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기적, 일상의 기쁨, 일상의 행복, 일상의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기적과, 축복과, 대박을 좋아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종합비타민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매일 만나를 주시는 그저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는, 무슨 보약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삼시세끼 밥을 통해서 우리를 먹이신다는 말씀입니다.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 엘리야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아주 소박하게 인도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엘리야의 도피과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피난을 가는데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왕상17:3~4} 하십니다. 날이 가물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먹을 게 없으니 시냇가에 숨기고 거기서 강물을 먹게 하다가 까마귀를 시켜서 음식을 공수해줍니다. 가을 추수를 하고 모두 거두어들이는 게 아니라 남은 자들, 나그네와 들짐승을 위해 남겨둔 것이 있습니다. 그런 작은 것으로 연명하게 하셨습니다.
8절부터 보면 사르밧 과부 집에서 얹혀서 삽니다. 과부 집에 가서 기름 한 병 남고 밀가루 조금 남은 그 집에 빌붙어 연명을 하고, 그러다가 엘리야가 부름 받았을 때는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는 하찮은 일을 하고, 모든 사람이 바알에게 무릎 꿇었을 때 엘리야 혼자였습니다. 중간에 이세벨이라는 악한 여인으로 인해 공황장애가 일어나듯이 큰 영적 침체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 물 한 병과 떡 하나를 가지고 엘리야를 회복시키십니다. 그리고 실망하고 낙심에 빠져 지쳐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세미한 소리로 나타나십니다. 엘리야가 마지막 죽었을 때는 하나님이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을 타고 산채로 데려가십니다. 엘리야가 승천하고 난 뒤에 이 땅에 남는 엘리야의 유산이라고는 겉옷하나가 달랑 남았습니다. 엘리야가 위대한 종으로 쓰임 받았지만 그가 이 땅에 남긴 것은 헌옷가지하나뿐입니다.
겨자씨운동, 큰 숲 운동이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게 겨자씨인데 설탕알갱이 정도로 작고, 우리나라에는 담배씨앗이 있습니다. 담배씨앗이 겨자씨하고 비슷합니다. 눈에 보일락 말락 아주미세한 씨앗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묘목을 거쳐서 그게 큰 나무가 되고 많이 자라면 3.8㎜까지 자랍니다. 그게 모여졌을 때 숲이 되고 이게 모여 큰 숲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달란트비유의 핵심은 작은 일에 어떻게 대하느냐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에게 많은 일을 맡기시는 게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대박을, 큰 것을, 센 것을 원하고 오늘날 성도들이 헛된 욕심이 많아서, 한판뒤집기를 노려 생활은 대충하고 축복은 크게 받기를 원하는 것이 오늘 저와 여러분의 잘못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수퍼맨 같은 위대한 종을 만드시는 게 아니고 생활현장에서, 일터에서, 집에서 승리하는 일상의 영웅을 주문하신다는 게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때그때 아침마다 새 힘을 주시고 하루하루 승리하게 하시는 일상의 리더, 일상의 인도자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설은 끝나고 기본으로,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자’ 우리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었지만 그 상태로 머물러 계시지를 않습니다. 다시 힘든 세상으로 어려운 일터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는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고, 다시 복음으로, 다시 사랑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상의 기쁨, 일상의 행복, 일상의 영웅, 생활의 달인이 되어야합니다.
일상에 승리하기 위해서 오늘도 은혜 받고, 주일날 예배드리면서 힘을 얻어 하루를 감당하고, 하루가 모여 세월이 되고 역사가 만들어지는 일상의 승리자, 생활현장에서 승리하는 사소한 것에서 진검 승부가 나타나는 생활의 달인, 일상의 삶 속에서 영웅적인 삶을 살고, 작은 것을 감당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들은 기적과, 축복과, 대박을 좋아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늘 성경말씀을 보면 종합비타민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매일 만나를 주시는 그저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는, 무슨 보약을 주시는 분이 아니고 삼시세끼 밥을 통해서 우리를 먹이신다는 말씀입니다.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 엘리야를 인도하시는 방법은 아주 소박하게 인도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엘리야의 도피과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계속 피난을 가는데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왕상17:3~4} 하십니다. 날이 가물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먹을 게 없으니 시냇가에 숨기고 거기서 강물을 먹게 하다가 까마귀를 시켜서 음식을 공수해줍니다. 가을 추수를 하고 모두 거두어들이는 게 아니라 남은 자들, 나그네와 들짐승을 위해 남겨둔 것이 있습니다. 그런 작은 것으로 연명하게 하셨습니다.
8절부터 보면 사르밧 과부 집에서 얹혀서 삽니다. 과부 집에 가서 기름 한 병 남고 밀가루 조금 남은 그 집에 빌붙어 연명을 하고, 그러다가 엘리야가 부름 받았을 때는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는 하찮은 일을 하고, 모든 사람이 바알에게 무릎 꿇었을 때 엘리야 혼자였습니다. 중간에 이세벨이라는 악한 여인으로 인해 공황장애가 일어나듯이 큰 영적 침체에 빠졌을 때 하나님께서 물 한 병과 떡 하나를 가지고 엘리야를 회복시키십니다. 그리고 실망하고 낙심에 빠져 지쳐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세미한 소리로 나타나십니다. 엘리야가 마지막 죽었을 때는 하나님이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을 타고 산채로 데려가십니다. 엘리야가 승천하고 난 뒤에 이 땅에 남는 엘리야의 유산이라고는 겉옷하나가 달랑 남았습니다. 엘리야가 위대한 종으로 쓰임 받았지만 그가 이 땅에 남긴 것은 헌옷가지하나뿐입니다.
겨자씨운동, 큰 숲 운동이라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게 겨자씨인데 설탕알갱이 정도로 작고, 우리나라에는 담배씨앗이 있습니다. 담배씨앗이 겨자씨하고 비슷합니다. 눈에 보일락 말락 아주미세한 씨앗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묘목을 거쳐서 그게 큰 나무가 되고 많이 자라면 3.8㎜까지 자랍니다. 그게 모여졌을 때 숲이 되고 이게 모여 큰 숲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달란트비유의 핵심은 작은 일에 어떻게 대하느냐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에게 많은 일을 맡기시는 게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대박을, 큰 것을, 센 것을 원하고 오늘날 성도들이 헛된 욕심이 많아서, 한판뒤집기를 노려 생활은 대충하고 축복은 크게 받기를 원하는 것이 오늘 저와 여러분의 잘못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수퍼맨 같은 위대한 종을 만드시는 게 아니고 생활현장에서, 일터에서, 집에서 승리하는 일상의 영웅을 주문하신다는 게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때그때 아침마다 새 힘을 주시고 하루하루 승리하게 하시는 일상의 리더, 일상의 인도자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설은 끝나고 기본으로,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자’ 우리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었지만 그 상태로 머물러 계시지를 않습니다. 다시 힘든 세상으로 어려운 일터로 내려가셨듯이 우리는 다시 현장으로 나아가고, 다시 복음으로, 다시 사랑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상의 기쁨, 일상의 행복, 일상의 영웅, 생활의 달인이 되어야합니다.
일상에 승리하기 위해서 오늘도 은혜 받고, 주일날 예배드리면서 힘을 얻어 하루를 감당하고, 하루가 모여 세월이 되고 역사가 만들어지는 일상의 승리자, 생활현장에서 승리하는 사소한 것에서 진검 승부가 나타나는 생활의 달인, 일상의 삶 속에서 영웅적인 삶을 살고, 작은 것을 감당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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