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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선교사를 양성하는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교수
    ▲ 이정기 교수(고신대)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지난 8월 광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8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2, 은2, 동6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들을 지도한 이정기 교수는 지도력을 인정받고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학과 개설 7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처음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태권도선교학과는 10년도 채 되지 않아 태권도로 유명한 타 대학의 우수 선수들과 겨루고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거기에는 이정기 교수의 기도와 지도력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세계대학 태권도협회 사무차장이자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총무이사로서 활동하는 이정기 교수는 청년시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5년동안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했었다. 태권도를 통해 복음의 불꽃을 태웠던 태권도선교사 이정기 교수는 이제 전문인선교사 필요한 때라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학과가 세워졌다고 말했다. “전문인 선교사가 필요한 시대다. 학과 개설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다. 15년 후 하나님께서 학과를 세워주셨다. 우리 학과는 태권도를 도구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학과로 세워졌다”고 말했다. 학과 개설 초창기에 적잖은 어려움도 있었다. 고신대학교와 태권도는 맞지 않을 것이라는 말들도 많았다. 이정기 교수는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더 지도하고 훈련시켰고, 학생들의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 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졌고 학부모들의 인식도 변화되고 있다. 이정기 교수는 “전국 유일하게 선교하는 태권도학과다. 전 세계 유례없이 학과 전체가 팀을 나눠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있다. 올해도 7개국 선교지를 섬겼다. 학기 중에는 전국 교회에서 말씀이 담긴 태권도시범으로 예배로 섬기고 있다”면서 “이러한 섬김들을 통해 학생들의 믿음의 견문도 넓혀져 가는 것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정기 교수의 비전은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이 오대양육대주로 나가는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한손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또 다른 한손에는 도복을 가지고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이 전 세계를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아이들로 양성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아직 제대로 된 체육관이 없어 이를 두고 기도하고 있다는 이 교수는 많은 교회들과 함께 함으로 꿈을 주는 학과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 우리 학과다. 짧은 역사 속 변두리 학과가 아니라 신실한 청년, 실력 있는 학생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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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동서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 (왼쪽부터)원도욱(판넬 든 학생) - 김민지 - 강미경 - 정연주 - 류도상 교수 - 김양훈 - 윤종진 교수 - 김창우(판넬 든 학생) - 김정숙 교수 - 김희영). 동서대(총장 장제국) 메카트로닉스 융합공학부(4년 김양훈), 디자인대학(4년 김민지, 4년 강미경, 정연주, 김희영), 경영학부(4년 김현경, 3년 원도욱, 김창우) 학생들이 금속연료전지를 생산하는 기업 ㈜엘라켐(부산 소재)과 공동으로 ‘융합 캡스톤디자인’(지도교수 김정숙, 윤종진, 류도상)을 진행해 얻은 ‘폴리머 일체형 pack을 적용한 금속공기연료전지’가 ‘2015 부산 신기술박람회’의 참가 기술에 대한 우수기술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동개발은 동서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진행한 ‘융합 캡스톤디자인’의 결과물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의 우수 사례다. 특히 학생의 아이디어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발전된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금속공기연료전지’는 폴리머 일체형 팩을 적용해 경량화, 슬림화했고, 단순한 제조공정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주)엘라켐의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융합 캡스톤디자인으로 얻은 결과물은 현재 경영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국내 방위사업청 개최 ‘전력증강 아이디어 상품(가제)’ 시연 및 미국 Northface와 등반용품 전문업체인 Goalzero사에서 시제품 시연 및 계약을 도출 중이다. 또한 북미지역의 군사용 Battery전문업체인 Greenflight Internatioal, Mil Power Ltd.로의 수출을 목표로 시장판로개척 및 마케팅을 통한 기업의 사업화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대 LINC사업단 조대수 단장은 “이번 기술개발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지역사회 기반의 중소기업을 위한 융합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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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정유근 원로장로, 고신대학교에 1천만 원 전달
    정유근 원로장로(서울영동교회, 대양홀딩스 사장)가 9월 21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유근 원로장로는 “말씀과 기도로 세운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동참하며, 하나님 나라의 역군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신대학교가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복음의 씨를 뿌리고 귀한 열매들을 풍성히 맺어,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학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 하기”를 소망했다. 전광식 총장은 귀한 섬김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일에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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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고신대학교 개교 69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포상식 거행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은 개교 69주년(1946년 설립)을 맞아 9월 24일(목) 오전11시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개교 69주년 기념 장기근속자 포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30년 근속자 6명, 20년 근속자 8명, 10년 근속자 5명 등 총 19명의 교직원이 수상했다. 전광식 총장은 학교를 위해 수고한 장기근속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 존중하고 좋은 가족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장기근속자 포상은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모든 교직원들이 학교 소속에 대한 자부심과 근무의욕을 고취시켜, 애교심 및 업무능률을 극대화하는데 목적으로 매년 개교기념일을 즈음하여 거행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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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소아암 환우들, 고신대복음병원에서 희망의 힘찬 행진
    전국의 소아암 환우들이 희망의 발걸음에 동참하고자 부산에 모였다. 한국소아암부모회가 주최하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후원하는 ‘제3회 국토순례 프로젝트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 부산일대 도보행진!’이 9월 30일(수)부터 10월 4일(일)까지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의 소아암 환우 및 보호자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3일간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걸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보순례기간 부산 시청일대, 해운대 벡스코와 영화의 전당,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 송정까지 걷는 일정을 소화했다. 3일(토) 오전 8시 30분에는 소아암 환우들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에 모여 송도해수욕장과 자갈치를 지나 부산역으로 가는 당일 행사의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이 함께하여 소정의 성금 전달과 함께 소아암 환우들의 도보행진을 응원했다.임학 병원장은 “어린이들은 희망의 상징이다. 이번 행사가 소아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후원금을 함께 전달했다. 행사 당일 현지에서 국토순례단과 함께하게 된 김모씨(23)는 “계획하지 않은 일이었지만 아픈 와중에도 야외 행사에 즐거워하는 환우들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소아암 환우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를 고신대병원에서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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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예장통합,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목요기도회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제100회기 총회 임원회는 10월 1일(목) 지난 9월 총회 이후 첫 사역의 현장으로 세월호 가족들이 머무는 안산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 제100회기 주제를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로 정한 예장통합 총회는 화해의 첫 사역의 발걸음을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내딛기로 결정하고, 대형행사나 집회가 아닌 기존의 가족들이 참여해 온 목요기도회에 함께해 참사 이후 이들이 겪은 아픔과 외로움, 교회를 향한 바램을 경청했다. 기도회는 총회 서기 최영업 목사(일산신광)의 인도로,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는 치유와 화해를 위한 십자가였으며, 그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는 상처 받은 이웃을 위해 마땅히 자신을 희생해 그 상처를 보듬어 안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총회 임원 및 모든 참가자들은 ‘조속한 진실 규명과 선체인양을 위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사회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올바른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기도회 후 함께한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은 총회 임원들에게 9명의 미수습자 가족들의 아픔과 조속한 선체인양, 참사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에 한국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눈물로 호소하고, 교회가 세월호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잊지 말고 아픔의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와 줄 것을 요청했다. 예장통합총회 임원회는 이번 기도회 방문 이후에도 교회와 시대의 아픔, 분열과 억압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 화해를 이루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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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금년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11월28일 개막, 37일간 개최
    ▲ 10월 2일 열린 부기총 법인이사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법인 이사회가 지난 10월 2일(금) 이비스엠베서더호텔에서 열려 금년 11월 27일 개막하는 제7회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진행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조직위원회 이성구 조직위원장은 “금년 제7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11월 28일(토)부터 내년 1월 3일(주일)까지 37일간 ‘평화의 성탄, 화해의 성탄, 다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보고했다. 특히 금년은 해방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해 일본교계인사들을 초청해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탈북민들도 초청해 ‘탈북민 공연’, ‘북한음식 체험’을 통해 북한의 실상과 통일을 기원하는 행사를 함께 가질 예정이다. 또 부산의 대표적인 인물인 장기려 박사 서거 20주년을 맞아 장 박사를 기리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성구 목사는 “부산을 넘어 아시아 대표적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역동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단순한 트리축제가 아닌 교회가 중심이 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전파의 유용한 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법인이사회는 자문변호사 선임을 허락하고, 구체적인 진행을 임원회에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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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영훈 목사 초청 기도대성회 연다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초청 ‘부산복음화운동 전진대회 및 국민대화합 기도대성회’를 11월 11일(수) 오후 7시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기도회와 노방전도를 통해 우리 스스로도 많은 은혜를 받았다. 1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하여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도대성회는 오후 1시부터 전도엑스포를 시작으로 가스펠 7080 콘서트도 함께 개최한다. 윤 목사는 “대성회 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덕실내체육관 옆 주차장에서 부스를 설치해 각 선교단체 및 대형교회, 중형교회 그리고 작은 개척교회의 전도 모델과 전도지 및 전도물품 등을 소개하면서 일선교회에 전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장욱조, 노문환, 김석균, 김민식 찬양사역자들을 초청해 ‘가스펠 7080 콘서트’를 열어 성도들에게 지난 날 향수와 은혜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날인 12일 오전 7시 롯데호텔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도 함께 마련된다. 부산교계지도자 200명을 초청해 이영훈 목사와 함께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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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온종합병원-부산CBMC 의료지원 협약식
    지난 6일(화) 오전 11시 30분 온종합병원 9층 회의실에서 온종합병원(명예원장 정근)과 한국CBMC 부산총연합회(회장 정주갑)가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은 의료법인 온종합병원과의 우호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보건 및 의료서비스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근 원장과 정주갑 회장은 부산의 젊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경쟁력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세상에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부산크리스천잡아카데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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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 원로작가 강홍윤 화백 기증작품 부산CBS에서 전시
    오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부산CBS(범천동) 강당 6층에서 ‘부산CBS 방송선교기금 마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로작가 강홍윤 화백으로부터 기증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강홍윤 작가(대신교회)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킨 원로화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한때 뇌혈전증으로 신체의 절반이 마비가 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 그가 다시 붓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신앙의 힘이었다. 그가 겪었던 아픔과 하나님을 향한 고백들은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졌다. 지난 2013년에는 투병기간(1976~1980) 죽음 직전에서 불태웠던 화가로서의 의지를 담은 작품들로 ‘화가의 부활’ 전을 열기도 했다. 강홍윤 작가는 “나의 작품은 하나님과의 대화다. ‘빛과 생명력’, ‘주님의 사랑’이 나의 그림의 목표다”라고 말했다.그의 고백이 담긴 작품이 이번 부산CBS 방송선교기금 마련전을 통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루쏘갤러리 박일 관장(대신침례교회)은 “신앙인으로, 예술가로 그의 작품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강홍윤 작가님의 작품은 신앙을 체험한 사람만이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을 볼 수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신앙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기증된 작품들이 있어야 할 곳에 가기를 바란다. 이것이 작가의 뜻이며, 전도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홍윤 작가는 “종교미술, 현대미술은 누구나 감상하고 공감을 느낄 수 있다. 비신앙인들도 이것을 통해 전도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매입한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해(국립현대미술관 및 시립미술관에서 작품 구매 시 가격 심의 절차에 따라 실제 작품가격에서 40%정도의 가격으로 매입하는 것이 통상으로 되어있다) 선교기금으로 사용된다. 전시회 오픈예배는 15일 오전 11시 CBS강당에서 진행되며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주일은 휴관이다. 문의 부산CBS 051-636-0050, 루쏘갤러리 051-74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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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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