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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침례병원, ‘공공 병원화’ 장기 표류
    한때 기독교대한침례교회가 운영했던 침례병원이 지난 2017년 경영 악화로 문을 닫은 후 장기 표류하고 있다. 수차례 입찰이 무산되던 침례병원은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공공의료 필요성이 대두됐고,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자는 여론이 모아졌다. 부산시가 지난 2022년 예산 499억 원을 투입해 매입한 후 ‘보험자병원’으로 추진해 나갔으나, 최종 관문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번번이 탈락했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되고,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인 적자가 예상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보험자병원은 경기도 고양시의 일산 병원이 유일하다. 비수도권엔 보험자 병원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부산의 한 민간의료기관이 침례병원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역 시민단체들이 즉각 성토에 나서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1일 부산시의회에서 "민간 매각을 위한 밀실 행정을 중단하고 공공병원 계획을 즉각 발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러는 사이 금정구를 비롯한 북부산 일대 주민들의 의료 공백만 길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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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9-05
  • 몰몬교, 부산 기장군에 성전 건축 시도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몰몬교(후기성도그리스도교회)가 부산시 기장군에 성전 건축을 시도하고 있다. 몰몬교는 세계 각지에 174개 성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141개 성전을 수리하거나 짓고 있다. 국내에는 1985년 서울 창천동에 지은 성전이 있으며, 부산에도 성전 건축을 계획하고 있다. 몰몬교가 부산에 성전을 건축하려는 계획은 지난 2022년 10월 열린 몰몬교 연차대회에서 러셀 엠 넬슨 회장이 새로운 성전을 세워질 도시 중 하나로 부산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이단전문지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교수)는 “몰몬교가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기장경찰서 인근의 부지를 매입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 해당 토지의 소유주는 학교법인 동의학원이다. 이 부지를 매입해 성전 건축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장군은)이미 천부교 신앙촌이 자리 잡은 이 지역에 또 다른 이단의 거점이 마련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계의 관심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일광읍 주민들이 몰몬교 성전 건립을 결사 반대를 하고 있다. 이 지역 일대에는 ‘일광읍 주민들은 동의대학교 부지에 몰몬교(후기성도그리스도교회)의 설립을 결사반대한다’, ‘동의대학교 이사장은 몰몬교에 토지매각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동의대학교는 후기성도그리스도교회(몰몬교)에 토지매각계획을 철회하라!!’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지역 교계의 관심과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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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9-05
  • 목양실서 성추행한 목사, ‘징역 2년’
    부산의 모 교회 목사가 목양실서 여성 교인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받았다. 이 교회 담임목사 A 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자신이 담임 목사로 있는 부산 한 교회 목양실과 세미나실 등에서 여성 교인 5명을 상대로 신체를 만지는 등 8차례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목양실에서 교인들의 가슴을 만지는가 하면,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게 닿게 만드는 등의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판사 심재남)은 지난 28일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면서 "담임목사로서 직분을 망각하고 젊은 여성 교인들을 강제로 추행하는 등 죄질과 범죄 정황이 불량하다. 특히 추행 장소가 목양실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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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9-05
  • 선교활동 후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사망
    울산의 모 교회 성도 30명이 몽골에서 선교활동 후 돌아오는 과정에서 성도 한명이 비행기에서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 사망한 A 성도는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이륙한 몽골항공 여객기에서 침을 흘리며 의식을 잃었다. 당시 항공기를 타고 있던 의사 2명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호전되지 못했고, 결국 비행기 착륙 후 급히 이송된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성도는 비행기 탑승할 때까지만 해도 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해당 교회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다양한 선교활동을 펼치는 교회가 각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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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 다양한 신천지 문화행사 ‘주의’
    이단 신천지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년들을 미혹하고 있다. 최근 JTBC는 보도를 통해 “신천지가 청년 포교를 위해 청년 문화공연, 동아리 박람회, 강연 등 2030 세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여기에 지자체 예산 5천만 원 정도가 투입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다양한 문화행사로 위장하고 있지만, 결국 내용은 하나다. 1부 체험 - 2부 강연 - 3부 상담 - 상담 후 지속적 연락을 통해 청년들을 미혹하고 있다. 특히 상담을 가장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고 관계가 쌓이고 안정되면 신천지라고 밝히는 식의 포교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행사로 위장해 청년들에게 접근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러한 신천지 문화행사는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도 “서면에서 신천지 위장 문화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이 있다면 주의와 경계를 부탁드린다”며 “신천지라는 이름을 숨기고 플리마켓, 심리검사, 만들기 체험, 전시 등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는 신천지 활동에 조심해 달라”는 당부 문자를 교계에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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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5
  • '교회 압수수색' 이제는 당연한 분위기
    순직해병수사방해및사건은폐등의진상규명을위한특별검사(채상병특검) 수사팀이 지난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집무실과 거주지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구명하려 대통령실에 로비를 벌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목사는 7월 20일 주일예배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영훈 목사는 20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광고시간에 “저는 채상병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관계 기관이나 공직자에게 청탁 등 어떠한 언급도 한 일이 없다”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목회자나 기타 어떤 분에게도 사건에 대해 언급하거나 부탁한 일조차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장환 목사도 20일 원천안디옥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하면서 “내가 사단장을 살려 주라고 그랬으면 내가 당연히 (감수)해야 할 일이다. 나는 기도해 준 죄밖에 없다. 그게 대한민국의 위법이라면 공산당 나라보다 더한 나라"라고 전했다. 문제는 교회의 압수수색이 이제는 당연한 분위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5월에는 부산경찰청 소속 형사들이 부산 세계로교회를 전격 압수 수색했다. 지난 6월에도 똑같은 압수수색이 운정참존교회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교회 상징성이 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국교회 원로인 김장환 목사를 압수수색 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교총이 22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이번 압수수색은 절차적 정당성 여부를 떠나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를 야기하였고, 교회 공동체 전체에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는 모욕감을 유발했다”며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1,000만 한국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큰 충격”이라고 전했다. 여당인 민주당 안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종교인과 종교시설에 대한 수사는 각별히 절제된 모습이어야 한다”며 “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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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대면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 침해”
    법원이 “대면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를 침해한다”며 종교의 자유를 헌법상 최우선적 가치로 인정한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 1단독 이승엽 판사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일산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있는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의 행위가 범죄로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2020년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약 50명의 교인들과 함께 대면예배를 진행했다.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 제한 명령을 내린 상태였다. 검찰은 이러한 방역 조치를 어긴 담임목사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종교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핵심적 기본권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구성하는 본질적 요소로서 다른 기본권보다 더욱 고도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종교활동 중 예배는 신앙의 핵심적 표현이자 실천으로,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은 만큼 그 제한은 매우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판부는 “대면예배를 단순히 인터넷 중계나 개별 기도로 대체할 수 있다는 판단은 종교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대면예배는 종교인의 존재적 본질과 직접 연결되는 행위”라고 설명하면서 비대면 예배가 대면예배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교계는 이번 판결이 종교의 자유를 헌법상 절대적 가치로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입장이다. 향후 유사 사건에서 중요한 선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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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7-25
  • 전광훈, “부산이 제일 멍청한 지역”
    전광훈 씨가 지난 23일 ‘부산/경남 자유마을대회’에서 부산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전 씨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북한 연방제로 넘어가게 돼 있다. 이걸 제일 모르는 사람이 부산 여러분”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6·25를 안 겪어봐서 그렇다. 부산 사람들은 당해봐야 한다”며 “이번에 연방제로 넘어가 김정은한테 시달려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지역 모 교계 인사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발언”이라며 “누가 멍청한지 모르겠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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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6-30
  • 부적절한 영상 송출 사고 잇따라
    최근 새벽시간 교회 유튜브 방송 중 부적절한 영상이 송출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는 새벽예배 유튜브 방송 중 북한 인공기 영상이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회측은 당일 홈페이지에 “인공기 영상은 28분 56초부터 배경음악과 함께 흘러나왔다. 이 영상은 약 22초간 송출되다가 정상화면으로 전환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내수동교회(박지웅 목사)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교회측은 “새벽예배 시작 직전 교회 유튜브 방송이 외부 해킹으로 인해 약 50초간 부적절한 영상이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두 교회는 유튜브 방송을 중지하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에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해 대응책 마련을 준비중이다. 한편, 이번 사건이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북한 인공기가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북한 해킹조직이 의심을 받고 있다. 만약 북한의 소행이 사실이라면, 한국교회의 보안 시스템 점검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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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6-30
  • 특정인 임기를 연장시키려는 꼼수라고....?
    최근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이사장 정태진 목사)가 고신언론사 사장 정년을 65세에서 68세로 연장하는 안을 금년 75회 고신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총회 일부에서는 현 최정기 사장의 임기를 연장시키려는 꼼수 아니냐는 지적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총회 규정을 살펴보면 최 사장은 나이연장에도 불구하고 자격이 되지 않는다. 총회규칙 제23조(직원임명) 3항에는 ‘고신 언론사 사장과 고신총회세계선교회 본부장은 임기가 3년이며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단 고신언론사 사장의 정년은 65세로 하고 고신총회세계선교회 본부장은 68세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 사장의 경우 이미 한차례 연임을 했기 때문에 후보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왜 이 시점에 언론사 사장 정년을 늘리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유지재단 이사장인 정태진 총회장은 “최 사장과 전혀 상관없고, 다른 기관과 연령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회세계선교회 본부장의 임기가 68세이기 때문에 여기와 맞추기 위해 정년을 연장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당사자인 최 사장도 “그런 소문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고 싶지 않다. 다만, 나는 자격조차 없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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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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