 통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며,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할 때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의 도전을 이겨내고, 한국교회와 민족이 새로워지는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인도로 이어진 신년구국기도회에서는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주제의 신년 특별기도를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헌신을 다짐했다.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하례에서는 대표회장단의 신년인사가 이어졌다.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은 “한국교회가 힘차게 사명을 감당해 이 땅을 새롭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길 바란다”며 “한국교회가 먼저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고 합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회장은 한교총의 ‘2026년 7대 핵심 사역’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회장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의 폐회기도 후 오찬을 나눴다.
한편, 지난 8년간 재직한 신평식 전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한교총이 발표한 ‘2026 7대 주요사업’은 △저출생 극복과 자살 방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 △복음적 평화통일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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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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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마클럽 전국팀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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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마클럽 전국팀장모임이 12일 오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별 소개와 권역별 팀장&부팀장 소개, 권역별 모임, 마마클럽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마마클럽 대표 조금엽 권사는 비전선포를 통해 “2008년 6명의 어머니가 부산지역 교회들의 어려움과 낮은 복음률을 안타까워 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 마마클럽의 출발이다. 2009년부터 코로나 직전인 2019년까지 전국 5개 마마클럽이 탄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코로나 이후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지난 5년간 32개의 마마클럽을 탄생시켜 주셨다”며 “기도자의 기도는 지도자가 기차를 타고 달릴 수 있도록 레일을 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 더 많은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 권사는 “작년부터 마마클럽 남해안벨트를 위해 기도중이다. 최근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중으로 남해안 벨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2026 마마클럽 제15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오는 2월 26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3:30분까지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개최된다. 금년 주제는 ‘하나님나라 임하소서’이며 강사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찬양은 제이어스가 섬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제15회 어머니금식도회는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기도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구조 자체가 세대 통합형 집회로 진행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부흥회’가 별도로 진행되며, 이는 단순한 돌봄 프로그램이 아닌 다음세대를 위한 독립된 예배와 기도의 자리로 준비된다. 어린이 부흥회는 전문 사역자들이 맡아 진행하며, 안전을 위한 전담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고 밝혔다.
마마클럽 측은 “어머니 한 사람의 기도가 한 가정을 살리고, 그 가정이 다음세대를 살리며, 결국 교회와 민족을 살린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제15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부산에서 시작된 기도의 불씨가 전국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마마클럽(☎ 051-758-019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amaclub.co.kr) 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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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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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함안·함안시찰 연합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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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경남마산노회 산하 동함안시찰·함안시찰 연합 인사회가 1월 12일(월) 오전 11시 함안읍교회당에서 열렸다.
이번 연합 인사회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다시 서다’라는 주제로, 새해를 맞아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의 교역자와 장로, 39명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앞에서 목회의 사명과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경건회는 정진경 목사(함안시찰 서기)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이사야 43장 18–19절 말씀 봉독 후 추성택 목사(함안시찰장)가 ‘다시, 주님 앞에 서는 한 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추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과거에 머무르지 말라는 요청이 아니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시 주님 앞에 서라는 부르심”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목회자와 교회가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위에 다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지역 교회들이 복음으로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섬기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하례식에서는 신임 및 전입 교역자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후 축복과 기도를 통해 새해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인사회에는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 소속 교역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교회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동역할 것을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이 공동 주최하고 함안시찰이 주관했다.
한편, 함안시찰⦁동함안시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연합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함안제일교회당이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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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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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침신대 이사 승인 취소... 관선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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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운영하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이하 침신대)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6일 현 이사 3명(피영민, 윤양중, 임원주)만 남기고, 전현직 이사 7명에 대한 ‘이사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 기침 최인수 총회장도 7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한 기도 호소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교육부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임기 2년의 관선이사 8명을 파송할 예정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1월 26일(월) 오후 2:30분에 예정되어 있다.
교단 안팎에서는 이번 침신대에 대한 관선이사 파송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는 지적이다. 침신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은 재적이사 11명 중 정이사 4명, 긴급처리권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법인 이사회는 총회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파송한 이사 전원을 부결시켜 왔다. 작년 11월 7일 열린 제224차 이사회에서 총회가 추천한 이사 선임을 부결했고, 12월 16일 열린 이사회에서도 부결시켰다. 의결을 위해서는 현 이사진 7명 중 6명의 찬성이 필요한데, 그동안 이사회는 단 2명의 반대만으로도 의사결정이 무산되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어 왔다.
교단지인 침례신문은 사설을 통해 “이사회의 결정은 단순한 인사 갈등을 넘어 학교법인의 존립과 자율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선택이었다”며 “교육부가 수차례 경고해 온 ‘레드라인’을 넘는 결정이었고, 그 결과 관선이사 파송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국면을 자초했다”고 논평했다.
최 총회장은 “침신대 이사진의 파행은 오랜 시간 총회의 해결 과제였다”며 “단순히 행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단의 미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의 존립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침신대가 흔들리면 우리 교단의 미래도 흔들린다. 지금은 과거에 붙잡혀 소모적인 논쟁을 할 때가 아니라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침신대를 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기침은 과거 왈레스 선교사가 중국 선교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6.25 동란 중 세운 침례병원을 이사회의 파행과 경영악화 등으로 운영권을 잃어버린 바 있다.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도 114차 총회 임시총회(25년 7월 17일)에서 “부산침례병원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한국침신대도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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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