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을 통한 축복의 말씀이 민수기 6장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면 그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6:24~26)고 하시며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축복권을 행사하고 선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권이 어디로 향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식물은 햇볕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를 잘 해줘도 하나님께서 햇볕을 위로부터 주시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햇빛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방법은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보고 또 보고 시선 집중하셔서 그렇게 주시고자 합니다. 성경인물 야곱은 인간적이고 야비하여 속고 속이는 험난한 세월을 산 사람이지만 그 야곱이 얍복강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난 뒤 완전히 바뀌어 이긴 자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시고 얼굴을 비추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식물은 위로부터 주신 은혜의 햇볕을 받으려고 사력을 다해서 나아가듯 우리도 좋은 것을 주시려고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시고 눈을 떼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이 항상 머무는 사랑받는 자, 사랑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이나 요셉은 일평생 하나님의 눈길,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찾으시는 눈길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구하는 그 마음의 길이 같이 마주칠 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때 축복을 받게 되는 겁니다. 주님 보실 때 ‘참 곱다.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다’라는 주님 눈에 가득 찬 존재로 그 하나님 마음을 알아서, 하나님의 그 눈길, 그 시선이 머물게 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축복권을 23절 말씀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라고 하시며 제사장들에게 축복권을 행사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그 은혜를 제사장은 전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막는 자가 되지 말고 은혜의 전달자가 되라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족에게나 사람들에게 쓴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축복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대할 때나 가족들을 대할 때 잔소리하고 지적하고 충고하면 그 관계는 깨어집니다. 사랑으로 대해야 하며 인간적인 냄새를 없애고 예수만 드러내려고 애쓰면 주님은 그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들어 쓰십니다.
신명기11장 11절 말씀에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늘 얼굴을 향하시고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머무는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눈 밖에 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셔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삶속에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권이 어디로 향하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식물은 햇볕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를 잘 해줘도 하나님께서 햇볕을 위로부터 주시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햇빛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방법은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보고 또 보고 시선 집중하셔서 그렇게 주시고자 합니다. 성경인물 야곱은 인간적이고 야비하여 속고 속이는 험난한 세월을 산 사람이지만 그 야곱이 얍복강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난 뒤 완전히 바뀌어 이긴 자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얼굴을 향하시고 얼굴을 비추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식물은 위로부터 주신 은혜의 햇볕을 받으려고 사력을 다해서 나아가듯 우리도 좋은 것을 주시려고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시고 눈을 떼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이 항상 머무는 사랑받는 자, 사랑받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이나 요셉은 일평생 하나님의 눈길,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찾으시는 눈길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구하는 그 마음의 길이 같이 마주칠 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때 축복을 받게 되는 겁니다. 주님 보실 때 ‘참 곱다.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다’라는 주님 눈에 가득 찬 존재로 그 하나님 마음을 알아서, 하나님의 그 눈길, 그 시선이 머물게 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축복권을 23절 말씀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라고 하시며 제사장들에게 축복권을 행사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그 은혜를 제사장은 전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막는 자가 되지 말고 은혜의 전달자가 되라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족에게나 사람들에게 쓴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축복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대할 때나 가족들을 대할 때 잔소리하고 지적하고 충고하면 그 관계는 깨어집니다. 사랑으로 대해야 하며 인간적인 냄새를 없애고 예수만 드러내려고 애쓰면 주님은 그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들어 쓰십니다.
신명기11장 11절 말씀에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늘 얼굴을 향하시고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머무는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눈 밖에 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좋은 곳입니다. 얼굴을 비추시고 얼굴을 향하셔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삶속에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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