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임을 알고 그분을 좇았던 안드레는 자신의 형인 베드로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예수님에 관해 정확하게 알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분을 만나지 않고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누구보다도 먼저 가족을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오래도록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가족이나 친척이 믿지 않는 것을 보며 심지어 부부라 할지라도 한쪽만 믿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의 책임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과 혀로서만 하는 사랑이 아닌 내 가족의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안드레는 자기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게 전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되는지를 알지 않고서는 그분을 따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세례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가 아니라 메시아이십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전하였습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전도가 전하는 것으로만 그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는 현명한 것이 아닙니다. 안드레처럼 자신의 형인 베드로에게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면서 그 형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우리 역시 복음을 힘써 전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이 성숙할 때까지 철저히 양육해야 합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요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복음 전도의 원칙에 있어서 최우선 순위는 불신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와 죽음 아래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후에는 알리라
불신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해외 선교도 중요하고 국내 선교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가까운 내 친족, 내 이웃부터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장차 내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시기에 있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무르익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상관없이 항상 감당해야 할 일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해야 합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분을 만나지 않고서는 누구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누구보다도 먼저 가족을 생각한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오래도록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 가족이나 친척이 믿지 않는 것을 보며 심지어 부부라 할지라도 한쪽만 믿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의 책임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과 혀로서만 하는 사랑이 아닌 내 가족의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안드레는 자기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게 전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되는지를 알지 않고서는 그분을 따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세례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이나, 엘리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가 아니라 메시아이십니다. 안드레는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전하였습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 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복음을 들은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전도가 전하는 것으로만 그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는 현명한 것이 아닙니다. 안드레처럼 자신의 형인 베드로에게 메시아를 만났다고 하면서 그 형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우리 역시 복음을 힘써 전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이 성숙할 때까지 철저히 양육해야 합니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요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복음 전도의 원칙에 있어서 최우선 순위는 불신자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와 죽음 아래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요 1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후에는 알리라
불신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가족 중에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해외 선교도 중요하고 국내 선교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가까운 내 친족, 내 이웃부터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장차 내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시기에 있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무르익었든지 그렇지 않든지 간에 상관없이 항상 감당해야 할 일임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해야 합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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