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이야기 박옥남 한국화展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에서
사직동교회(복기훈 목사) 문화예술위원회는 ‘천지창조 이야기 박옥남 한국화展’을 7월 31일(주일)부터 9월 29일(목)까지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옥남 작가의 작품은 ‘창세기 말씀’을 주제로 한국화의 기법과 재료를 이용하여 제작한 작품들이다.
박옥남 작가는 경성대 교육대학원 미술학과와 중국노신미술학원 대학원을 졸업했고, 개인전 23회, 국제전 20회, 초대전 및 단체전 600여회를 가졌고, 현 국전작가회 회원, 창작미술협회 회장, 한국미협 이사, 수영구미술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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