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적 문제 중 하나는 분노조절 장애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운전자들의 보복 운전과 폭력성을 들 수 있다. 왜, 예전에 없던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본인의 입장을 피력하려고 한다.
하나님 편에서 모세를 볼 때에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는 십계명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바울은 많은 일을 한 사도였지만 마가의 일로 바나바와 다투었고, 결국 그 순간만큼은 갈라서야했다.
일반적으로 일중심형 사람들은 결과, 승급에 있어서 항상 관계 중심 형보다 단기과정에서 거의 항상 좋은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인정받고 승진도 빠르지만 결국 사람을 얻지 못하는 것을 심심찮게 본다. 물론 결과의 책임을 져야하는 스포츠라면 전혀 다른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 즉 삶의 한 가운데로 들어가면 일중심형의 사람들은 결국 관계를 소홀히 함으로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러나 현실, 즉 삶의 한 가운데로 들어가면 일중심형의 사람들은 결국 관계를 소홀히 함으로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로직에러(Logic Err)란?
로직에러(Logic Err)라는 용어는 본인이 처음으로 창시했다. 스마트폰, 테블릿, 컴퓨터는 모두 로직(Logic)화 되어 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로직화된 문명 속에서 자라고, 자신의 재능, 즉 뇌가 이런 쪽으로 발단된 DNA는 훨씬 더 잘 적응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뇌의 전두엽 조직은 더욱 로직(Logic)에 고착화 되어 간다. 결국 일을 빠르게 처리해 내는 능력은 발달할지는 몰라도 기다리고 절제하고 인내하는 능력의 뇌 조직은 약화되어 진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짜증내고 화로 분출하고, 포기하거나, 목표와 꿈을 잃게 되는 원흉으로 본인은 보고 있다. 물론 인간관계 중심의 능력은 더 없어지고 대인 기피증이나 우울증은 더욱 심화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참 게임에 몰두해 있는 남편이나 자식이 있다면 지금 그들의 뇌는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이기 쉬운 상황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 우스갯소리이지만 게임에 몰두해 있는 남편이나 자녀들에 분노하게 만들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어진다는 이 사실을 기억하라. 왜 우리가 운전할 때 더 욕과 화를 많이 분출하게 되는 지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하리라 본다.
단, 관계 중심형의 사람들은 로직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결국 문화와 삶의 전반에 걸쳐, 수학을 중시하는, 뿌리 내려져 있다. 이 쯤하면 독자들은 이 문제의 해답을 눈치챈 분들이 있을 것이다. 로직에러현상. 줄여서 로에현상, 본인은 노예현상이라고 읽기도 한다. 중독문화에 노예된 현 문화인들을 보며 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싶다.
성경을 읽으라. 기도하라. 그리고 성령을 체험하라. 과학자들은 믿지 않겠지만 우리의 감정과 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맞보게 될 것이다. 이 통로를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주셨다. 관계 중심의 교회. 회복되어야할 덕복이다. (중독문화 -분노조절 장애와 로직에러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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